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ster Race Comments

40분동안 지루할 틈이 없다. 트윈기타의 멜로디에 빠져들게된다.

Excellent death metal album. The album manages to combine the brutality of death metal well with Anders's throaty vocals and melodic solos.

2번째로 들어보는 인 플레임스이다. 멜데는 아치에너미 선호이지만 최근에 아무리 멜데라도 힘이 좀 떨어지는게 아닌가 다른 멜데 기웃거리다 듣게 되고 있다. 첫곡 나올때부터 호감에 귀에 잘 박힌다. 앞으로 또 다른 앨범 구입이 예상된다.

예테보리 사운드의 3대 걸작중 하나로 그중 가장 서정적이면서도 가장 박진감 넘치는 기타리프를 자랑하는 고전이다 그로울링보컬과 멜로디를 제외하면 흡사 메탈리카를 듣는 듯한 대중성을 가진 메탈사운드이다. 4집이 더 좋은 앨범이라 생각하지만 인플레임스의 최애앨범은 이 앨범이다.

레트로 데스메탈의 감성이 잘 묻어나는 곡들과 분위기

A very good album from the Swedish Melodic Death Metal legend. However, I personally prefer Whoracle and Clayman albums from them.

Gran disco de In Flames.

Este y Whoracle son mis dos albumes favoritos de In Flames hasta la fecha.

In Flames' first true triumph, establishing them as legends of Melodeath.

Might as well be perfect

멜로딕 데스 메탈에 큰 관심이 없었을 때에도 1, 2번 트랙은 종종 찾아서 들었다. 내 닉네임이 예테보리가 된 가장 큰 이유인 앨범들 중 하나...

Legacy of legend

Best In flames album ever.

초기 멜로딕 데스 메탈의 명반 특유의 멜로디와 공격성 어느 하나 놓치지 않았다. 이후 앨범에서 더욱 다듬어진 사운드로 무장하지만 개인적으로 약간은 투박한 이 앨범이 좋다

멜로딕 데스 메탈의 기념비적인 역작. 착착 달라붙는 멜로딕한 기타웤과 키보드의 데코레이션과 교차되는 토속적인 선율은 그로울링 보컬 빼면 이걸 멜로딕 "데스" 메탈이라고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대중친화적인 것이 인상적입니다. 적어도 라이트한 청자에게 어필하는 것은 동시대 Dark Tranquillity의 The Gallery보다는 우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위의 어느 리뷰처럼 뭔가 상상력을 자극하는 명반

classic melodic Death Metal album.

인프레임즈의 전성기의 시작 버릴 곡이 없다

예테보리 사운드. 멜로디를 살짝 '첨가'한 작품. 맛이 느껴지도록 첨가만 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이런류의 원형이 되는 음악이라하지만, 그냥 무난한 평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타톤이 많이 아쉽습니다. 최근, 워낙 화려하고 유려한 멜로디로 무장한 멜데스 밴드가 많아서 그렇지, 본작도 당시에는 화려한 멜로디의 극치를 들려주는 작품이였을것 같습니다.

인플레임스 앨범중 가장 처음 들어본 앨범. The Jester Race 를 첨 들었을때 강렬한 그루브함에 멋진 멜로디가 좋았고 Wayfaerer 같은 멋진 멜로디의 연주곡에 감탄했었던 앨범. 개인적으로 인플레임스 최고이 앨범이라고 생각함

이국적인 멜로디를 재료삼아 메탈 고유의 파괴력을 유지한채로 청자를 압도했던 시절

흠잡을곳이 없는 멜데스의 마스터피스. 1,2,3,7,8번 추천. 아름답다.

인플레임스의 초기작품들은 명반이 아닌 앨범이 없다고 할 수 있으며 본작은 그중에서도 으뜸이라 생각한다. 멜로딕데쓰메탈과 메탈코어의 경계가 모호해진 요즘의 모던한 멜로딕데쓰메탈앨범들 보다는 본작과 같은 앨범이 훨씬 좋다. 최고의 멜로딕데쓰메탈곡인 the hive 와 같은 곡은 두번다시는 나오기 어려울 것이다.

이 앨범 접한지 벌써 16년 지나다니;; 어렸을 때 cd구입하고나서 몇 번을 들었는지 세기 힘들정도로 많이 들었다.. 그 당시 느끼던 감흥은 옅어졌지만 여전히 들을때마다 만족스럽다. 1,2,3,9번트랙 추천

이들의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된다. 한참 빡샌놈들 좋아할때 이앨범 듣고 데스가 아니라 멜로딕 메틀 같아 싱겁다고 생각한적도 있었으나 곱씹어 들어보면 매력이 넘치는 앨범이다. 본앨범에 점수가 야박한 분들도 많은데... 사족을 더하자면 발매 시기에 들었던 감흥이랑 세월이 흘러 뒤 늦게 들어본 리스너들이 감흥은 차이가...

다시는 돌아올수 없을 인플레임스의 리즈시절! 아름답고 신비한 멜로딕 데스메탈이란 이런 것.

이 계열의 속칭 '멜데스'가 사실상 파워메탈의 한 갈래라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앨범. 대체로 평범한 구성이지만 리프 하나는 정말 잘 짰다.

인플의 최고명반이자 멜데스 세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 사실 이앨범말고는 인플 나머지 앨범에 손이 안가는데 이것만은 언제 들어도 좋다. 이정도면 시간이 흘러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클래식이라고 할만하다.

I love these sweet Swedish melodic touches. Despite the fact In Flames has slipped out since Jesper's withdrawal, I don't want to curse them because of this amazing rec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