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조명등 74/100
두어곡을 제외하곤 지루하기 짝이 없다. 오히려 평작급인 전작 Sacrament가 훨씬 듣기 좋았을정도 Dec 12, 2009
조명등 94/100
As The Palaces Burn와 함께 밴드를 정점에 올려 놓은 앨범. 본작 이후로 음악적으로 내리막길을 걷는다 Dec 12, 2009
조명등 94/100
명반이라는 Conquerors Of Armageddon보다 10배는 더 감동받았다. 간만에 피가 끓는 불탈을 만나다. Dec 8, 2009
조명등 94/100
전혀 기대하지 않고 들었는데...그들 앨범중 최고라고 생각한다.듣는내내 소름이 가라앉질 않았다 Dec 6, 2009
조명등 94/100
가장 Aborted다운(?) 작품. 이시기의 야수성과 꽉찬 사운드는 너무 모던화된 지금 모습과 대비된다 Dec 2, 2009
조명등 90/100
6-String Fretless Bass사용때문인지 베이스가 상당히 전면에 나서고 있으며 사운드 다변화에 일조한다. Dec 1, 2009
조명등 94/100
2번곡은 최고다. 그러나 내게 앨범단위론 아직 Colors가 최고다. Nov 27, 2009
조명등 92/100
좋다.특히 4번곡의 흘러넘치는 멜로디와 하모니는 오르가즘에 가까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해준다 Nov 20, 2009
1 like
조명등 94/100
흠.....정말 대단하다. 작곡,연주,구성 모두 빠질게 없다. 이런 밴드를 그동안 몰랐었다니........ Nov 10, 2009
조명등 96/100
주축이 흑인들이라서 그런지 실력에 비해 평가 못받는 대표밴드. 전작들보다 프로그레시브해졌다 Nov 9, 2009
조명등 84/100
부담없이 흥겹게 듣기 좋다. 1번곡의 멜로디라인은 소름이 돋는다. Nov 8, 2009
조명등 80/100
계속된 모던화로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이렇게까지 가벼워질줄이야. No More Brutal Death Metal !! Oct 31, 2009
조명등 80/100
후반으로 갈수록 지루하고 임팩트가 떨어진다. 그곡이 그곡같고 완급조절이 부족한 것도 단점. Oct 29, 2009
조명등 84/100
프록/파워 메틀 밴드에 가까우며 넘치는 파워와 에너지가 부족한 멜로디라인을 상쇄하고도 남음. Oct 28, 2009
조명등 98/100
전작 Alaska도 명반이지만 그보다 10배는 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마스터피스급 걸작 Oct 25, 2009
조명등 88/100
자켓이 평점을 10점은 깍아먹지만.....곡들은 훌륭하다.패스트 블랙의 모범. Oct 25, 2009
조명등 88/100
'04년 그리스 터키 여행갔을때 공항에서 이앨범 듣는 10살 백인꼬마를 보고 깜놀한 기억이 Oct 25, 2009
1 like
조명등 88/100
어둡고 그루브하면서도 완급조절이 훌륭하다. 멜로디라인도 일품. Oct 25, 2009
조명등 88/100
전작보다 더 멜로딕해지고 가벼워졌다. 다만 쥐어짜듯 깽깽거리는 스크리밍 보컬이 거슬린다 Oct 25, 2009
조명등 90/100
그들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Undoing Ruin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앨범 Oct 25, 2009
조명등 98/100
celtic Frost를 전설로 만든 초명반. 후배 뮤지션들에게 어마어마한 영향을 주었다. Oct 23, 2009
2 likes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