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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8 DanielHeiman
Date :  2011-01-15 23:33
Hits :  6321

여러분들은 참여한 작품은 모조리 찾아들으시는 뮤지션이 있으신가요 ?

제목이 되게 애매하게 되었는데 .. 말 그대로 특정 인물이 참여한 엘범이라면 무조건 다 찾아서

들을 정도로 애착을 가지는 뮤지션이 있냐는 질문인데 .. 뭐 다들 각자 조금씩 있으시겠죠 ㅋㅋ

근데 그렇다고 질문을 '여러분들은 참여만 하면 싸그리 챙겨듣는 뮤지션은 몇명이나 있나요 ? "

라고 하면 .. 어 그래도 대충 말은 되네요 -_-ㅋㅋ 어쨋든 그런 질문입니다 ㅋ

 

저는 닉이 헤이먼이지만 의외로 로호에서-히드까지의 활동만 듣는 편이구요.. 로호 오기 전에 했던

밴드랑 지금 하는 밴드는 각각 스래쉬 / 코어라서 별로더군요.

 

이름만 써져있으면 무조건 찾아듣는 건 요른란데, 린퀴비스트, 앤디데리스, 사카모토 에이조, 올리버 하트만, 올리프 헤이어. 리퍼 오웬, 롭 락, 이우리 산손, 디오 정도.. 전부 보컬리스트네요 ㅋㅋ 악기도 선호하는 뮤지션은 있지만 일일히 찾아가며 들은적은 없는 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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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Mefisto     2011-01-15 23:41
일단 Dave Mustaine 가장 좋아하지만 Megadeth,Metallica말고는 거의 레코딩된게 없어서 ㅡㅡ;;;

Marty Friedman, Dave Lombardo, Gus.G, Alexi Laiho, Hellhammer, Shagrath(보컬은 물론 기타로 참여한 Chrome Division까지..),.... 저는 이정도인듯 ㅋㅋㅋ
level 8 DanielHeiman     2011-01-15 23:56
저도 마티, 거스지, 알렉시꺼면 먼저 손이가요 ㅋㅋ 머스테인은 제가 스래쉬 엄청 안듣는데, 그중에 예외인 기타리스트고 ㅋㅋ
level MaidenHolic     2011-01-15 23:49
그런짓(?)은 힘빠져서 못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level 8 DanielHeiman     2011-01-15 23:57
각잡고 찾아듣는게 아닙니다 ...ㅋㅋ 정신차리고 보니 다 듣고 난 뒤였어요 ㅋㅋㅋ
level 4 헐랭     2011-01-16 00:08
전 마티 후라이드맨 횽의 앨범을 다 찾아들었지요. 한창 빠져있을 때는 하와이 빼고 캐코포니, 메가데스, 솔로음반 등등 골고루 들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메가데스꺼랑 솔로중에 용의 키스와 라우드스피커 정도만 듣고 있어요. 그리고 핼포드옹 노래도 좋아하기는 한데 two시절은 너무 좀 거리가 있는듯해서 fight와 Halford, 그리고 주다스 앨범을 듣는답니다
level 8 DanielHeiman     2011-01-16 15:56
저도 헬포드 좋아하지만 라이브 인서렉션 말고는 요새는 좀 뜸하게 듣네요 ㅎㅎ
level 7 Megle     2011-01-16 00:23
저는 john petrucci 꺼 다 들어요 ㅋㅋ 근데 최근에는 Steve lukather 도 끌리더군요
level 8 DanielHeiman     2011-01-16 16:00
페트루치는 예전에 한번 찾다가 우연히 리퀴드 텐션 ~ 찾게 되어가지고 그거만 몇개월을 자꾸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level 6 KimiRaikkonen     2011-01-16 04:38
Sverd, Ihsahn, Vortex, Hellhammer, Marty Freidman, Al Pitrelli 정도?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이 참여했다고 해서 꼭 좋은 건 아니더군요^^;;;;;;
level 8 DanielHeiman     2011-01-16 16:01
글쳐 ㅋ 요른란데만 하더라도 찾아듣긴 모조리 찾아들었는데 그건 별로 좋은노래가 없어가지고 계속 찾아다녓던 ㅋㅋ
level 12 Rockerkey     2011-01-16 08:40
드림 시어터 전원, 키스케,앤디,디오, 잉 위 정도 ㅋ 잉위는 참여 작품이 하도 많아서 ㅋㅋ
level 8 DanielHeiman     2011-01-16 16:04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ㅋ
level 17 이준기     2011-01-16 09:14
토비아 사멧..........
마이크 포트노이
엘리사 마틴.?;;;
존 페트루치
카이 한센
샤샤 거스트너
댄 지머만
액슬로즈
코지 파웰

