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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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Images and Words (199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
Images and Words Comments
(203)Apr 14, 2024
"완벽"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음반 중 하나. 부드러울때는 부드럽고 강력할때는 무엇보다 강력하게 휘몰아친다. 멤버들 전원 누구 하나 물러섬이 없는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다. 이 시절의 그들은 음악의 연금술사가 아니었을까? 그들은 프로그레시브, 헤비메탈, 클래식, 재즈 등의 장르를 연금하여 과거에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결과물을 연성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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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4
All the songs are excellent. A true prog metal classic. Listen in album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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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23
Nov 17, 2023
수없이 꺼내 들어도 여전히 테크닉과 멜로디와 박자가 미친듯이 심금을 울리는 가장 드림씨어터 다운 꿈의 극장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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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9, 2023
so many great ideas and songs. This album is one of the highlights of the progressive metal gen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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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5, 2023
Jun 4, 2023
메탈음악은 메탈리카 메가데스뿐이 몰랐던 시절 친구놈의 추천으로 이 앨범으로 드림씨어터 입문.... 진짜 첫 들었을때는 진짜진짜 음악이 신기했다... 그간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그 느낌.... 특이하게 연주가 느렸다 빨라졌다 박자가 이상하게 엇박자도 나고 정말 독특했었던.... 그냥 음악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동시대에 같이 살고 있다는게 고마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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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8, 2022
MASTERPIECE!! I have NOTHING more to say. Do I dare to evalu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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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5, 2022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나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앨범 겉으로는 매우 아름답지만 그 속으로는 복잡함과 난해함이 숨어있는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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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1
Feb 19, 2021
그 무엇보다 베이스 연주에 집중하게 만드는 Dream Theater의 2집. 프로그래시브는 쓸데없이 지루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해준 앨범. 개인적으로 Under a Glass Moon을 Pull Me Under만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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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2020
메탈을 듣기 시작하고 유명세에 앨범을 구입해 듣고는 정말 많이 실망했었다. 너무 약해서...그리고 22년이 지난 지금까지 무수히 이 앨범과 친해지려 노력해봤지만 번번히 실패했었다.오히려 이들의 다른 앨범들과는 친해졌지만 유독 이 앨범만... 하지만 지금은 감탄의 감탄을 하며 듣는다. 명반이라 불리는 앨범들은 취향을 떠나 언젠가 확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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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0, 2020
My most played album #1. My most played album! Dream Theater, Images and Words. An amazing CD from start to finish! One of the greatest songs ever "Pull Me Under" This is one of those records that changed music forever! Only went gold? Amazing! Rating albums from 1-10 I gave this album a 9.981 making it the 19th best album ever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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