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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The Ride Majestic
preview  Soilwork preview  The Ride Majestic (2015)
level 12 멜레릭   70/100
예상 외로 지루해서 한번에 다 듣는건 매우 힘들었다. 그래도 한곡 뽑아서 들었을 때 괜찮은 퀄리티다.   Dec 22, 2015
Terms of Surrender
level 12 멜레릭   75/100
뭔가 약간 아쉽지만 질주감으로 어느 정도 보완 된다. 구성력을 손 본다는 전제 하에 이것보단 다음 작이 더 기대된다.   Dec 18, 2015
A Frozen World Unknown
level 12 멜레릭   80/100
기타 톤, 보컬 스타일, 중간에 쉬어가는 전개 등 여러면에서 이모탈 5집 At the Heart of Winter의 영향을 크게 받은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이 시기에 이러한 밴드는 그저 반갑다.   Dec 18, 2015
The Key
preview  Nocturnus preview  The Key (1990)
level 12 멜레릭   90/100
키보드는 딱히 신경이 쓰이진 않았는데 분위기 메이킹에 분명한 기여를 했다고 느꼈다. 꼭 들어볼 90년대 데스메탈.   Dec 18, 2015
Eschatonizer
level 12 멜레릭   80/100
확실히 괜찮긴 하다. 일부 파트가 정말 오케스트라를 잘 이용했다고 생각되지만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만큼의 위엄을 가진 앨범은 아니었다. 하지만 올해 나온 심블랙중 들어본 것 가운데 가장 좋은 앨범이란 생각에는 변함 없다.   Dec 1, 2015
Antithesis of Light
preview  Evoken preview  Antithesis of Light (2005)
level 12 멜레릭   95/100
쿰척쿰척한 데스둠의 미학을 보여주는 앨범.   Nov 22, 2015
Cure
preview  Original Sin preview  Cure (2013)
level 12 멜레릭   75/100
아무리 들어봐도 샤이닝 오마주로 들린다. 일부 파트는 샤이닝을 능가하지만 역시 완성도 면에서 떨어진다.   Nov 22, 2015
The Violet Prayer
preview  Pestis preview  The Violet Prayer (2010)
level 12 멜레릭   65/100
뭉게진 기타사운드와 블래스트비트의 적재적소 사용 등 예상보다 들을만해 놀랐다. 다만 이목을 확실히 집중시키는 무언가가 없다.   Nov 17, 2015
When Life Comes to Death
level 12 멜레릭   90/100
블랙메탈 성향이 좀 더 짙어 블래큰 크러스트 치곤 상당히 찐득한 느낌을 받는다. 질주하는 맛도 충분하고 블랙메탈의 묘미도 함께 느낄 수 있으니 만족스러운 앨범.   Nov 17, 2015
Iskra
preview  Iskra preview  Iskra (2004)
level 12 멜레릭   95/100
들을수록 생각하는게 블래큰 크러스트는 파면 팔수록 구린 밴드가 나오지만 Iskra는 마치 NSBM의 Fanisk같은 존재다.   Nov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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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 Submerged Islet
level 12 멜레릭   80/100
2, 4번 트랙은 진짜 좋은데 3번은 지루하단 생각이 지배적이다. 스플릿때와 마찬가지로 오케스트라의 비중을 적절히 조절해 메탈의 정체성을 잃지않고 구성도 나쁘지 않다. 가장 아쉬운건 듣는 내내 캐즘과 파니스크 생각이 지워지지 않아 '메리디에스'라는 밴드의 색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점.   Nov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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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ran
preview  Draconian preview  Sovran (2015)
level 12 멜레릭   80/100
발매 전에 새로 영입된 보컬의 기존 음악들을 듣고나서 보컬에 대한 걱정은 사라졌지만 리프가 역시 옛날같지 않고 딸랑이님이 지적하신대로 헤이크가 리사처럼 구슬픈 보컬은 아니라는 점. 그럼에도 평타 이상 쳤다.   Nov 14, 2015
The Boats of the Glen Carrig
level 12 멜레릭   55/100
멜로딕둠에 가까워졌는데...어...앨범커버 보고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1번 트랙 말곤 쓸데없이 길어 너무 지루하다.   Nov 14, 2015
Söngvar elds og óreiðu
level 12 멜레릭   95/100
정통계열에서 90년대 이후 가장 높은 완성도라고 생각한다. 크게 올드스쿨 스타일을 따라가진 않지만 그들만의 스타일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다. 날카롭고 긴장감 있는 전개와 멜로디로 완급조절까지 뛰어나 진정 개성과 완성도를 모두 겸비한 훌륭한 작품.   Nov 11, 2015
Scorn Defeat
preview  Sigh preview  Scorn Defeat (1993)
level 12 멜레릭   90/100
들어보면 유로니무스가 왜 받아줬는지 알 것 같은, 딱 메이헴스러운 음악을 보여준다.   Nov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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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t und Krieg
preview  Moonblood preview  Blut und Krieg (1997)
level 12 멜레릭   85/100
차갑고 날카로우면서 찐득하기까지한 앨범.   Nov 11, 2015
Mors Omnia Solvit
preview  Begotten in Pain preview  Mors Omnia Solvit (2011)  [Demo]
level 12 멜레릭   40/100
훌륭한 자장가다. Sunn O))와 친구하면 될 것 같다.   Nov 10, 2015
Swallowed by the Void
level 12 멜레릭   75/100
약간 모던한 데미갓 느낌도 나는 올드스쿨 스타일 데스메탈. 아카이브에선 평가가 박한 밴든데 난 좋게 들었다.   Nov 10, 2015
Scarvest
preview  Symbolic preview  Scarvest (2011)
level 12 멜레릭   55/100
콘푸로스트 먹은듯 기운 솟아나는건 좋은데 산만하고 지루하다. 디멘션제로가 이런 스타일에선 역시 가장 좋은 것 같다.   Nov 10, 2015
Grond
preview  Nihill preview  Grond (2009)
level 12 멜레릭   90/100
숨겨져있던 수작중 하나. 구성이 단조로운 감이 좀 있지만 리프만은 어디서 꿀리지 않는다. 제대로 긁어주는 보컬도 일품.   Nov 7, 2015
Inner Shouts from a Sad Soul
level 12 멜레릭   50/100
트랙간의 차이가 없고 너무 붕뜬 프로듀싱이 거슬린다. 그냥 요즘 흔하게 나오는 디프레시브블랙.   Nov 7, 2015
Abigail
preview  King Diamond preview  Abigail (1987)
level 12 멜레릭   95/100
머시풀페이트 듣다가 본작을 처음 들었을 때 적응하는데 꽤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앨범중 하나가 되었다. 머시풀페이트부터 킹다이아몬드까지의 앨범중 가장 드라마틱하다고 생각된다.   Nov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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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itanie des Cendres
level 12 멜레릭   90/100
스켑티시즘과 더불어 올해 가장 마음에 든 둠메탈 앨범. 드래코니안이 연상되지만 드래코니안이 무겁고 여성 보컬을 구슬프게 사용하는 처절한 슬픔인데 반해 본작은 가볍고 여성보컬이 몽환적인 배경을 만들어 같은 슬픔이지만 힘 없이 허무한 감정에 가깝다. 곧 들어볼 드래코니안 신보도 기대된다.   Nov 7, 2015
Don't Break the Oath
level 12 멜레릭   100/100
