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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슬로터의 최대강점인 하이피치의 멜로디가 아주 심박하게 끈적한 엘에이풍으로 여유있게 흘러간다 Sep 22, 2023
dogrulesxxx 90/100
눈에서 레이저를 뿜어대는 유치뽕 자켓과는 대조적으로 겁나 타이트하고 세련미 넘치는 스피드멜로딕빠워메탈을 자랑한다 Sep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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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카이헨슨은 헬로윈에서 아껴왔던 그 거시기한 위트와 센스를 이 앨범에 쎄려 박아 놓았다.. Sep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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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레트로 데스메탈의 감성이 잘 묻어나는 곡들과 분위기 Sep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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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실력에 비해 인기가 저조한 건 아마도 밴드명 때문이 아닐까 Sep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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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100/100
장르파괴의 일등공신.. 예술적인 음악을 선도하는 액트의 오페라식 앨범으로 이 앨범을 들을 때 마다 서커스의 관객이 된다 Sep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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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실력에 비해 저평가된 기타리스트이며 프록 스펙트럼의 확장에 공헌한 좀백.. Sep 12, 2023
dogrulesxxx 85/100
왠지 코믹한 커버와 확 땡기는 멜로디컬 라인들 때문에 은근 실력에 비해 저평가받는 거시기앨범 Sep 12, 2023
dogrulesxxx 85/100
여전히 드럼과 기타의 강력한 플레잉에 신디가 교묘하게 파고들어서 음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갠적으로 가장 덜 듣는앨범 Sep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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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더 강력해지고 더 프로그레시브메탈에 가까운 강력한 리프들로 변박과 각 악기들의 보강으로 세련된 파워모던프록메탈을 보여준다 Sep 12, 2023
dogrulesxxx 95/100
딱 이 앨범까지 바로크메탈의 보수적인 플레이를 지향하며 대대적 변화를 모색하기 직전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된다 Sep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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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직전앨범의 광대한 서사시를 이어받아서 클래식에 기반을 둔 프레이징과 유니즌 플레이가 여전히 초중반 심포엑스의 마력을 자랑한다 Sep 12, 2023
dogrulesxxx 95/100
데뷔앨범에서 레코딩컨디션의 차이뿐만이 아니라 테크닉과 멜로디 구성등 포텐셜이 포텐을 찍어버린 소포모어앨범으로 자주 듣는다.. Sep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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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0/100
년도에 비해서 녹음 상태가 조약한건 사실이나 메타모포시스가 시작되는 첫단계 Sep 12, 2023
dogrulesxxx 80/100
애초에 기대를 하지 않으면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어차피 버킷드럼사운드와 모노톤의 리프와 와우솔로잉 등등 그러나 메탈리카는 퍼블릭파스래쉬를 정립한 밴드이기에 블핑과 결을 같이한다 Sep 8, 2023
dogrulesxxx 90/100
여전히 미국특유의 파워얼터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나 퀸스만의 분위기를 잘잡고 듣기 좋은 곡들을 쓰고 있다 Sep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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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라이브가 가지는 속성은 조미료를 싹 제거하고 본질을 리빌하는것.. 스튜디오보다 듣기좋다 Sep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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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75/100
프록을 좋아하는데 그리 감흥이 없다. 비슷한 곡들의 나열이나 너무 인공적인 조합이 듣기를 어렵게 만든다 Sep 8, 2023
dogrulesxxx 85/100
기획력이 대단한 바이임에는 틀림없다.. 그리고 라이브 퍼포먼스에 목숨거는 바이이나 곡들의 다양성이 기획력에 살짝 못미치는것 같다. Sep 8, 2023
dogrulesxxx 95/100
바이올린과 기타스트링사운드의 만남이 이렇게 조화가 될지 몰라따 Sep 8, 2023
dogrulesxxx 80/100
조루가 연상되는 기타대가리와 별개로 프랭크자파의 영향을 많이 받은 곡들이 대다수이다. Sep 8, 2023
dogrulesxxx 85/100
편견이 없으면 매우 훌륭한 앨범이다 다음 앨범은 언제 나올것인가 Sep 8, 202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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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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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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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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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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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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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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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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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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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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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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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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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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