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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For Whom the Bell Tolls" 를 듣고 전기의자에 앉은 기분이 들었다.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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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헤비메탈 팬이라면 꼭 소장하고 들어야 하는 앨범...랜디의 기타를 더이상 들어볼 수 없다는 건 우리가 살면서 느낄수 있는 슬픔 중 가장 큰 슬픔이다.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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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70/100
너무도 달라진 액슬의 외모 만큼 놀란 앨범...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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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음산하면서 스산한 느낌을 주지만 전혀 거부감 없이 들린다. Them과 함께 제일 좋아하는 앨범...!!!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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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0/100
조금은 덜 다듬어진 앙드레의 보컬을 들어볼 수 있는 앨범...녹음 상태가 워낙에 메롱! 이라...그래도 가끔 앙드레가 그리울 때 꺼내 듣게 되는 앨범이네요. Apr 30, 2024
gusco75 85/100
루카의 흔적을 어느정도 지우고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 듯... Apr 30, 2024
gusco75 90/100
미쳐서 헤어나오지 못할 때가 있었는데...간만에 찾아서 크게 한 번 틀어야지~!!! Ap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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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0/100
무난한 앨범이 될 수 있었으나 디미트리의 보컬 욕심이 화를 불렀다. Apr 26, 2024
gusco75 80/100
늘 그렇듯 이쪽 계열의 치명적 약점인 후반부 곡들에 대한 아쉬움이... Apr 26, 2024
gusco75 70/100
호기심에 구입한 앨범...일본 메탈은 나하고 맞지 않는 듯...귀에 잘 감기지 않음. Apr 26, 2024
gusco75 70/100
혹평이 대부분인데 점수는 후하게 준 듯... 음반을 구입해서 들으라고 한다면 정중히 거절... Apr 26, 2024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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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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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데뷔앨범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괜찮다. 이후 앨범은 아쉽지만... Mar 29, 2024
gusco75 60/100
돈이 필요한가...이런 앨범을 내는 의도를 모르겠다. 더 낮은 점수를 주고 싶으나 이들에 대한 마지막 배려로...솔직히 40점 이하다. Mar 29, 2024
gusco75 90/100
무슨 말이 더 필요하리요. 주다스의 음악은 계속된다. 아니 영원하다~ JUDAS PRIEST NEVER DIE!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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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기대없이 들었다 신선한 충격을 받았네요. 정규앨범도 찾아서 들어봐야지. Mar 26, 2024
gusco75 75/100
음악성 보다 앨범 자켓에 더 신경을 쓰는 것 같아 안타까움. 여기에 만족하기엔 좀 더 보여줄 퍼포먼스가 많을텐데... Mar 26, 2024
gusco75 85/100
어깨가 들썩들썩...경쾌한 멜로디 자주 듣진 않더라도 기분 업 시키고 싶을 땐 자연스레 손이 갈 듯... Mar 11, 2024
gusco75 80/100
이전 스타일로 회귀는 긍정적으로 보는데 귀에 확 감기는 곡이 없어 아쉽네요. 구입은 하겠지만 자주 듣진 않을 듯... Mar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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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우연히 듣게되었는데...데뷔앨범이라는 게 믿기지 않네요. very good~! Jan 17, 2024
gusco75 70/100
이전 앨범 탓일까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치가 구입 전부터 낮으면서 의무감에 사게 되는 밴드가 되어버렸다. 파비오의 목소리가 어울리지 않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앨범... Nov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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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0/100
멜스메 밴드들의 치명적인 약점이 들으면 들을 수록 질린다는 거다. 하지만 어쩌리요. 질리기 전까지는 무한반복 듣게 된다는 걸... Jun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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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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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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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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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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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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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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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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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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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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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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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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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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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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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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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