가장 좋아하는 헤비메탈 앨범이자 페인킬러보다 더 자주 듣는 앨범. 언제 들어도 지겹지 않다. 메탈불감증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 킹의 고음과 불길한 기타 사운드가 호러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나로 하여금 이 앨범을 찬양하게 만든다.   Nov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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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Scr3am
preview  Elysion preview  Silent Scr3am (2009)
level 12 멜레릭   50/100
너무 지루해서 두번이나 졸았다. 3번이 그나마 낫지만 에반에센스를 듣는게 훨씬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Oct 31, 2015
New Bermuda
preview  Deafheaven preview  New Bermuda (2015)
level 12 멜레릭   85/100
전작은 그냥저냥 일반적인 포스트블랙이었다만 본작은 근래 포스트블랙중 가장 블랙메탈에 가깝다. 근데 뭔가 애매하게 이 둘을 왔다갔다하는 바람에 정체성이 모호하다. 섞이긴 섞였는데 화합물이 아니라 혼합물인 느낌이랄까. 그래도 벌써 양산화가 시작된 최근 포스트블랙 라인에서 독보적이다.   Oct 18, 2015
Fables of the Sleepless Empire
level 12 멜레릭   95/100
아방가르드 메탈에 입문할때 들은건데 들을때마다 새롭고 신비롭다. 오케스트라와 샘플링과 키보드가 메탈을 해치지 않고 본작을 더욱 만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Oct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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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ology IV : the Tragedy of Nerak
level 12 멜레릭   95/100
헤비함은 줄었지만 전작보다 한층 고풍스러워지고 더욱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들을때마다 생각하지만 여성보컬이 정말 재밌다.   Oct 17, 2015
Anthology II: Links from the Dead Trinity
level 12 멜레릭   95/100
상큼하면서 아랫분 커멘트처럼 익살스러움이 담겨있다. 모든 곡이 개성 있기에 더욱 듣는 재미가 증가한다.   Oct 17, 2015
Burning Down
preview  Forgot preview  Burning Down (2001)
level 12 멜레릭   50/100
리프와 전개가 영 심심한데 사운드가 싱거울 정도로 뭉게진데다 무엇보다 단조롭고 힘 없는 드럼이 가장 거슬린다.   Oct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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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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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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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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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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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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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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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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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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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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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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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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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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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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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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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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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re
preview  Queensrÿche preview  Empire (1990)
level 8 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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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 Mindcrime
level 8 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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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Hell to Pay
preview  Stryper preview  No More Hell to Pay (2013)
level 13 metalnrock   90/100
개인적으로 이 프론티어 레이블의 파란색 바탕 앨범 시리즈를 좋아한다. 분명 이제는 예전의 보컬이 아니기는 하나 오히려 터프한 면이 있는 보컬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론티어에서의 이 앨범이 나에게 엄청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7번에서도 여전히 쉽지 않은 고역을 소화해준다. 라센반은 13번 곡 "First Love (Orchestral Version)"가 포함되었다.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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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 No More Hell to Pay CD Photo by metalnrock
The Mind's I
level 6 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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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3 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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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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