음...... 일부러 찾아서 된건 아닙니다 . 저는..-0-;;;;;;;;;;
level 8 DanielHeiman     2011-01-16 16:09
저도 어쩌다보니 ㅋㅋ
level 13 caLintZ     2011-01-16 11:22
Uli Kusch!!!!!, Daniel Heiman, Jorn Lande, Christian Alvestam, Bjorn Speed Strid, David Readman, Steve Wilson, Bob Katsionis 정도네요.
level 8 DanielHeiman     2011-01-16 16:11
Bjorn Speed Strid는 소일워크였던가 ..? 그 밴드는 보컬 인상이 조금 약했는데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ㅎㅎ
level 12 dImmUholic     2011-01-16 12:07
ICS Vortex 랑 Chester Bennington 그리고 Corey Taylor Joey Jordison Jonathan Davis 정도네여 ㅋㅋ
level 8 DanielHeiman     2011-01-16 16:10
체스터베닝턴이랑 코리 테일러 밖에 모르겟네요 ㅠ 한번 찾아봐야지 ㅎ
level 7 입생로랑     2011-01-16 12:34
별로 읎는듯....영타귀찮네 크리스티앙 알베스텀/존 페트루치/마이크 포트노이/다니엘 헤이먼/시모네 시몬스/딕 로브그렌/샤그라쓰/카를 샌더스 등등 사실 몇명은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윗분들은 어떻게 저렇게스펠링까지 다 기억하는지ㅠㅠㅠ자괴감
level 8 DanielHeiman     2011-01-16 16:12
아마 찾아보지 않았을까여 ㅋㅋ 저도 가끔씩 리뷰쓸때 기억안나면 막 찾아다니는데 ㅋㅋ
level 7 Tapas     2011-01-16 12:51
키스케 & 한센
level 8 DanielHeiman     2011-01-16 16:12
키스케도 다 챙기는데 깜빡했네요 ㅋ 플레이스 밴돔이 아주 좋았엇죠
level 12 아교     2011-01-16 15:01
딴건 몰라도 rob rock이 참여했던건 다 찾아듣게 되더군요...
level 8 DanielHeiman     2011-01-16 16:13
롭락은 기억이 생생하네요 악셀루디펠이었던가 ? 거기서 노래했을 적 엘범을 구했었는데 롭락 솔로엘범이랑 비교해보니 그양반도 엄청나게 성장했더라구여 ㅋ
level MaidenHolic     2011-01-16 18:09
오늘 Axel 음악 들었는데 ㅋ Holy Hell도 들었는데 ㅋㅋ
level 11 샤방Savatage     2011-01-16 15:33
전 Savatage 관련멤버들이 참여한 앨범들은 다 찾아듣습니다.
PinkFloyd 기타리스트인 데이빗길무어가 참여한 앨범도 다 찾아듣구요 :)
level 8 DanielHeiman     2011-01-16 16:15
저도 한창 존 올리바에 빠졌던 적이 있었죠 ㅋㅋ 가터불렛듣고 뿅가고 스트리트에서 오버래핑 듣고 훅 가버렸었는데 .. 그땐 기타는 들을줄 모르는 까막귀여서 지금도 듣지는 못하지만 한번쯤 다시 들어봐야겟네요 ㅎ
level 17 이준기     2011-01-16 19:02
아이디에서 이미 알고 잇었슴니다.
level 11 샤방Savatage     2011-01-17 10:04
티를 팍팍 내고 다니죠 ㅎㅎㅎㅎㅎㅎ
level 5 snowbird     2011-01-17 01:45
피어스 컨빅션을 알고 계시는 분이 있네요!
저도 몇명 있죠 ㅎㅎ 글케 많지는 않고 그냥 두세명 정도네요
level 8 DanielHeiman     2011-01-17 13:39
오정우님 하면 크림슨 글로리가 먼저 떠오르네요 .. 그 방대한 지식에 감탄한 기억이 ㅋㅋ 개인적으로 소장중이라고 소문이 나 있는 다니엘의 레드샥스 커버 버젼이 들어보고 싶군요 ㅠ
level 8 nope     2011-01-17 03:47
프레디, 에두, 앤디, 타일러, 핼포드(심지어 Two마저), 폴 스탠리 그리고 블랙모어와 도로 정도는 거의 번갈아가며 스토킹하는 듯요.

아마 에두 앙그라 가입 이전 활동 저만큼 꿰고 있는 사람도 드물 듯. 락 보컬은 아니지만 뮤지컬 가수로 마이클 크로포드랑 맨디 로드리게즈도 자주 소식 봐 가며 들어요.
level 8 DanielHeiman     2011-01-17 13:41
에두팔라시는 앙그라에서 밖에 접하지 못했는데 상당히 취향에 맞는 보이스입니다 ㅋㅋ 에두가 요새 라이브 때문에 욕을 좀 먹던데 제일 리즈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는건 어딜까요 ?
level 8 nope     2011-01-17 19:33
일단, 앙그라 가입 전에는 확신할 수는 없지만 상당히 훌륭한 라이브 보컬이었으리라 추정돼요. 2002년 투어에서부터 간혹 나타나는 에두 특유의 얇게 흘리는 고음을 아직 사용하지 않던 시절이고, 거의 모든 중~고음역을 채워서 긁으면서도 그 통제력을 상실하지 않았던 걸로 보이거든요(예컨대 Venus 앨범을 보면). 다만, 가입 이전 라이브는 아이언 메이든 보컬 지원자 토크쇼 영상을 포함해도 고작 클립 두 개가 전부였어요. 때문에 확신하긴 힘들지만, 일단 앙그라 가입 이전의 에두는 훌륭한 라이브를 보였을 거라 생각하고(대신 이후 에두가 보여준 미파솔 정도의 초고음은 거의 나오지 않던 시절이죠)..
level 8 nope     2011-01-17 19:37
리버스 투어는 전반적으로 컨디션이 좋지만, 이미 몇몇 안 좋은 공연(일본 공연들 같은 거)에서는 최고음역을 담당하는 하이톤과 원래의 톤이 유기적으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는 점이 드러나죠. 제가 리버스 투어를 대략 10공연 조금 넘게 들어봤는데, 사실 상 파울로만큼 잘 부른 공연은 하나도 없고 그에 근접하는 공연이 대다수더군요. 뭐 물론 충분히 훌륭하다면 훌륭한 투어입니다.
level 8 nope     2011-01-17 19:58
사족으로 템플 오브 섀도우즈 투어 요약.

