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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순둥이 85/100
괜찮은 브루탈 수준. 이번에 나올 신보에서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한다. Jun 23, 2014
제주순둥이 100/100
확실히 여타 메탈밴드에 비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개인적으로는 DT의 Awake보다 더 적응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한번 귀에 꽂히기 시작하면 이만한 프로그레시브 메탈도 없다. Jun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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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순둥이 95/100
빨리 달리는게 능사가 아니라는 걸 보여준다. 멜로디가 기가막힌다. 조금 아쉬운것은 보컬이 스크리밍을 좀 날카롭게 했으면 하는.. Jun 19, 2014
제주순둥이 80/100
제가 파워메탈을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건가요...잘 귀에 꽂히진 않네요.. Jun 17, 2014
제주순둥이 95/100
정말 Black Metal의 세계는 넓고도 넓다. 우울함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앨범. Jun 16, 2014
제주순둥이 90/100
확실히 2시간이라는 시간이 길긴 하다. 한편의 교향곡 세트를 듣는다고 생각하면 참 좋다. Jun 16, 2014
제주순둥이 90/100
1집이 단순무식 달리기 그 자체였다면 이 앨범은 좀 더 다채로운 스타일을 더 집어넣은 것 같다. 역시 Mitch 덕분에 앨범점수 80+10점. Jun 16, 2014
제주순둥이 80/100
음질만 좋았다면...95점인데... Jun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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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순둥이 90/100
확실히 비교적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이정도면 Atmospheric Black Metal계의 수작. Jun 16, 2014
제주순둥이 90/100
멜로딕함 대신 브루털쪽으로 더 초점을 맞춘 앨범. 2번이 킬링트랙. Jun 15, 2014
제주순둥이 70/100
아예 데스코어에서 메탈코어로 바뀌었다. 노래자체가 마음에 안드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전작에서의 브루털함이 사라져버렸다. 노래도 전작의 Neverbloom의 곡전개와 비슷하게 느껴져서 rehash가 아닌지 의심도 된다. 그래도 분위기는 그럴싸하게 만들었으니 70점. Jun 15, 2014
제주순둥이 80/100
음...초기가 훨씬 나은 건 부정할 수 없군요. 그래도 이정도면야.. Jun 15, 2014
제주순둥이 90/100
공포영화를 귀로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다만 후반갈수록 좀 지루하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Jun 15, 2014
제주순둥이 95/100
정말 잘 만들었다. 멜데스와 스레시의 경계에서 왔다갔다 하는 신나는 작품. 다만 1집때의 보컬이 계속 있었다면 100점을 주었을 것이다. Jun 15, 2014
제주순둥이 85/100
1~6까지만 넣어서 EP로 만들었어도 90점 이상의 값어치는 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이후의 리믹스 앨범들이 다 말아먹었다. Jun 15, 2014
제주순둥이 95/100
몇 일전인가.. 그 때 인터뷰에서 초기작들은 라이브에서 연주하지 않겠다라고 했다가 팬들에게 겁나 욕을 먹었는지 다시 그 말을 취소한 일화가 있다. 쨋든 어떤 면에서 봐도 깔 게 없는 라이브 앨범. Jun 15, 2014
제주순둥이 90/100
Colors이후의 작품들에 가려진 비운의 초기 앨범들. 이것도 정말 하나의 대작이다. Jun 15, 2014
제주순둥이 90/100
최근작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Between the Buried and Me는 역시다. Jun 15, 2014
제주순둥이 95/100
EP퀄리티가 이정도면 말 다한 게 아닌가? Jun 15, 2014
제주순둥이 95/100
다 좋은데 음질이 다 깎아 먹는다. 이런 심포닉 계열은 음질이 좋아야 분위기를 더 잘 느낄 수 있다. Jun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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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순둥이 85/100
기타가 한명이라 사운드가 다소 빈약한 게 아쉽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야.. Jun 14, 2014
제주순둥이 90/100
녹터노스님 말대로 중간중간 뜬금없이 쉬어가거나 갑자기 음악이 바뀌는 듯한 느낌이 자주 나온다. 그냥 여타 메탈코어밴드처럼 조금 쉬고 계속 달렸으면 더 점수를 높게 줬을 것이다. Jun 13,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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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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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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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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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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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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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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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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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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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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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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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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