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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75/100
여전히, 올드팬들에게는 그리 큰 소구력을 지니고 있지 못하다. Bodom의 타이틀을 걸지 않았다면 좋은 데쓰래쉬 앨범이 될 수는 있다. Jun 22, 2013
Stradivarius 80/100
날카로운 하이톤의 보컬이 사라졌지만 무게감과 멜로디는 여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인트가 잘 잡히지 않는 것이 아쉽다. Jun 21, 2013
Stradivarius 80/100
전형적인 모던 멜데스의 파워와 드라이브를 보여주고 있다. 클린보컬과 하쉬보컬의 조화가 대단하다. Jun 21, 2013
Stradivarius 85/100
Folk Metal의 진수를 보여주는 앨범. 익살맞기도 하면서 무거움을 잃지 않는다. Jun 21, 2013
Stradivarius 80/100
적절한 구성과 힘차고 밝은 멜로디를 앞세운 신인밴드. 다만 클린보컬의 파워가 조금 떨어지는 느낌. Jun 14, 2013
Stradivarius 80/100
아기자기했던 전작의 구성력은 사라졌지만 더욱 괴수급의 테크닉을 보여준다. 편할 때 듣는 배경음악으로는 최고! Jun 14, 2013
Stradivarius 90/100
정말 끝내주는 테크니션들이다! 입을 다물수가 없을 정도로 정교하고 신속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멜로디와 이펙팅, 그루브가 살아있다. Jun 14, 2013
Stradivarius 75/100
EP에 비해 많은것이 달라지고 다채로워진 느낌. 강력한 한 방이 없는 것이 아쉽다. Jun 14, 2013
Stradivarius 85/100
Fiction이후 차디찬 밴드 특유의 감성이 잘 살아있다. 역시 멜데스의 제왕다운 앨범. Jun 13, 2013
Stradivarius 80/100
전형적인 매스메탈/젠트의 영향을 받은 음악을 들려준다. 빈번하게 들리는 클린보컬과 무시무시한 기타 테크닉, 엇박이 일품. Jun 11, 2013
Stradivarius 80/100
은근히 어두운분위기까지 풍기는 세련된 하드락 앨범. Jun 11, 2013
Stradivarius 85/100
축 늘어지다가도 다시 블래스트 비트로 과격한 블랙메탈 리프가 몽환적으로 전개된다. Jun 7, 2013
Stradivarius 85/100
어지럽기 짝이없는 아방가르드 메탈. 개인차에 따라 적응이 쉽지는 않을수도. Jun 1, 2013
Stradivarius 75/100
전형적인 북유럽식 멜파메이지만 보컬의 파워가 너무 부족한 느낌이다. 멜로디와 고음처리는 확실하다. Jun 1, 2013
Stradivarius 70/100
EP앨범의 특성상 많은 것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깨알같은 피그스퀼과 시종일관 내려치는 브레이크다운이 인상적. 전형적인 뉴메탈/코어의 작법을 따르고 있다. May 31, 2013
Stradivarius 80/100
상당한 테크니션과 완급조절을 보여주는 앨범. 중간에 터져주는 기타솔로가 정말 멋지다! May 31, 2013
Stradivarius 80/100
키보디스트가 바뀐 만큼 보다 직설적인 멜데스의 방식을 보여준다. 6번트랙에서는 클린보컬까지 가세하였는데 그리 나쁘지 않다. May 31, 2013
Stradivarius 80/100
톡톡 튀는 키보드 멜로디와 빠른 전개가 일품. 비트의 반복성이 두드러진다. May 31, 2013
Stradivarius 75/100
곡의 전개가 미친듯이 빠르면서도 박력있다. 신디사이저와 기타 음향을 통해 다채로운 분위기를 내는데 약간 산만한 느낌이 나기도. May 26, 2013
Stradivarius 75/100
전작과 노선이 그리 다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매력을 전혀 느낄수가 없었던 앨범. May 26, 2013
Stradivarius 80/100
전작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이스라엘산 블랙 메탈. 유려한 기타플레이와 오케스트라의 궁합이 상당히 잘 맞아떨어진다. May 25, 2013
Stradivarius 80/100
에픽스러운 요소는 좋은데 뭔가 차별점이 두드러지지는 않는듯. May 25, 2013
Stradivarius 95/100
동종계열 최고의 라이브 앨범이라 감히 말할 수 있다. May 20, 2013
Stradivarius 90/100
세곡밖에 없는 EP앨범이 이렇게 멋질 줄이야. 역시 명불허전이다. May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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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0/100
긴 호흡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앳모스피릭 블랙. 동남아 익스트림 계열이 부럽기만 할뿐.... May 18,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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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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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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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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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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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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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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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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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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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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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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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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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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