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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he Perfect Element I (2000)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
The Perfect Element I Comments
(28)Feb 26, 2023
나에겐 진입장벽이 높았지만 장벽을 넘어서고 오는 감동은 오를때의 곱절이었다 곡 하나하나뿐만 아니라 앨범 전체의 구성이나 진행에 있어서 진정한 진보메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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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2020
1집으로 아무리 귀를 트려고 해도 안 되던 PoS를 이 앨범을 통해 비로소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감정의 흐름과 고양을 쥐락펴락하는 극강의 서정미, 에버그레이와 달리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전형성인 테크닉과 복잡다단한 연주를 유감없이 표출하면서, 컨셉트 서사를 포스트모더니즘적인 느낌으로 구현해낸, 유럽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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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6, 2016
이 앨범을 시작으로 3연속 명반을 쏟아낸다.. 특히 이 음반은 어둡고 침울하면서 아름답다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음반인듯. 3,4,9,12 번 트랙 강추!!
Apr 29, 2014
kvalitná porcia progresívneho metalu, skombinovaného s ďalšími štýlmi - originálne
Dec 16, 2012
드림 씨어터와는 달리 테크닉적인 요소보다 감성적인 요소들이 더 돋보이는 P.O.S 명반중 하나.
Daniel Gildenlow는 역시 천재다..
Jun 25, 2012
곡 사이의 연결, 변주, 피날레까지 컨셉 앨범으로서의 구성이 완벽하다. 많이 들어볼수록 길덴로우의 천재성에 감탄하게 된다. 다만 5,6에서의 연주파트를 조금만 줄였으면 더 좋았을 듯 싶다.
Aug 6, 2011
메탈에 있어서 이들의 등장은 혁명이다.60~70년대 부터 이어지고 발전해왔던 연주형식들을 담습하지 않고 모조리 해체해버리고 새로운 방법론을 정립시켰다. 합당한 주제의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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