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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Falling Into Infinity cover art
Artist
Album (1997)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Falling Into Infinity Comments

  (67)
level 6   85/100
듣기 좋은 곡들도 분명 존재하지만 드림시어터의 커리어를 보았을때는 너무 가벼운것은 사실. 편하게 정주행할만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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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5/100
갠적으로 DT의 디스코그라피 중 가장 저평가된 앨범인 동시에 데렉의 진수를 맛볼 수 있었다. 비록 레이블의 압박(?)으로 러닝 타임이 컷팅 당했지만, 관련 부틀렉에 비해 결과물은 최상의 믹싱과 효율적이고 응축된 멜로디, 포트노이가 절제된 구성 등 전체적으로 프로듀서의 역량이 돋보였고, LTE 1집과 더불어 MP Pt.2의 탄생에 나름 가교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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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0/100
솔직히 이 앨범 구입후 느꼈던 것이 아 이건 아니지 싶었었고 이제 그만 들을란다 하고 한동안 드림시어터를 잊게 해준 앨범.메킹식이라면 60점짜리였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이 시점에서 다시 들어본 느낌은 이건 이것대로 매력이 있는 그런 느낌이다. 82점?정도 주면 될까? 연주나 곡자체가 나쁜 것도 모르겠다. 다만 당시로 따지면 정말 이질적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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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Falling Into Infinity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12   70/100
Another big drop in quality for Dream Theater. Some great songs like You Not Me, but this meanders way too much, mostly f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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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85/100
드림씨어터에 빠졌을당시 이 4집 앨범은 다른앨범들에 비해 처음부터 그렇게 와닿지는 않았다 아마도 2집 3집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을 반복해서 들어보니 단순 삐끗? 한 앨범이 아니라 이 앨범또한 다른 앨범과 마찬가지로 훌륭한 앨범이라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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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0/100
분위기 전환을 꽤한 앨범. 서서히 빠져드는 마력. hollow years, anna lee 같은 트랙들은 놀랍도록 대중적인 멜로디이며 헤비한 곡들은 리듬파트가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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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Falling Into Infinity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2   55/100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 무슨 조지 마이클이 노래 하는줄 알았다. 라브리에는 메탈보다 팝음악을 하는게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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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전체적으로 심플한 구조의 곡들이 많다 보니 화려한 고전적 드림씨어터 스타일과 비교하면 이질적이지만 곡 자체는 좋다. 'Trial Of Tears'에 대한 평가도 더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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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7   95/100
드림씨어터를 이 앨범으로 처음 접해서 당시에 매우 좋게 들었던 앨범. 갠적으로는 7번트랙 "Lines in the sand" 에서 5:37 부터 약 2분간의 페트루치의 솔로 만으로도 이 앨범은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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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Falling Into Infinity CD Photo by Evil Dead
Dream Theater - Falling Into Infinity CD Photo by Evil Dead
level 1   85/100
드림시어터의 이름때문에 저평가를 당하는거지 다른 밴드의 앨범이면 충분히 명반에 들 수 있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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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당시에는 비난을 많이 받았지만 사실 난 이 앨범으로 드림씨어터 입문을 하였고 이후에 드림씨어터의 모든 정규앨범을 다 구입하였다. 드림씨어터 곡을 한번도 안들어본 사람으로서 상당히 괜챦았다. 그 정도면 충분한 것 아닌가 싶다. 낮은 점수를 주기에는 좋은 곡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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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이 앨범을 기점으로 DT Album의 음악장르를 구분지으려 하지 않았다. 그냥 DT가 들려주는 음악으로 받아들였다. 이전 앨범들보다 대중적이니 음악성이 떨어지니 이런 평들이 내 귀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그저 내가 듣기에 좋고 카타르시스 팍팍 느끼면 장땡이지 않은가. 나의 청년기의 소위 말하는 해피바이러스 같은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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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80/100
많이 아쉬운 앨범이지만, 그래도 들으면 또 듣게 되는 앨범
level 1   60/100
What Dream Theater sounds like with studio inter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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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85/100
In my opinion that's a perfect
level 9   90/100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꿈 극장이란 말에 가장 어울리는 음반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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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70/100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기보다는 프로그레시브 하드락이라 해야할까? 2,3집을 듣고 드림씨어터에 빠졌던지라 이 앨범은 적응이 힘들었다. 라브리에의 보컬은 뭔가 답답할 정도로 막혀 있고 곡들 마저 단순하여 갈피를 잡기가 어려웠다. 그나마 발라드 트랙들이 살려준 앨범이랄까?
level 7   90/100
D.T 앨범중 가장 팝적이고 듣기 쉬운? 가아끔 생각나는데 가아끔 들으면 너무 좋다
level 16   60/100
그냥 별로인 앨범. 파워도 줄고, 멜로디도 줄었다. 그나마 강한 트랙인 Burning My Soul 들어보면 스네어 드럼 소리도 깡통같아서 St. Anger 를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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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75/100
dt 디스코그래피중 망작 취급받는 앨범이지만 dt라는 이름값을 떼고 보면 생각보다 괜찮은 앨범입니다. 특히 hell's kitchen은 dt를 좋아한다면 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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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75/100
신선해보이는 앨범커버에 비하면 좀 평범한 음악...
level 12   85/100
삼삼해도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네?
level 3   90/100
발매 당시엔 혹평이었지만, 시간이 지나서 좋은 음반임을 알게되는 음반들이 있음.딱 이음반이 그러함.기존과 톤과 스타일이 변했다고, 새멤버가 기존 팬들 입맛과 다르다고등등의 이유로 과소평가된 음반.충분히 유니크하고 팬들에게 꾸준히 기억되는 곡들로 채워진 좋은 음반
level 5   85/100
Medium rating...
level 8   95/100
이들 앨범중 가장 재즈적인 느낌이 강한 명반. 데릭 쉐리니언 재직 시절이 이들이게 있어 음악적으로 가장 다이나믹했던 시절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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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Falling Into Infinity Photo by The Sentinel
Dream Theater - Falling Into Infinity CD Photo by The Sentinel
level 10   90/100
한때 DT 유일의 실패작이라고까지 불리웠던 음반이지만, 지금 들어보면 이또한 명반에 가까운 음반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앨범의 완성도에 있어선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level 4   85/100
멤버들이 지쳐있는 상황에 발매된 앨범. 충성심 높기로 유명한 DT 팬들 에게 조차도 그렇게 많은 지지를 받지는 못한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런 와중에도 Hell's Kitchen, Trial of Tears와 같은 명곡이라 꼽을수 있는 곡들이 포진되어 있긴 하지만, 뭔가 미묘하게 타 앨범과 비교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level 2   100/100
서정적이다 옥타바리움이나 카오스 앨범보다 훨씬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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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45/100
+5 Points for Hell's Kitchen, now with zero percent of Labrie wankery.
level 7   85/100
앨범 자체는 나쁘지않은데 드림시어터가 이런음악을 만들었다고 하니 뭔가 이상하달까?(나만그런가) 여하튼 나쁜앨범은 아니다.후기작들보다는 많이듣게 되는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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