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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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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Noktvrn
level 5 Anon-kun   90/100
굉장히 깔끔한 프로덕션에 멜로디 뽑아내는 실력은 S급. 점진적으로 긴장감을 쌓다가 폭발시켜 청자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만드는데 능수능란함   Ma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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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zaroth
preview  Sodomisery preview  Mazzaroth (2023)
level 5 Anon-kun   80/100
유려하게 흘러가는 멜로디와 적절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듣기 편한 멜데스. 작년 Moonlight Sorcery를 좋게 들으신 분들께 추천   Mar 26, 2024
Burning Bridges
level 5 Anon-kun   70/100
원래 옛날 싸이키델릭 락 + 신스팝의 쌈마이 뽕에 블랙메탈을 접한게 세일즈 포인트였는데(물론 나치상징의 논란도 있지만) 블랙메탈을 버리면서 뽕만 남음. 여전히 평타는 치지만 좋은 점수 받으려면 이거보단 잘해야한다.   Mar 26, 2024
Folium Limina
preview  The Otolith preview  Folium Limina (2022)
level 5 Anon-kun   90/100
SubRosa의 멤버들이 다수 모여 만든 밴드의 데뷔작. 역시 그 명맥을 이어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음악을 보여준다   Mar 26, 2024
Moon of Foul Magics
level 5 Anon-kun   80/100
테크니컬 스래쉬한 리프들을 기반으로한 멜로딕 블랙메탈. 솔로 파트에서 네오클래시컬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재미있는 지점   Mar 26, 2024
Agriculture
preview  Agriculture preview  Agriculture (2023)
level 5 Anon-kun   60/100
Liturgy의 초기작들을 별로 안좋아하는 입장에서 좋은 평가를 내리기 어려움. 1번 트랙 정도로만 분위기를 유지했으면 좋았을텐데...   Mar 26, 2024
Damp Chill of Life
preview  NONE preview  Damp Chill of Life (2019)
level 5 Anon-kun   90/100
이미 과포화 될대로 과포화된 앳모스페릭 블랙 장르에서 정통적인 접근으로 좋은 평가를 받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그만큼 실력이 있는 밴드   Mar 26, 2024
Asylum
preview  Morne preview  Asylum (2011)
level 5 Anon-kun   90/100
짙은 안개의 무거움과 음습함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앨범. 지구 저 반대편에서 나왔지만 마치 무진기행을 읽고 음악으로 옮긴듯하다   Mar 26, 2024
More Constant Than the Gods
level 5 Anon-kun   100/100
몽환적인 가사, 몽환적인 보컬, 몽환적인 음악   Mar 26, 2024
Nightsphere
preview  Heretoir preview  Nightsphere (2023)
level 5 Anon-kun   80/100
개인적으로 이런 쥐어 짜내는듯한 이모 보컬에 soft spot이 있다. 멜로디도 잘 뽑힘   Mar 26, 2024
Mare
preview  Mare preview  Mare (2004)  [EP]
level 5 Anon-kun   90/100
지금 기준으로도 굉장히 모던하면서 날카롭고 무겁다. 슬러지 메탈 입문용으로 제격   Mar 26, 2024
no image
level 5 Anon-kun   90/100
이 밴드가 메킹에 올라오다니... 아무튼 밝은 음악을 듣고 싶을 때 자주 찾는 앨범. 대책없이 낙관적인 분위기인데 싫지 않음   Mar 26, 2024
Exile
level 5 Anon-kun   80/100
1, 2번 트랙 콤보는 흠잡을 데 없이 훌륭하다. 근데 뒤로 갈수록 힘이 딸리는게 문제   Mar 26, 2024
Paracletus
preview  Deathspell Omega preview  Paracletus (2010)
level 5 Anon-kun   60/100
밑의 분 표현만큼 'Dissonance'에 대한 정확한 평가는 없을듯 ㅋㅋㅋㅋ   Mar 26, 2024
Agonal Hymns
preview  Nithing preview  Agonal Hymns (2023)
level 5 Anon-kun   95/100
이건 미친 앨범이다. 혼자 모든 악기를 직접 연주했다는 점에서 더더욱. 앞으로 많은 불탈 밴드들에게 귀감이 될 앨범   Oct 14, 2023
Ash in Realms of Stone Icons
level 5 Anon-kun   80/100
스케일이 크고 야심찬 앨범이지만 디테일에서 조금 부족하다. 리프가 앨범 전체 분위기에 맞지 않을 때도 있고 특히 기타솔로 몇몇 부분은 듣다가 흐름을 너무 깨기도 함. 그래도 데뷔 앨범에 이정도면 앞으로가 기대되는 밴드   Apr 21, 2023
Chained to Oblivion
level 5 Anon-kun   90/100
Khemmis, Pallbear등과 더불어 2010년대 헤비/둠/스토너 메탈의 부흥을 이끈 밴드 Spirit Adrift의 데뷔작. 처음부터 완성도 높은 앨범을 내놓았는데 묵직한 기타리프에 호소하는 듯한 보컬이 전반적으로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를 잘 만들고 있음. 기타 솔로도 하나같이 훌륭하다.   Mar 1, 2023
Radiant Bloom
preview  Astronoid preview  Radiant Bloom (2022)
level 5 Anon-kun   80/100
실망스러웠던 전작을 딛고 괜찮은 앨범을 만들어냈다. 곡들간에 밸런스가 잘 맞고 힘을 빼서 그런지 앨범 전체가 매끄럽게 흘러감   Mar 1, 2023
Peripety
preview  Kardashev preview  Peripety (2015)
level 5 Anon-kun   80/100
마치 Fallujah같은 특유의 공간감에 서정적인 멜로디가 조합되서 훌륭한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이후로도 꾸준히 좋은 앨범을 만들어줘서 고마운 밴드   Mar 1, 2023
Hostile Architecture
level 5 Anon-kun   80/100
특이하게도 건축물을 이용해 사회비판적 메시지를 내는 앨범. 원래 건축 양식에 조금 관심이 있어서 2번 트랙 제목 Beton Brut을 보고 듣게 되었다. Spoken Words을 사용해서 드라마적인 연출을 하는게 인상깊음   Mar 1, 2023
Traveler
preview  Traveler preview  Traveler (2019)
level 5 Anon-kun   90/100
제대로된 정통파 헤비메탈. 속 시원하게 달려주는 청량감이 일품이다.   Mar 1, 2023
The Virtue of Suffering
preview  Elysian Blaze preview  The Virtue of Suffering (2018)  [Single]
level 5 Anon-kun   90/100
'고통의 미덕'이라는 제목이 잘 어울리는 19분 가량의 대곡. 다음 정규 앨범도 존버해봅니다...   Mar 1, 2023
Ysyry Mollvün
level 5 Anon-kun   80/100
Downfall of Nur에서 누라게 문명의 몰락을 노래했던 Antonio Sanna가 다른 멤버 Zupai Ulen와 함께 셀크남족의 몰락을 주제로 돌아온 앨범. 음악은 좀 더 로블랙 스러워졌는데 개인적으로 취향은 아니지만 여전히 좋음   Mar 1, 2023
イリヤ
preview  夢中夢 preview  イリヤ (2008)
level 5 Anon-kun   95/100
10년 가까이 듣고 있는데 독특함에 있어선 손에 꼽는 앨범. 지금도 비슷한 음악을 하는 밴드를 말하라고 하면 바로 답이 나오지 않을정도로 개성적이다(Sigh? btbam?). 거기에 아방가르드 메탈 치곤 일부러 어렵게 박자 쪼개려고 하지도 않고 우아하고 세련됬지만 창의적인 음악을 하기 때문에 듣기 어려운 것도 아님. 강추   Sep 20, 2022
