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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matic 84/100
이 앨범에도 평가가 없다니..안 들어 보신분 필청을 권한다. 세련미와 파워로 중무장한 멋진 사운드와 보컬은 화이트 스네이크에도 결코 밀리지 않는다.. Dec 17, 2011
kramatic 80/100
이런 계열의 음악을 좋아하지만 이상하게도 나에게 로열헌트의 음악은 기대치와 감상후의 결과가 너무 현격하다.15년이 넘도록.. Nov 23, 2011
kramatic 76/100
많은 기대를 가지고 들어본 이유도 있지만 몇번을 들어봐도 큰 감흥은 없었던 앨범. Nov 23, 2011
kramatic 82/100
그 시절을 생각해 볼때 이런 사운드를 듣고 흥분하지 않을 메틀러들이 있었을까? 멋지다.. Nov 23, 2011
kramatic 82/100
랜디와 오지의 궁합은 확실히 좋은게 분명해 보인다. 서로가 추구하는 사운드와 분위기가 잘 융화되고 있다고 느껴진다.멋진 연주와 보컬..허나 개인적으론 뭔가 아쉽다.. Nov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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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matic 84/100
러시아어라는 약간의 이질감에 대한 우려를 음반을 듣는 순간, 할 겨를조차 없게 만드는 작열하는 사운드로 무장한 스레쉬메틀의 명작이다. Nov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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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matic 84/100
개인적으론 중후반기 최고작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앨범으로 그 옛날 특히 1,2,7번 곡을 처음 들었을때의 느낌을 아직 잊을 수 없다. Nov 23, 2011
kramatic 84/100
중후반기 러쉬의 곡들이 뉴웨이브적인 느낌상 좀 깔끔한 느낌이 강하긴 하나 그 나름대로의 매력 또한 큰것이며 이 라이브에서 역시나 멋지게 재현해 내고 있다. Nov 23, 2011
kramatic 82/100
멋진 라이브 앨범 이지만 뭔가 좀 루즈한 맛이 느껴지는게 아쉽다.. Nov 23, 2011
kramatic 76/100
기획의도는 좋았는데 사운드나 편곡, 녹음상태 등 여러면에서 이들의 실력을 제대로 못 보여주는 아쉬운 데뷔 앨범. Nov 14, 2011
kramatic 84/100
우아함과 긴장감, 그리고 강력함이 조화롭게 버무려진 전작보단 못하지만 여전히 일정 수준 이상의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Nov 14, 2011
kramatic 92/100
이 앨범에 평가가 이렇게 없다니..데뷔 앨범의 지루함과 맥빠짐은 찾아볼수 없다.우아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첼로의 강력한 사운드로 밀도있게 채워진 최고작이자 명반. Nov 14, 2011
kramatic 82/100
이 맬범의 발매 시기를 고려하면 혁신적인 작품이라고 아니할 수 없을 만큼 몇몇곡들의 리프는 정말 멋지다~! 그래도 개인적으론 근작 앨범이 더 좋다. Nov 13, 2011
kramatic 90/100
전작의 연장선상에서 한층더 세련되고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직 정점을 찍지 못한 이 스타일의 다음 버전이 여전히 기대된다. Nov 13, 2011
kramatic 96/100
이들 최고 중 최고의 라이브. 또다른 정규 앨범 같은 라이브 앨범을 내놓는 밴드가 과연 몇이나 될까. Nov 13, 2011
kramatic 90/100
역시..멋진 잉베이.잉베이에 비해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조금 경직된 느낌이 있는게 아쉽긴 하지만.. Nov 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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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matic 90/100
작곡이란 측면에서 조금의 아쉬움은 느껴지지만 그래도 역시 멋진 결과물이다. 환상적인 선율이 귓가를 맴돈다.. Nov 6, 2011
kramatic 70/100
그간 앨범중 처음으로 크게 실망한 앨범..오웬스의 보컬은 전작에 이어 역시나 따로놀고 역대 조합중 최악이란게 확실해졌다. Nov 6, 2011
kramatic 80/100
한 곡 한 곡은 좋은데 몰아서 듣고 있으면 좀 지루한게 단점..그러나 연주 자체는 좋다. Nov 6, 2011
kramatic 80/100
1,2집에 비해 단 하나의 차이점..멜로디의 부재..너무나 중요한 걸 간과한 듯하다.. Oct 8, 2011
kramatic 86/100
김 경호가 드디어 부활의 날개짓을 시작했다. 가슴이 설레는 사람이 나만은 아닐것이다. Jul 23, 2011
kramatic 80/100
전성기의 모습은 아니지만 힘든 시기를 나름대로 잘 이겨내고 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Jul 23, 2011
kramatic 84/100
김 경호에게 풍부한 성량과 파워가 조금만 더 갖춰졌다면..상상만으로 소름이 돋지 아니한가. Jul 22, 2011
kramatic 82/100
발음이 어색한 건 사실이지만..그것 보다 이런 그의 무대를 다시 보고 싶은 생각 간절하다. Jul 22,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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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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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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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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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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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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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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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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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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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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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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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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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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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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