흔히 사람들이 하는 오해 중 하나가 '에두가 전업 보컬이 아니었대요(그래서 연습할 시간이 없다 보니 망가졌대요)' 하는 소문인데요. 사실이 아닙니다. 물론 앙그라 가입 이전에는 보컬보다 본업에 좀 더 비중을 두고 살았다고 하지만, 그 본업이라는 게 보컬 트레이너 등등 음악 종사업이었다죠. TOS 투어에서 일어난 에두의 몰락은 창법 변경 탓으로 보는 편이 더 합당합니다. 그 창법은, 사실 심하게 말하자면 '라이브를 잘 할 수가 없는 창법'이었죠. 당시의 데모 파일들을 통해 에두의 보컬적 변화를 따라가 보면 그는 종종 사용하던 '가벼운 톤'의 고음을 중음역까지 끌어내려 주된 목소리로 사용하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만 - 템플 앨범 데모 모음집을 참고하세요 - 문제는 이 창법이 중음~고음 전체에 빠짐없이 매끄럽고 충분한 성량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었다는 거죠. 04년에도 올라가긴 올라가는데 성량은 컸다 작았다 하고 뭔가 불안불안하던 에두. 투어가 05년으로 접어들며 어려운 곡들이 셋리스트에 속속 합류하자 더더욱 상태는 악화되었고, 머잖아 유럽에서 깽판을 부리더군요. 계속되는 투어로 더 이상은 올라가질 않는 것들에다 어떻게든 악을 써 댔던 탓에 목에 힘도 잔뜩 들어갔고... 그나마 괜찮았던 일본 공연들이 지나고, 여름을 전후한 남미~북미대륙 투어를 통해 에두는 그 전설의 Matando Carry On을 비롯한 막장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2달에 가까운 휴식을 취한 후 행해진 앙그라 14주년 기념 공연에서는 깜짝 놀랄 만한 실력으로 복귀했지만(물론 그 공연 후반부는 역시나 헬), 그걸로 사실상 마지막이었죠. 이어진 2006년 초의 공연들은 특별히 유념할 만한 요소가 없습니다. 다만 여기서부터 에두가 Carry On을 1절만 부르기 시작했죠.

에두, 그는 좋은 보컬이었습니다(TOS 앨범 레코딩까지).

그리고 모두 알다시피, 이후로 에두는 수많은 작은 굴곡을 겪지만 한 번 떨어진 능력치는 되돌아오지 않았죠. 다만 음색 자체는 훨씬 남성적이고 특색있게 바뀌었다는 점이 불행 중 다행.
level 8 nope     2011-01-17 20:03
여튼, 그래서 요약하자면

구할 수 있는 에두의 라이브에 한해서 말씀드리자면, 에두의 리즈 시절은 리버스 프로모션 행사들과 리버스 투어입니다. 다만 리버스 투어에서도 몇몇 별로인 공연은 있으며.. 이후로는 06년, 07년, 09년 초 잠시잠시 회생의 기미를 보였다가 가라앉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요즘 또 다시 좋아졌던데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네요.

한편으로, 에두의 앙그라 가입 이전 라이브는 자료가 지극히 부족하여 판단을 내리기가 힘듭니다. 이상.
level 7 Zenn     2011-01-17 15:08
전 주로 퓨전 기타리스트들 쪽으로 파고드는편..Shawn Lane이나 리치코젠 앨런 홀스워스 버킷헤드 같은 괴물 플레이어들 ㅋ
level 12 잭와일드     2011-01-20 06:02
Jake E Lee, Zakk Wylde, Randy Rhoads 찾아 듣는데 오지와 같이 한 앨범외에는 애착이 안가네요. 다른 뮤지션들도 꽤 있지만 위 넘들처럼 최고였을때 앨범만 듣게 되고 나머지 프로젝트라던지 기타 등등은 듣고 거의 실망이어서....ㅋㅋㅋ
level 14 슬홀     2011-01-20 15:16
밴드 여럿 돌아다닌 철새 뮤지션 중에서 고르자면 존싸익스랑 마이클배째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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