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4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A Nocturnal Crossing
level 5 Anon-kun   90/100
여성보컬 + 스토너 + 몽환적 3콤보는 성공의 도식! 전작에 비해 곡들의 퀄리티가 좀 더 균질적이고 상향평준화 되었다.   Mar 6, 2022
Spectral Ecstasy
level 5 Anon-kun   80/100
음악 자체가 좋기 때문에 음악 외적인 논란도 끊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옛날 사이키델릭 락이랑 블랙을 절묘하게 섞어놓았는데 헛웃음이 나오다가도 고개가 끄덕여짐.   Feb 28, 2022
1 like
Offscourings
preview  Mefitis preview  Offscourings (2021)
level 5 Anon-kun   90/100
90년대 데스메탈에 대한 독특한 시도들이 여럿 있었는데 그 명맥을 잇는 앨범. 커버는 아무래도 킹크림슨의 Red 오마주가 아닌가 싶다.   Sep 27, 2021
All My Dreams Came True
level 5 Anon-kun   70/100
기타와 베이스를 빼고 피아노로 블랙메탈을 하겠다는 데뷔작의 야심찬 도전을 이어서 피아노를 주로 하는 블랙메탈. 이번에는 미디도 찍어 넣고 효과도 많이 집어 넣고 음악 스타일도 칩튠부터 오페라틱한 부분까지 건드리는데 곡들간에 편차가 좀 있습니다.   Aug 3, 2021
1 like
The Language of Limbs
level 5 Anon-kun   80/100
작년에 나온 포스트 블랙 중 가장 재밌게 들은 앨범입니다. 도중에 밝은 파트들이 존 레논(?)의 곡같기도 하고 어벤져스 사운드 트랙(??) 같기도 하고 아무튼 밝고 따스한 분위기의 포스트 블랙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Apr 15, 2020
The Night Creeper
level 5 Anon-kun   90/100
가본적도 없는 영국의 밤거리가 눈앞에 펼쳐지는 마법   Apr 15, 2020
The Battle of Yaldabaoth
level 5 Anon-kun   80/100
트롤로 시작했다 불쑥 성장해버린 인싸음악   Sep 11, 2019
4 likes
Unanswered Hymns
preview  Church preview  Unanswered Hymns (2015)
level 5 Anon-kun   90/100
앨범 커버도 그렇고 밴드 경력도 그렇고 정말 별 기대 없이 들었다 깜짝 놀랐었다. 무겁게 짓이기는 기타와 베이스의 톤, 찢어지고 갈라지는 하쉬 보컬과 몽롱한 여성 보컬, 숨이 턱 막히는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 어느 것 하나 부족한 점이 없다. 나온지 몇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비올 때나 한밤 중에 자주 찾아듣고 있다.   Aug 25, 2019
1 like
L'aorasie des spectres rêveurs
level 5 Anon-kun   80/100
이렇게 기초가 탄탄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잘 살리는 블랙을 찾기 힘들다 보니 더욱 애정이 간다.   Jul 23, 2019
Feast for Water
preview  Messa preview  Feast for Water (2018)
level 5 Anon-kun   90/100
전작에 비해 드론의 요소를 줄이고 대신 블루스와 재즈를 차용해 멜랑콜리한 감성을 부각시킨 앨범. Tulsi의 마지막 색소폰 솔로는 이 앨범의 백미   Jul 1, 2019
1 like
Acathexis
preview  Acathexis preview  Acathexis (2018)
level 5 Anon-kun   90/100
Mare Cognitum에서 작곡능력을 증명한 미국의 Jacob과 Downfall of Nur에서 찢어지는 듯한 보컬을 들려준 아르헨티나의 Dany, 여러 밴드에서 활약중이고 직접 스튜디오도 운영하는 벨기에의 Deha가 모여 내놓은 앨범. 다들 블랙 메탈에는 잔뼈가 굵은지라 첫 앨범부터 관록이 묻어난다. 이들을 한데 모아준 Fallen Empire에게도 박수!   Apr 26, 2019
5 likes
Wreche
preview  Wreche preview  Wreche (2017)
level 5 Anon-kun   70/100
기타와 베이스 없이 드럼, 피아노만으로 연주하는 블랙메탈. 시도가 참신하고 DSBM스러운 보컬도 잘 어울리지만 금방 질리는게 흠.   Jul 11, 2018
October Fire
preview  Harm preview  October Fire (2016)
level 5 Anon-kun   80/100
데몰리션 해머 베이스 강화버전   Jun 28, 2018
Light Will Consume Us All
level 5 Anon-kun   70/100
지난 앨범을 좋게 들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실망이 크다. 전작에 비해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나오는데 그닥 마음에 드는 방향은 아님.   May 11, 2018
Longing
preview  Bell Witch preview  Longing (2012)
level 5 Anon-kun   90/100
