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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Anno Domini
preview  Tormentor preview  Anno Domini (1989)
level 12 멜레릭   95/100
모비드세인트가 블랙메탈을 했으면 이런 느낌이지 싶다. 이 말 말곤 설명 하기 힘들다.   Apr 9, 2016
Thy Mighty Contract
level 12 멜레릭   95/100
북유럽쪽의 축축함과는 다르게 메마르고 쓰래쉬적인 느낌이 남아있는 올드스쿨 블랙메탈.   Apr 9, 2016
Dawn of a New Mourning
level 12 멜레릭   50/100
옴니엄 개더럼의 데모를 찍었던 드러머가 있던 밴드다. 초반부는 그럭저럭 들을만한데 중반부부터 클린 보컬 비중이 확 늘어나더니 트랙 구분도 안 될 정도로 비슷비슷한 곡들과 지루한 모습을 보여준다.   Apr 3, 2016
Incarnation of Reality
level 12 멜레릭   90/100
드래코니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어볼만한 앨범. 느릿느릿하고 묵직한 메탈 사운드와 미녀와 야수 체제의 보컬과 오케스트라까지 올드스쿨한 고딕둠의 향수 그 자체를 담았다.   Apr 3, 2016
Smitciv-Victims
preview  Absinthropy preview  Smitciv-Victims (2013)
level 12 멜레릭   60/100
디프레시브 블랙치고 포스트블랙만큼 평화롭다. 그렇다고 사운드가 포스트블랙은 아닌데...   Apr 3, 2016
Безкровна муза
level 12 멜레릭   85/100
우크라이나산 깔끔한 고딕 둠. 신스 사운드가 매력적이고 약간 이모한 분위기도 풍긴다. 보컬이 미녀와 야수 체제지만 드래코니안같은 올드스쿨한 느낌보단 뉴스쿨스러운 스타일이다.   Apr 3, 2016
To Be One with the Stars...
preview  Fulgor preview  To Be One with the Stars... (1993)  [Demo]
level 12 멜레릭   50/100
몽롱한 사운드가 나름 특이하지만 진짜 지루하고 평이하다.   Apr 3, 2016
Works Will Come Undone
level 12 멜레릭   70/100
퓨너럴 둠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느릿느릿하고 투박하다. 약간 슬럿지스러운 느낌도 나는게 특징. 근데 지루해서 오래 듣기에 부담 간다.   Apr 3, 2016
Asunder / Like Flies on Flesh
level 12 멜레릭   60/100
5번 트랙은 그나마 좋은데 곡간 퀄리티가 너무 기복이 심하다.   Apr 3, 2016
King
preview  Fleshgod Apocalypse preview  King (2016)
level 12 멜레릭   85/100
셉틱 플레쉬의 작년 신보가 심심해 보일 정도로 좋다. 클린 보컬이 무엇보다 더 이상 안 거슬리고 잘 흘러가서 마음에 든다.   Apr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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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stine
preview  So Hideous preview  Laurestine (2015)
level 12 멜레릭   80/100
처음엔 Violet Cold수준의 밝기만한 포스트블랙인줄 알았는데 잘 들어보니 Ghost Bath보다 좀 덜 달달하고 더 슬픈 방향인데다 오케스트라의 적절한 사용이 디프레시브함을 부각시켜 인상깊게 들었다.   Apr 3, 2016
아주 커다란 양철이의 빚 (The Yang-Chul's Tremendous Debt)
level 12 멜레릭   90/100
양철이 연재할때도 감탄했지만 다시 생각해봐도 이런 스타일론 국내 탑 멜데스 아닌가 싶다.   Apr 2, 2016
Grey Heavens
preview  Omnium Gatherum preview  Grey Heavens (2016)
level 12 멜레릭   55/100
그나마 몇몇 트랙에 옴니엄개더럼의 향수가 남아있다. 전체적으로 요즘 나오는 평범한 멜데스 수준 밖에 안 되며 이들의 보컬이 더 이상 새로 나올 음악과 맞지 않다고 생각되는 실망스러운 앨범이었다. 이전 디스코그라피의 상대적 평가가 아니라 객관적인 멜데스신을 기준으로 얘기한거다.   Mar 1, 2016
Akróasis
preview  Obscura preview  Akróasis (2016)
level 12 멜레릭   95/100
딱 예상하던 방향대로 나왔다. 전작에서 더욱 정교하고 환상적인, 완벽한 상위호환 앨범.   Feb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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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War Against Satan
level 12 멜레릭   90/100
다크쓰론 2집을 계승한 크리스쳔(!) 블랙메탈. 요새 이 앨범 없이 하루 새기가 힘들다. 크리스쳔이지만 정작 사타닉 밴드들보다 더 사악하다.   Feb 6, 2016
The Grand Noir
preview  Eschatos preview  The Grand Noir (2015)
level 12 멜레릭   85/100
괜찮은 여성보컬 프로그레시브 블랙메탈. 특히 신박하게 커버한 8번 트랙 사일런서의 Sterille Nails and Thunerbowels는 초월 커버라고 생각한다.   Feb 4, 2016
Abstract
preview  Method preview  Abstract (2015)
level 12 멜레릭   60/100
Disarmonia Mundi, Bloodshot Dawn같은 멜데스가 한국에 드디어 등장했다. 딱 그 생각 뿐이다. 지극히 평균치의 멜데스다. 아마 내가 2~3년전이면 70점 이상을 줬지 않을까   Feb 4, 2016
Dystopia
preview  Megadeth preview  Dystopia (2016)
level 12 멜레릭   75/100
엔드게임보단 잘 들었다. 이 정도만 해줘도 얼마나 좋은가   Jan 30, 2016
Frontiers
preview  Omnium Gatherum preview  Frontiers (2016)  [Single]
level 12 멜레릭   60/100
그래도 스카이라인보단 낫다. 물론 상대적으로.   Jan 30, 2016
Litany
preview  Dead to a Dying World preview  Litany (2015)
level 12 멜레릭   90/100
클린 보컬이 감상에 방해되진 않는데 파트가 너무 길어 약간의 지루함을 줘서 아쉽다. 클린 보컬의 실력과 호소력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전체적으로 감성적인 기타와 보컬의 호소력이 감정 전달에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되며 Eva Aldridge의 비올라 연주가 인상적이었다.   Jan 25, 2016
Four Phantoms
preview  Bell Witch preview  Four Phantoms (2015)
level 12 멜레릭   95/100
크으으으...라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게 만든다. 작년 퓨너럴 둠 신보에서 스켑티시즘 신보와 더불어 가장 감동적인 앨범. 적절한 타이밍에 터지는 클린 보컬이 주는 감동을 잊을 수 없다.   Jan 25, 2016
Hellfire
preview  Baxaxaxa preview  Hellfire (1992)  [Demo]
level 12 멜레릭   95/100
짧지만 존나 감동적인 블랙둠 데모. 매우 걸쭉하고 에픽한 사운드에 취해 몇번이고 반복 청취를 부른다.   Jan 25, 2016
Deeper than Sky
preview  Vhöl preview  Deeper than Sky (2015)
level 12 멜레릭   70/100
걸쭉한 블래큰 크러스트 기대하고 들었다가 요상한걸 듣게 되었다. 나쁘게 들리진 않는데 확실한건 블래큰 크러스트는 절대 아니다. 찾아보니 Hammers of Misfortune, Agalloch와 YOB의 멤버들의 사이드 프로젝트라고 한다.   Jan 25, 2016
The Unholy Spells of Night
preview  Zaimus preview  The Unholy Spells of Night (2009)  [EP]
level 12 멜레릭   70/100
