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 of Mind Comments

Clássic. The trooper!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희망찬(?) 분위기와 달려줄때는 시원하게 달려주면서 테크니컬한 투 기타의 조합이 너무나도 멋진 앨범.

I would say that Powerslave is better. But this is still an overall solid album.

전작이 워낙 좋아서 이 앨범이 별로라고 느껴질 수 있는 단점이 있다. 하필 다음 앨범도 파워슬레이브라서 말이다. 오늘따라 홀수 트랙들이 다 좋게 느껴진다.

정말 위대한 그룹이 만든 위대한 앨범이라는 것을 깨닫는데 참 오랜 세월이 걸렸다...강산이 두 번 변했구나.

Yesterday this great album became 40 years! Very good album with the songs Flight of Icarus, The trooper, Die with your boots on, Still life and Quest of fire. Up's, not 30, 40 years time flies so fast!

un 10 de album, muy bueno

Fantastic side 1 and a fairly average second side. Revelations the trooper flight of Icarus. Brilliant

브루스 디킨슨의 전성기 시절 퍼포먼스를 가감없이 느낄 수 있는 명반으로, 너무나 유명한 The Trooper 외에도 주옥 같은 명곡들로 가득찬 보석 같은 앨범이다. 전곡이 다 좋지만 개인적으로 Revelations, 간결함과 비장미의 극치를 보여주는 Flight of Icarus, 보컬 라인이 훌륭한 Quest for Fire, 듄을 주제로 한 환상적인 대곡 To Tame a Land를 추천한다.

My Favorite band ever, my favorite Iron Maiden studio album and my favorite Iron Maiden song (Where Eagles Dare).

The album is quite good, although there is some noise that has no reason to be on the album

Side 1 is excellent. Side 2 has some weaker songs. Highlights: The Trooper, Where Eagles Dare, Flight of Icarus

전작과 비교당할지도 모르겠지만. 전작은 최소 120-130점 짜리 마스터피스고 요놈도 정말 좋은데.

메이든 전성기 대표엘범 중 하나로 3,4,5 번으로 이어지는 중반부는 폭죽이 터지듯이 빛이난다.

My fav maiden album

Flight of Icarus y The Trooper son dos grandes temas en un disco muy interesante de los Maiden.

The best Metal album of all time all over the universe

The trooper를 첫곡으로 flight of Icarus를 마지막곡으로 했으면 3,5집 급 명반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든다 문득.

My most played album #686. Iron Maiden - Piece of Mind. Platinum Metal the best, "The Trooper" and "Flight of Icarus" play the whole record! My 8th Album of the day from "The Maiden"

Az első fele jó, a második egy kicsit halványabb.

You'll take my life but I'll take yours too!!

이 앨범에 이 점수를 주는건 그래도 아이언 메이든이 메탈에 끼친 영향은 무시할 수 없고 피스 오브 마인드의 첫 가사소절과 리프+드러밍이 딱 맞아 떨어져서 주는 것이다.

Un grand classique du Heavy Metal

뭔가 단순한 기타연습하는것같은 리프인데도 이 형님들이 음악으로 만들면 분위기가 생기고 멋져집니다. 전작보다 더 속도감이 생기고 헤비해진 느낌이 있습니다. 특유의 멜로디감각도 유감없이 발휘됩니다. 개인적으로 클래시컬한 느낌보다 최근의 날서고 세련된 드라이브사운드를 선호하는지라 요즘 밴드들이 이 형님들의 곡을 커버한 버전들을 좋아합니다.

명반이긴 하지만 곡의 편차가 조금 있긴하다. 하지만 Where Eagles Dare, The Trooper 이 두곡만으로도 본작은 명반의 대열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음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특히 The Trooper 는 그 아름다운 리프로 인해 모든 아마추어 카피밴드들의 로망이자 단골 커버곡으로 급부상했다.

5번까지는 좋고 6번부터는 별로에요, 그래도 중간이상은 건졌네요.

Not as amazing as Number of The Beast, but Maiden still refuse to write anything less than great here.

Long live iron maiden :) !!!!!!

베이스 라인만 듣고 있어도 절로 흥이 나는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