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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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Images and Words (199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
Images and Words Comments
(203)Jan 28, 2015
Nov 2, 2014
예전엔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은 그리 잘 듣지는 않는다. 깔삼한 3번이나 (코러스 빼고)강렬한 전개의 1번, 비논리를 기반으로 삼았지만 설득력있게 청자를 이끌어가는 5번은 아직도 내게 굉장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Oct 14, 2014
Aug 21, 2014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너무 아름다운 앨범이다. 4번 트랙같이 대놓고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트랙도 있고, 3번 트랙같이 뭔가 건즈앤로지즈 삘이 나는 극강 그루브트랙도 있는데, 뭐니뭐니해도 5번트랙이 최고다.
Feb 10, 2014
곡 구성이 좋다는게 뭔지 알게 된 첫 앨범
그런데 남들이 그렇게 좋다는 Pull Me Under가 다른 곡들에 비해 별로다...
Dec 3, 2013
메탈의 장르를 2배는 넓게 만들어준 앨범. 그리고 러쉬+메탈리카라고 많이 애기하는데 1집이 사실상 러쉬+메탈리카고 이 앨범은 너무 독창적이고 독보적이어서 저런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고 생각함.
Nov 10, 2013
남들한테는 그렇게 감동을 준다는 음악인데 난 몇 번을 들어도 감상 포인트를 못잡겠다. 차라리 러쉬나 메탈리카라면 좋다고 듣는데 둘을 합쳐놓았다는 드림씨어터를 제대로 못 즐긴다는 게 아쉽다.
Oct 15, 2013
Take The Time, Under A Glass Moon, Metropolis Pt.1, Learning To Live. 존 페트루치의 기타는 언제 들어도 경이롭다. 완전체가 된 프로그레시브계 거장의 첫 발자취.
Sep 16, 2013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갖춘 명반! 이 음반을 중딩때 처음 접했는데 이때는 메탈리카 메가데스 슬레이어 크리에이터 판테라 등등의 음악을 듣던 도중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