90년대 블랙메탈 앨범들의 특징을 끌어다 깔끔하게 만든 앨범. 올드스쿨 블랙메탈 팬들도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다.   Jan 25, 2016
Hengen tulet
preview  Horna preview  Hengen tulet (2015)
level 12 멜레릭   80/100
작년 블랙메탈 신보중에서 언급을 뺄 수 없는 올드스쿨한 블랙메탈. Mgla같은 블랙메탈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충분히 호감을 느낄만한 수준이다.   Jan 25, 2016
Kohti yhdeksän nousua
preview  Horna preview  Kohti yhdeksän nousua (1998)
level 12 멜레릭   90/100
스웨덴만큼 멜로딕한 리프도 아니지만 노르웨이만큼 로우하지도 않고 그 사이에서 적절히 선을 오간다. 미들템포였다면 매우 부정적인 반응을 일으켰겠지만 다행히 미들템포가 아니라 좋게 느껴졌다.   Jan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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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e Hill
preview  Thou Shell of Death preview  Cave Hill (2014)  [EP]
level 12 멜레릭   55/100
같은 레퍼토리를 계속 돌리기에는 부족한 리프를 담은 앰비언트/앳모스페릭 블랙메탈.   Jan 25, 2016
Hirngemeer
preview  Todesstoss preview  Hirngemeer (2015)
level 12 멜레릭   85/100
신보 나온지도 모르고 지나갔었네. 아무튼 1번은 그냥 그랬는데 진짜 2번 Narbenkäfig는 요새 보기 힘든 광기 서리면서 감성적인 디프레시브 블랙이 뭔지 보여준다.   Jan 25, 2016
Kali
preview  Eldrig preview  Kali (2007)
level 12 멜레릭   90/100
4집보다 상대적으로 덜 화려한 대신 정리가 좀 더 잘된 편이라 감상하기 좋았다. 이미 밑 커멘트에서 모두 언급됐지만 파니스크에서 키보드가 뒤로 빠지고 기타 비중이 커졌는 모습이다. 보컬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Jan 24, 2016
The Children of the Night
level 12 멜레릭   60/100
독특한 맛에 가끔 찾는다. 2번이 전체 앨범중에서 가장 중독적이고 기억에 남아 자주 찾는 편이지만 나머지 트랙은 크게 와닿지 않았다.   Jan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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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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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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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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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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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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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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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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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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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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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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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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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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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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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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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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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re
preview  Queensrÿche preview  Empire (1990)
level 8 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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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 Mindcrime
level 8 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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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Hell to Pay
preview  Stryper preview  No More Hell to Pay (2013)
level 13 metalnrock   90/100
개인적으로 이 프론티어 레이블의 파란색 바탕 앨범 시리즈를 좋아한다. 분명 이제는 예전의 보컬이 아니기는 하나 오히려 터프한 면이 있는 보컬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론티어에서의 이 앨범이 나에게 엄청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7번에서도 여전히 쉽지 않은 고역을 소화해준다. 라센반은 13번 곡 "First Love (Orchestral Version)"가 포함되었다.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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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 No More Hell to Pay CD Photo by metalnrock
The Mind's I
level 6 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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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3 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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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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