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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ss 80/100
디프레시브인데 연주괜찮고... 질릴때쯤 미묘하게 변화를줘서 좋게들었네요 평작보다 조금 나은 수준? Sep 22, 2013
Countess 75/100
몽롱하고 아름다운
하지만 조금은 지루한.... - -ㅋ Jun 17, 2013
Countess 95/100
정말 수작이다. 앨범명은 forest heart를 뜻한다는데 정말 듣다보면 홀로 겨울 숲속을 걸어가는 듯한....ㅋ 한곡으로만 이루어진 올 인스트루멘탈 앨범인데 이전과는 많이 달라 처음엔 당혹스러웠지만, 들을수록 저 표지와 비슷하단 생각이 든다. 정말 훌륭하다... Jun 17, 2013
Countess 85/100
정말 잘 만들었다. 포스트 블랙 슈게이즈 이런 류는 아.. 좋다 하다가도 한두곡 듣고 질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전개가 꽉 짜여져 지루하지도 않고 푹 빠져든다.... 추천 Jun 16, 2013
Countess 85/100
질리지 않고 꽤 괜찮게 들었음 Sep 24, 2012
Countess 65/100
생각보단 별로였다 기존의 샤이닝을 생각한 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앨범 자체로도 평범.. 무난 Sep 24, 2012
Countess 85/100
밑분 말씀대로 조금 질질 끄는 면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우울하고 아름답네요....... 클래식한 면을 조합시킨게 확 잡아끌고 푹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Jun 29, 2012
Countess 80/100
정말 정신병동에서 울부짖는 듯한 목소리.. 원래 이쪽이 다 그렇다 해도 킴의 보컬은 특유의 처절함과 히스테릭함이 있다... 곡구성도 좋아 질리지 않고 우울함을 만끽할 수 있다 Jun 29, 2012
Countess 60/100
그냥저냥 듣기 좋은 디프레시브블랙..
조금 지루한 감이 있다.. 사일렌서 커버도 생각보단 밋밋하다
그냥 가끔 들으면 좋을 정도 Jun 29, 2012
Countess 90/100
심포니엑스 스러우면서 중동의 색깔(2) 모든 트랙이 탄탄하고 앨범이 지루하지 않다.
튀니지에도 이런 밴드가 있구나... Dec 17, 2011
Countess 92/100
암울하고 어두우면서 연주도 일품....^^ Dec 12, 2011
Countess 90/100
탱크같은 느낌의 파워풀한 앨범(2) 베히모쓰는 진짜 앨범마다 발전하는듯.... ㅎ Dec 12, 2011
Countess 72/100
기대에 비해 많이 지루함 ㅠ Dec 12, 2011
Countess 96/100
들을때마다 소름끼친다 눈물날것 같다.. ㅋ나도 여기에 있었다면 Dec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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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ss 90/100
Dante's Inferno로 이들을 접했다.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보컬도 그렇고 이때가 제일 좋았음 ㅠㅠ 다 너무나 좋음 Dec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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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ss 90/100
첨들었을때의 충격을 잊을수가.. 히스테리컬한 목소리가 진짜 미친놈같다
하긴 그래서 정신병원 갔겠지만 ; Nov 12, 2011
Countess 90/100
잘못해서 다른앨범들 평점을 너무 낮게 줬네..... 초기와는 많이 달라졌지만 샤이닝은 어떤 변화도 좋다 Oct 9, 2011
Countess 92/100
최고 최고 최고 한가지 아쉬운것은 로이칸이 이제 former member라는것.. Jul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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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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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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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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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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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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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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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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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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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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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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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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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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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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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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