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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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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Dawn of the 5th Era
level 9 마르코   95/100
잘 만들어진 멜로딕 데스메탈의 표본이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한국반 보너스트랙에서 뒷통수를 맞은 느낌..(좋은 의미로)   Jan 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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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as
preview  Equilibrium preview  Sagas (2008)
level 9 마르코   90/100
1집 되게 잘 들었었는데, 최근에 다시 생각나서 근 10년만에 2집을 구매하게 되었다. Turis Fratyr도 좋았지만, 그보다도 나아진 구성을 보이고 있다. 잊고 지내느라 2008년에 바로 사지 못한게 후회스럽다.   Jan 7, 2017
Cubes
preview  Crystal Lake preview  Cubes (2014)  [EP]
level 9 마르코   90/100
명반 The Sign으로 가기위한 발판. 급진보된 구성력으로 돌아왔다. 성곡적인 EP   Jan 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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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s
preview  In Flames preview  Battles (2016)
level 9 마르코   85/100
무난한 모던뉴메탈 앨범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그걸 꼭 인플레임스의 이름으로 해야만 했을까?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넋두리이다. (수정추가) 그래도 계속 듣다보니 멜로디도 좋고 잘만들어서 짜증납니다ㅋㅋ 중독성이 있어요   Dec 8, 2016
War Eternal
preview  Arch Enemy preview  War Eternal (2014)
level 9 마르코   90/100
요한릴바시절보다 안젤라 고소우 이후의 스타일을 더 좋아하는 입장에서, 꽤 만족한 앨범이다. 알리사의 영입으로 약간의 발전적 변화가 있어보인다. (어고니스트에 있을때보다 아치에너미에서 더 맞는 옷을 입은듯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Wages of sin 과 Rise of the Tyrant 다음으로 쳐줄 수 있을 것 같다.   Dec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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働く事の意味を...
level 9 마르코   90/100
샐러리맨의 고충에 대한 얘기를 풀어나가는 컨셉트(?)하드코어 저스티스 포 리즌! 곡메이킹 능력도 괜찮고 가사도 재밌다. 일본어발음 고유의 느낌이 꽤 매력적이다.   Dec 8, 2016
Shadow Walk
level 9 마르코   95/100
이들의 이전음악을 알고있어서 듣기전까지 솔직히 그렇게 큰 기대를 안했는데, 듣고나서 정말 놀랐다. 이전의 답답했던 느낌들 많이 덜어내고 세련되어졌으면서도 색을 잃지 않았다. 이정도면 엄청 잘 만든 앨범이다.   Dec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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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gn
preview  Crystal Lake preview  The Sign (2015)
level 9 마르코   100/100
Crystal Lake만의 색이 확실해졌다. 일본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적 메탈코어밴드 수준으로 자리잡은 앨범   Nov 27, 2016
Atoma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Atoma (2016)
level 9 마르코   95/100
어디까지 진화할건지 이쯤되면 무섭다. 국내반 보너스트랙들이 신의 한수   Nov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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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rong Side of Heaven and the Righteous Side of Hell Volume 1
level 9 마르코   95/100
이게 바로 미국맛이다! 압도적으로 신나는 메탈앨범.   Nov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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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ysmal
level 9 마르코   90/100
전작들이 워낙 좋은 때문인지 평이 그저 그렇긴 한데 그래도 전 괜찮게 들었어요.   Nov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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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phery III: Select Difficulty
level 9 마르코   90/100
걸작인 2집에 못미치는 헤비함으로 살짝의 실망감을 주었지만, 그래도 멜로디 하나는 진짜 잘 뽑는다고 생각한다.   Nov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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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 Gate
preview  Insomnium preview  Winter's Gate (2016)
level 9 마르코   100/100
내가 뭘 들은거지? 40분동안 눈보라 한복판에 던져졌다가 돌아온듯한 기분이다. 몰입감 최고   Nov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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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Eternal (2015)
level 9 마르코   80/100
90년대 전성기 음악들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후기작들중에선 가장 괜찮았다.   Nov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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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ctus
preview  Heaven Shall Burn preview  Invictus (2010)
level 9 마르코   100/100
헤븐셸번 스타일이 정점에 다다른 앨범. 전작과 함께 이들의 바이오중 최고로 뽑겠다.   Nov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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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er
preview  Heaven Shall Burn preview  Wanderer (2016)
level 9 마르코   80/100
슬슬 매너리즘이 올 때인건가? 계속 듣다보면 괜찮긴 한데 뭔가 더 할수 있었을 것 같은 아쉬움이 드는건 어쩔 수 없다.   Nov 27, 2016
King
preview  Fleshgod Apocalypse preview  King (2016)
level 9 마르코   95/100
스탠다드수입반을 사자마자 디럭스 라센반이 출시되더라.(눈물 좀 닦고..) 전작보다 훨씬 풍성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전작도 나쁘지 않았지만 약간 따로노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엔 성공적으로 융화시킨 것 같다.   Nov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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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ck Halo
preview  Kamelot preview  The Black Halo (2005)
level 9 마르코   100/100
카멜롯 최고의 앨범   Nov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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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n
preview  Kamelot preview  Haven (2015)
level 9 마르코   85/100
무난 평범 그자체. 부담없이 들을수 있을 정도는 된다. 전작이 훨씬 낫다./ (수정추가) 그래도 카멜롯이라고 듣다보니 괜찮다. 80점 이상의 기준을 손이 자주가는 앨범으로 정하는데, 어느순간보니 은근 자주 듣고 있더라.   Nov 27, 2016
The Astonishing
level 9 마르코   95/100
에픽에 집중하면 최고의 앨범, 뮤지컬을 감상하는듯한 라브리에의 원숙하고 변화무쌍한 보컬이 백미. 다만 메탈적인 면으로 보자면 아쉬운 부분이 없잖아 있는것도 사실   Nov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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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Carrion
level 9 마르코   75/100
일본밴드인데 어딘지 모르게 사운드나 악곡이나 발음등에서 한국밴드스러운 친숙함이 느껴진다.   Nov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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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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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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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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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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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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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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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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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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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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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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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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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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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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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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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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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Hell to Pay
preview  Stryper preview  No More Hell to Pay (2013)
level 13 metalnrock   90/100
개인적으로 이 프론티어 레이블의 파란색 바탕 앨범 시리즈를 좋아한다. 분명 이제는 예전의 보컬이 아니기는 하나 오히려 터프한 면이 있는 보컬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론티어에서의 이 앨범이 나에게 엄청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7번에서도 여전히 쉽지 않은 고역을 소화해준다. 라센반은 13번 곡 "First Love (Orchestral Version)"가 포함되었다.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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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 No More Hell to Pay CD Photo by metalnrock
The Mind's I
level 6 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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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3 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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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Paranoid (1970)
level 11 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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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8 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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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035
Albums : 165,782
Lyrics : 217,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