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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 cover art
Artist
Album (1992)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Images and Words Comments

  (203)
level 9   80/100
유일하게 좋아하는 DT앨범
level 7   60/100
Bad 3 - 어렵다. 2번 트랙이 좋긴 하지만... 1곡으로 앨범을 좋다고 하기에는 분명 무리가 있다. 나에겐 너무 어려운 앨범...
level 9   85/100
풀미언더의 초반부가 가장 인상에 남았다.
level 5   100/100
대중성, 난해함 등 어느 하나 빠지는 측면 없이 전부 잡아낸 프록메탈 사상 최고의 역작.
level 4   100/100
역시 버클리 음대 출신 다운 음악
level 12   75/100
솔직히 겁나 잘만든 앨범이다. 하지만 이들의 박자 꼬기와 재즈적 어프로치는 항상 나를 당황하게 한다. 심지어 이 앨범이 드림시어터의 디스코그라피에서 가장 듣기 편한 앨범인데도 말이다
level 9   95/100
드림 시어터를 입문하기 딱 좋은 앨범. 이 앨범을 동료에게 줬다가 일이 꼬여서 잃어 버리게 됐다. 다시 이 앨범을 사고 말것.
level 3   95/100
라브리에의 전성기. 앨범에서는 청아함이 라이브에서는 강렬함이 돋보인다.
level 1   95/100
고등학교 시절 내 음악 청취 방향을 완전히 바꿔놓은 앨범. 어쩜 앨범 전체 완급 조절도 그렇게 잘 되어 있는지, 지루하지도 지치지도 않는 명반이었다. 그리고 그 감수성, 웅장함, 복잡함, 강렬함이란... 그래도 아직 이해안되는건, 풀미언더의 끊김. 의도된거라고는 해도 아직 적응이 안된다.
level 2   95/100
드림시어터 전체 디스코그래피상 5번만한 곡이 없다
level 5   100/100
Top Rating!!!
level 11   90/100
프록메탈 자체가 취향과는 잘 안 맞지만, 적어도 왜 드림씨어터가 위대한 밴드인지는 이해할 수 있다.
level 12   85/100
드림씨어터는 싫어하지만 풀미언더는 좋아한다.
level 5   70/100
좋은 음반이긴 하지만, 내겐 큰 감흥이 없다. 드림씨어터 음반중에 제일 안듣는 음반
level 14   100/100
메탈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앨범..
2 likes
level 2   100/100
밴드시절 남자보컬이 들어왔다면 이앨범 카피밴드로 나갔을 거다 씨부럴 여자보컬 들어와서 맨 자우림 상상밴드 크랜베리스 노래만 나가고 병맛같은 추억
level 10   100/100
말이 필요없는 프로그래시브 메탈의 최고 명반. 모든 곡에 100점 만점을 줄 수 있다.
level 2   95/100
95/100
level 7   95/100
전설의 시작
level 8   100/100
프로그래시브 매탈의 바이블
2 likes
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 CD Photo by The Sentinel
level 10   90/100
한참이 지난 뒤에 겨우 알았다. 나는 드림 씨어터가 아니라 Images and Words 앨범을 좋아한다는 것을...
level 2   95/100
무슨 말이 필요하랴. 5집 다음으로 좋음 ㅎ
level 12   95/100
테크닉과 멜로디의 완벽한 조합
1 like
level 2   95/100
매우 뛰어난 밴드의 매우 뛰어난 앨범. 설명이 더 필요없다.
level 4   90/100
박자쪼개기와 테크니컬함을 작금의 밴드들에게 대중화시킨 기념비적인 앨범이라고 할 수있다. 이후의 작품들보다는 조금 더 80년대말~90년대초 스러운 감성의 멜로디들이 담겨있고 보들보들한 느낌이 강하지만 촌스럽지 않고 상당히 깔끔하다
level 3   100/100
버릴트랙이 하나도없다 들어도 들어도 감동적이다
1 like
level 5   90/100
전체적으로 맘에든다 청자는 갠적으로 좋긴한데 DT팬이기도 하지만 후작을더좋아한다 하지만 이앨범이 DT을 상징하는 앨범임은 틀림없다
level 9   55/100
Seriously? I'm not trolling but there's just too many ballads, banal hooks, vapid songwriting, and to top it off, James Labree-bree's sickening vocals. I don't know what's up with the man but he needs a vocal cord surgery to make it sound more "listenable", i.e. fit for heavy songs.
level 7   85/100
'드림 시어터' 란 무엇인가를 보여준 앨범이다 솔직히 다른앨범을 더 좋아한다
level 9   95/100
Pull Me Under의 중후한 분위기, Take The Time의 다이나믹한 곡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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