Final Light
preview  Final Light preview  Final Light (2022)
level 5 Anon-kun   80/100
컬트 오브 루나의 Johannes Persson와 Perturbator의 콜라보 작품. 놀라울 정도로 둘의 음악성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음.   Jun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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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t
preview  King Woman preview  Doubt (2014)  [EP]
level 5 Anon-kun   80/100
정규앨범 두장까지 냈지만 역시 이분들 노래 근본은 이 EP인듯. 둠메탈에 포스트락+드론+여성보컬을 섞었으니 힙스터들이 안좋아하고는 못배김   Jun 28, 2022
Empire of Love
preview  Violet Cold preview  Empire of Love (2021)
level 5 Anon-kun   80/100
Pride Month를 맞아 코멘트. 15년에 처음 이 밴드를 들었을 때는 다른 독특한 포블랙 밴드들 처럼 원히트 원더할 줄 알았더니 오랫동안 다작하면서 괜찮은 퀄리티를 유지해서 이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위상을 가지게 되었다. 쉽게 느끼해질 수 있는 음악인데 적절히 긴장감을 잘 유지하는게 기본기는 탄탄함을 보여줌   Jun 2, 2022
Defacement
preview  Defacement preview  Defacement (2021)
level 5 Anon-kun   80/100
마치 동굴에서 녹음한듯한 음색의 블랙/데스메탈. 보통 곡이 꾸덕한 데스메탈로 시작해서 앰비언트 파트를 거치며 긴장감을 쌓는데 이를 블랙메탈식 절정에 이르거나(2, 8번 트랙) 화려한 드러밍으로 청자를 묶어 놓았다가 하이톤 기타솔로로(6번 트랙) 해소 하는 과정이 인상깊다. 곡 사이에 짧은 앰비언트 곡을 넣어 숨을 트이게 해주는 점도 좋음.   Apr 3, 2022
Reflections
preview  Tarot preview  Reflections (2016)
level 5 Anon-kun   80/100
요즘 들어 이런 구닥다리 레트로 풍이 많이 끌린다. 6번 트랙은 에픽함 폭발 그자체   Apr 3, 2022
1 like
Of Rot and Ruin
preview  Hath preview  Of Rot and Ruin (2019)
level 5 Anon-kun   90/100
전반적으로 멜로딕하면서 공격성도 살아있는데 특히 투베이스 우다다다 밟아 베이스 깔아주고 기타는 뒤에서 트레몰로로 분위기 잡아주면서 앞에선 합창으로 조져버리는 코러스 파트가 일품이다   Mar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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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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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ish Expectations
level 17 Evil Dead   95/100
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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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 Hellish Expectations CD Photo by Evil Dead
The Gates of Oblivion
level 11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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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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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13 metalnrock   95/100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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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Hell Awaits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Hell Awaits CD Photo by metalnrock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3 metalnrock   100/100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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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etalnrock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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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12 GFFF   90/100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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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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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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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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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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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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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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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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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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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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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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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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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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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190
Reviews : 10,033
Albums : 165,622
Lyrics : 216,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