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듣기좋은 이어폰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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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트리플컴포트나 스파이럴닷이 제일좋더군요

디락은 내구성이 참... 내구성 이야기를 듣고 단선을 유발하는 짓들은 하지도 않았는데 3주만에

끊어져버렸네요... 교품 받고 이상 없나 확인하고 바로 방출하긴 했지만 소리는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소니는 다른 회사들에 비해서 as는 참 좋다고 생각하는데 소니 특유의 음색이 저와는 안맞더군요...

써본 이어폰 몇개 있지도 않지만 갠적으론 단종된 트파가 제 귀엔 가장 좋았습니다.

방출했다 다시 영입해서 잘 쓰는데.... 노즐이 분리되고 다시 붙일수도 없게 조각나면서 운명하셨지만

말이죠....

V중에서도 가상 개성있는 이어폰이죠 추천리스트에 넣을까고민했는데 단종크리..
후속작인 Ue900은 별로고..

저는 ue900s는 다른것보다 내구성 문제와 로지텍의 거지같은 as때문에 살려다가 포기했습니다. 한두푼 하는것도 아닌데 저 두개에 문제가 있다면 사지않는게 답이겠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20만원 선에서 괜찮은 이어폰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제 손에 들어오기만 하면 물건들이 너무 빨리 망가져서 비싼건 못 사겠네요... 다들 이어폰 얼마정도 쓰시나요? 전 길어봤자 7개월 정도네요..

단선에 의한 고장이라면 이어폰 관리방법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지 궁금합니다. 이동 중에 듣지 않으실땐 주머니속에 넣지 않고 따로 케이스에 보관만 해줘도 엄청 오래가더라구요.
as기간이 지난 제품들은 사설업체에 리와이어링 문의하면 괜찮은가격에 깔끔하게 잘 고쳐서 보내줍니다.

저의 이어폰 사용 기간은 지금은 단종된 ue600, 소니의 xba100 같은 개선판 나오기전에 판매하던 xba10 20 등 이런 설계 미스로 처음부터 내구성이 꽝인 제품이 아닌 이상 2년이상은 사용헸습니다..... 트파는 중고로 3년된거 사서 제가 2년6개월 쓰다가 유닛이 부서졌고 ue600은 1년도 못가서 끊어졌지만 선갈이 한번해서 총 5년째 문제 없이 쓰고 있습니다. mk5도 있긴 한데 산지 얼마 안돼서 얼마나 갈지 봐야겠고요.

이어폰 추천은 다른분들이 해주실지 모르겠지만 갠적으로는 시간내서 청음샵 가셔서 청음한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것저것 진득하게 앉아서 듣다보면 뭐가 더 좋은지 느껴볼수 있고 착용감이 정말 안좋아서 눈물을 흘리며 방출할 가능성이 줄어들게 될테니가요.
5만원에서 20만원 사이에서 성향과 착용감 만족할수 있다면 에티모틱의 mk5를 추천하고 싶네요. 정말로 구입을 하신다면 다른 회사 제품보다 에티모틱 제품은 착용감 때문이라도 꼭 청음해보시고 사셔야합니다.

10만원 아래로는 디락,피듀 a65,소라정도가 좋았구요 (저중 디락은 물량적어서 한정판매형식,소라는 일본직구형식으로 사야되요)

10만원대로는 애플인이어,락잇사운드 r50정도가 괜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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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된 이어폰 다 써봤는데 이어폰 종결은 디락인것같네요.. 아웃도어 특성상 그 이상의 음질도 필요하지 않을 뿐더러 마이크에 가격까지..

맞는말씀이십니다 개발한교수님도 이어폰은 디락만사고 스피커나 하다못해 헤드폰으로 음악들으라하더시군요 ㅋㅋ

이어폰 많이 찾아보곤 했는데 핸드폰이 아이폰이라 우연히 에어팟을 접한 후 관심이 식었습니다 ㅋㅋ

사실 이어폰은 편한게 장땡이라 에어팟이나 소니코드리스로 종결보려고요

에어팟 짱짱이에요ㅋㅋㅋㅋㅋ

N3ap 사용중입니다. 디락보단 n3이더군요.

저도 자극적인 n3이좋더군요 베이스가 머리를 꾹꾹눌러주는거같아 마사지받는느낌 ㅋㅋ

트파가 가장 괜찮았고 에티모틱은 ㄷㄷ같은 모양새라 안샀던 기억이... 아토믹플로이드 슈퍼다츠도 괜찮아요 엄청 자극적이라서 한시간 듣고 말지만...

모터헤드폰즈의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가성비좋습니다 모터헤드가 이름걸고 만든물건이라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