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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Better Than Raw cover art
Artist
Album (1998)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ower Metal

Better Than Raw Comments

  (36)
level 12   85/100
One of the band's most aggressive albums at times, after-into opener "Push" pushes the limits of how heavy this cheesy Power Metal band can get. Of course, it's also full of Pop Metal classics like "Hey Lord!"
1 like
level 14   90/100
First of all, that album cover is absolutely hilarious. I had a great time listening to the album and was happy to start right back at track 1. Strongly recommended.
3 likes
level 19   100/100
이 앨범은 울리 쿠쉬가 열일한 작품이다. 헤비 일변도에 적절한 멜로디의 첨가는 그저 탁월하다. push, revelation, a handful of pain만 들어봐도 답 나온다. 울리 쿠쉬는 뛰어난 드러머이자 작곡가였다.
3 likes
Helloween - Better Than Raw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0   95/100
great album & great band
2 likes
level 13   80/100
초기 Helloween의 상징과도 같던 카이한센이 키퍼시리즈이후 나가고 키스케가 5집이후로 없어도, 어찌보면 곧 끝이 닥칠듯한 위태함 속에서 이들이 쓰러지지 않았던 이유는 바이카스라는 훌륭한 송라이터가 꿋꿋하게 중심을 잡아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뿐만아니라 앤디데리스와 울리쿠쉬도 부지런히 창작력을 불태웠습니다. 역시 중간중간 좋은곡이 섞여있네요.
1 like
level 12   90/100
기존 헬로윈과는 다른 스레쉬풍의 힘있는 헬로윈 사운드를 들을수 있다.바이키의 곡은 여전히 밝고 좋고 특히 쿠쉬의 곡들이 박진감이 넘친다.
6 likes
Helloween - Better Than Raw CD Photo by am55t
level 1   75/100
Midnight Sun is a great song, one of their best. Rest of the album is just ok for me.
2 likes
level 4   100/100
long live helloween !!!!!!!!!!!!!!!!!!!!!!!!!!!!!
2 likes
level 13   95/100
기존의 발랄한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보다 헤비하고 어두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처음엔 고개가 갸우뚱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본작만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내가 가장 아끼는 곡은 a handful of pain.
4 likes
level 6   90/100
Helloween의 타 앨범에 비해 평점이 낮은 편이지만 난 유난히 이 앨범이 마음에 든다. 밝고 멜로디컬한 <Hey Lord!>와 파워 넘치는 <Midnight Sun>이 나에게 베스트 트랙.
level 5   90/100
A few great songs!
level 6   90/100
힘이 넘치는 I Can과 울리 쿠쉬의 드럼이 돋보이는 Midnight Sun만으로도 충분히 걸작이다.
level 4   85/100
앤디윈 시절에 나온 곡중 가장 좋아하는 Midnight Sun!
level 16   85/100
테스타먼트가 Low, Demonic 앨범 이후 빡센 노선을 타듯, 헬로윈도 극단적으로 Heavy한 이 앨범 이후 Happy Happy Helloween의 노선을 조금씩 틀기 시작한다.
level 11   85/100
Revelation, I Can, Midnight Sun 등 죽여주는 곡들.
level 12   80/100
다시 들어봐도 딱히 기억에 남지않는 앨범. 그냥 평작
level 16   85/100
처음에는 정말 싫었던 앨범이지만 다시 들어보니 괜찮은 앨범이다~멜로디 역시 뛰어나다^^
level 5   75/100
들어도 들어도 별로 좋은지 모르겠다. 분위기만 무겁고
level 21   100/100
ďalšia pecka
Helloween - Better Than Raw CD Photo by Megametal
level 13   80/100
마지막 곡에게 바치는 점수. 나머지 곡들도 최악은 아니지만 아직 '헤비한 헬로윈'에 대해 정체성을 못찾은듯한 어정쩡한 느낌이다.
level 11   78/100
그들은 익살스럽지만 이 정도로 파격적이지는 않았다. 좀 어울리지 않는다.
level 5   50/100
전작보다도 못하다... 다크라이드의 추진력을 얻기위함이었을까??
level 12   68/100
헬로윈 앨범중에 정이 안가는 몇 안되는 앨범 중 하나..
level 15   88/100
8번 노래방 애창곡..7번과 특히 12번을 주목
level 12   72/100
별로였음... 좋다던 Push도 멜로디가 별로 ...
level 21   84/100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던 앨범. 각 곡마다 매력이 넘친다.
Helloween - Better Than Raw CD Photo by Zyklus
Helloween - Better Than Raw Cassette Photo by Zyklus
level 9   80/100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전작들에 비하면 별로 손이 안갔던 앨범. 개인적으로 파워메탈에 그전만큼 열광하지 않던 시절이라서 더욱 그랬는지도 모르겠음
level 8   86/100
앤디 라이브의 전반적인 완성도가 가장 높았던 시기, 새로운 톤으로 돌아온 보컬/기타. 2,3,4,6,9,12
level 11   78/100
전작과 다른 느낌이라 나한테는 별루 였다... 파워 같은 곡을 기대 했었는데
level 4   85/100
헤비하면서도 밝아서 마음에 든다. 모든 곡이 다 킬링트랙급. 근데 Revelation이 좀 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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