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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lames - Sounds of a Playground Fading cover art
Artist
Album (2011)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Alternative Metal

Sounds of a Playground Fading Comments

  (44)
level 6   85/100
말랑말랑 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이 있다. 킬러트랙들과 필러들의 간극은 상당히 존재
level 15   90/100
One of their best albums tbh , Not a bad album if u compere it with the other releases in the same genre
1 like
level 13   85/100
이정도만 해줘도 매우감동적일것같다
3 likes
level 1   75/100
잠깐 죽어버린 동태 눈에 총명함이 돌아온 앨범, 이 후의 앨범을 낸 In Flames는 음악적 가사상태에 빠져버렸다.
level 6   85/100
아주 좋다.
level 12   75/100
굳이 예스퍼의 탈퇴를 들먹이지 않아도 이 앨범이 이미 밴드의 창작성에 한계가 왔음을 증명해주고 있었다.
1 like
level 5   95/100
I like it!!!
level 9   95/100
"예스퍼가 없어도 우린 이정도는 할 수 있다구~!"라고말 하듯 멋진 앨범을 만들어 냈다. 전체적으로 너무나 고급스럽고 수려한 사운드가 무조건 치고 달리는게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는듯 하다.
level 16   50/100
뭔가 사운드는 빡센데, 말랑말랑한 팝송들은 느낌이다. 사운드는 메탈이 분명한데, 음악이 메탈인지는 모르겠다. 1, 10번트랙은 들을만하다.
level 8   70/100
무난무난 하다. 그렇다고 듣지 못할 수준은 아니다. 후기 인플 사운드가 자리잡은 느낌
level 6   70/100
이 앨범은 멜로딕데스메탈이란 장르에서 멜로딕한 부분은 증가됬을진 몰라도 In Flames식 데스메탈은 상당히 사라진 느낌이다. 마치 멜로딕 얼터네이티브메탈을 듣는 느낌
level 10   75/100
장르에서 멜로딕 데스메탈을 빼야한다고 생각한다. 가볍게 듣기 좋은 인플레임즈 식 뉴메탈
level 7   75/100
많이 듣지도 않았는데 너무 쉽게 질려버렸다. 난 매섭게 몰아치던 come clarity가 그립다.
level 7   45/100
예스퍼가 없는 인플은 끝이다.
level 21   90/100
Fridén spieva zachrípnuto melodicky, sem tam ešte agresívne, hudobne je to krok do neznámych vôd, ale je to dobré
level 8   90/100
시대에 맞춰 변화를 하는 인플... 비록 초점이 엇나가 의외의 혹평을 받을지라도 매번 시대를 맞춰가는 인플의 음악은 정말 존경스러울정도다...
level 12   85/100
전반적으로 정말 듣기좋은 메탈음반인듯.. 이들의 초기앨범들을 안들어봤으면.. 너무 모던해진건 아닌가싶다..
level 4   85/100
다음작이 기대되는 앨범. Liberation, Ropes의 멜로디 감각은 상당함.
level 6   85/100
명반의 대열에 합류하지는 못하지만 정말 열심히 만든 앨범이라는 것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프로듀싱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다음번 여정을 기대해 본다.
level 4   90/100
마치 10년이상 이런 류의 음악만 해온 것 처럼 그들의 변화는 노련하고 완벽하다. 초기의 맬데쓰 사운드보다도 훨씬 성숙한 곡 진행이 마음에 든다.
level 2   95/100
the cover is great fantastic disc
level 8   90/100
이건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밴드의 음악이 10년동안 완전히 바뀐게 신기할 따름
level 5   90/100
Best album they've done in a long time
level 9   70/100
멜데스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여 이런 앨범에 실망이 가지 않을 순 없지만, 장르를 떠난 평가를 한다고 해도 매우 지극한 평반이라는 것이 나의 소견.
level 12   90/100
성공적인 변화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level 18   90/100
별 기대를 갖지 않고 앨범을 접햇는데 매우 만족스럽다. 후기 인플의 이정표가 될 것 같다. 들을수록 끌리는 멜로디가 인상적.
level 12   70/100
사운드도 훌륭하고 있을건 다 갖추었지만 감흥을 받지는 못했다
level 5   74/100
이 앨범으로 확실해졌다... Reroute To Remain 이 얼마나 명작이었는지....
level 7   86/100
전작은 그야말로 대실망이었다. 하지만, 이 앨범은 좋다. 인 플레임즈 식 뉴메탈이라고 해도 괜찮을 것 같지만, 린킨파크보다 낫다.
level 2   60/100
신보를 들어보니 전작이 상당한 앨범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나마 괜찮은 몇곡 빼고 다른 곡의 완성도는 마감에 쫓긴듯한 인상. 인플이니 더 실망스럽게 느껴짐. 다만 레코딩은 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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