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로렐라이 88/100
전작보다 한층 강렬해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마지막 트랙 Wasted Time은 정말 압권 Nov 25, 2009
1 like
로렐라이 90/100
Judas Priest라면 painkiller만 아시는 분은 이 앨범을 꼭 들어보세요~ Nov 25, 2009
로렐라이 90/100
노래방에서 따라하고 싶어도 못따라하는 Steven Tyler 만의 특별한 음색.. 나이 먹어도 여전하신듯 Nov 25, 2009
2 likes
로렐라이 94/100
카이의 곡 만드는 능력과 랄프 쉬퍼스의 보컬 궁합은 찰떡궁합ㅋㅋㅋ Nov 25, 2009
로렐라이 84/100
4번 트랙까지는 많이 들었다.. CD라서 늘어나지 않는점이 다행.. Nov 25, 2009
1 like
로렐라이 92/100
국내 라이센스반에는 Surrounded 대신에 Another Day가....그래서 나는 수입반으로 구입한 앨범 Nov 25, 2009
1 like
로렐라이 92/100
As I Am 부터 In the Name of God 까지...버릴 곡이 없다~ 난 이런 헤비한 사운드가 좋더라~ Nov 25, 2009
1 like
로렐라이 88/100
말랑말랑한 글램메탈 앨범~ Fallen Angel을 비롯해서 모든 곡이 괜찮네요~ Nov 25, 2009
3 likes
로렐라이 78/100
별로 기대안하고 구입했는데 이정도면 괜찮은 앨범인듯.. Oct 14, 2009
1 like
로렐라이 76/100
그저 그렇다.근데 아바의 곡을 커버한 The Winner Takes It All은 작살! Oct 14, 2009
로렐라이 94/100
이런 데뷔 앨범을 가지고 등장하다니... Sep 19, 2009
1 like
로렐라이 86/100
November Rain이 없었다면 이 앨범은 구입 안했을지도..... Sep 19, 2009
1 like
로렐라이 96/100
멜로딕파워 메탈의 바이블.그 중 멜로디의 진수를 보여주는 Eagle Fly Free는 진리 Aug 21, 2009
1 like
로렐라이 86/100
Babe I'm Gonna Leave You 때문에 찾아 들어봤는데 기대 이상의 앨범 Oct 4, 200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4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3 likes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3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7 days ago
3 likes
Bruder 75/100
기대치가 낮아져서 그냥 이제 70~75점짜리 팝송곡으로 치부하면서 가끔 듣습니다. 뭐 그래요. Apr 8, 2024
2 likes
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2 likes
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2 likes
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2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