들을때마다 소름... 공허하고 황량함을 잘 표현했다. 요 몇년새 나오는 슬러지/퓨너럴 둠 메탈 밴드들의 지향점이 되는 듯   May 11, 2018
Into the Blue
preview  Abstract Void preview  Into the Blue (2017)
level 5 Anon-kun   70/100
A N E U P H O R I C D R 3 A M   Aug 1, 2017
Palms
preview  Palms preview  Palms (2013)
level 5 Anon-kun   70/100
모인 멤버들만 봐도 어떤 음악일지 대충 감이 온다. 근데 거기서 좀 더 지루함   May 2, 2017
Air
preview  Astronoid preview  Air (2016)
level 5 Anon-kun   70/100
데빈아재가 헬륨 가스를 들이마시고 포스트 블랙을 만드셨으면 이런게 나오지 않았을까? 첫 몇곡만 들으면 느끼해서 곧 질리게 됨   Dec 2, 2016
1 2
list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5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4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3 like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3 likes
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3 likes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3 likes
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7 days ago
3 likes
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7 days ago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3 days ago
3 likes
Wages of Sin
preview  Arch Enemy preview  Wages of Sin (2001)
level 12 GFFF   90/100
예전에 뮤비 보기전까지 진짜 여성 보컬인지 몰랐다, 릴바 시절보다 더 화끈해진 보컬에 물오른듯 쫙쫙 뽑아내는 간지나는 리프에 아치 에너미 최전성기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Apr 7, 2024
2 likes
Arch Enemy - Wages of Sin CD Photo by GFFF
Bleed Out
preview  Within Temptation preview  Bleed Out (2023)
level 9 Bruder   75/100
기대치가 낮아져서 그냥 이제 70~75점짜리 팝송곡으로 치부하면서 가끔 듣습니다. 뭐 그래요.   Apr 8, 2024
2 likes
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1990)
level 13 metalnrock   90/100
판매량은 골드 정도 찍었다. 미국보다 she's gone때문에 한국에서 더 인기가 좋았지 않나 싶다. 하지만 i'll never let you go가 더 뛰어난 발라드라고 생각한다. 스키드로의 quicksand jusus처럼 조금은 덜 알려졌지만 더 마음을 찢는 느낌. 이 앨범은 굳이 시디로 재구매까지는 안하다가 2년전인가 올만에 듣다가 살 정도로 생각보다 괜찮은 앨범이라는 판단이 들어서였다.   Apr 8, 2024
2 likes
Steelheart - Steelheart CD Photo by metalnrock
Steelheart - Steelheart Vinyl Photo by metalnrock
Chaos A.D.
preview  Sepultura preview  Chaos A.D. (1993)
level 12 am55t   90/100
브라질 토속리듬과 그루브 미들템포 스레쉬의 결합 리듬감과 그루브가 돋보이는 앨범 이앨범 이후로 세풀투라는 잘 안듣게 되었다.   Apr 9, 2024
2 likes
Sepultura - Chaos A.D. CD Photo by am55t
Tokyo Tapes
preview  Scorpions preview  Tokyo Tapes (1978)  [Live]
level 13 metalnrock   100/100
100점을 준 이유는 스콜피온스 전체 경력에서 70년대를 절대 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혹여나 스튜디오 앨범까지 모을 사람이 아니고 그래도 난 80년대가 좋아 라는 사람들에게 베스트 앨범으로 꼭 사라고 하고 싶은 앨범이다. 한 때 이 앨범 참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리마스터도 나왔기에 구하기 어렵지 않다. rudolf는 2-1인트로, 2-5 세컨 솔로.   Apr 9, 2024
2 likes
Scorpions - Tokyo Tapes Vinyl Photo by metalnrock
Distant Satellites
preview  Anathema preview  Distant Satellites (2014)
level 3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2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43
Reviews : 10,038
Albums : 165,889
Lyrics : 217,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