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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Escap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wer Metal
LabelsShark Records
Length42:49
Ranked#82 for 1999 , #3,776 all-time
Reviews :  4
Comments :  8
Total votes :  12
Rating :  84.1 / 100
Have :  5       Want : 1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11 James Joy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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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Vance - No Escape Cassette Photo by melodicAt Vance - No Escape CD Photo by orionAt Vance - No Escape CD Photo by 신길동옹
No Escap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5:141001
2.3:16901
3.No Speak1:42901
4.5:30901
5.4:28901
6.3:07852
7.Four Seasons - Summer3:18952
8.4:33851
9.5:26952
10.6:14901

Line-up (members)

  • Oliver Hartmann : Vocals
  • Olaf Lenk : Guitars
  • Rainald Koenig : Bass
  • Spoony : Drums
  • Uli Mueller : Keyboards

No Escape Reviews

 (4)
Reviewer :  level 21   60/100
Date : 
No Escape는 At Vance의 데뷔작으로 뛰어난 기타실력을 가진 Olaf Lenk와 내가 생각하는 파워 메탈 사상 최고의 보컬인 Oliver Hartmann의 역량이 완전히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발휘된 앨범이다. 네오 클래시컬에 기반한 연주에 파워풀한 발성의 보컬이라는 공식은 이미 본작에서부터 잘 드러나 있다.

그러나 데뷔 앨범답게 미진한 부분 투성이인 것은 어쩔 수 없다. 레코딩 부분도 나중에 나온 앨범들에 비해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고, 기타와 보컬에 비해 베이스는 거의 실종 상태고 드럼은 빈약할 뿐만 아니라 심하게 지루하다. 보다 심각한 것은 개개의 곡들도 완성도를 떠나서 멜로디도 거의 기억에 남질 않는다는 것이다. 앨범내에서 그나마 기억에 남는 곡들이 ABBA 커버곡인 Money, Money, Money와 Vivaldi의 Four Seasons - Summer뿐이다. 이 두 곡의 커버는 놀라운 수준으로 제작되었다고 말해야겠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커버곡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At Vance의 커버는 인정한다.

그러나 두 커버곡을 제외하고는 좋다고 말하기 어렵다. 네오 클래시컬 파워메탈이라는 장르에 속하는 밴드가 멜로디 제조 능력이 이정도라면 그 밴드의 앞날은 뻔하다고 밖에 볼 수 없다. 그 정도로 본작에서 보여준 앳 밴스의 멜로디 메이킹 능력은 빈약하다. 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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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Reviewer :  level 9   74/100
Date : 
보컬의 수준은 꽤 높은편. 평가도 무난하다. 하지만 왠지모르게 다른 탑클래스의 밴드들에 비해 뭔가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차일수도 있다.) 하지만 데뷔라는 점을 감안하면 수작에 든다. All For One, One For All는 그나마 이 앨범에서 백미라고 꼽을 수 있다.
Power & Glory의 경우 약간 헤비한 느낌을 준다. 커버곡의 경우 평이 갈라지는데 필자가 볼 땐 무난한 것 같다. 아무튼 최초앨범치곤 무난하다.
1 like
Reviewer :  level 4   70/100
Date : 
난 이들을 좋아한다. 올리버 하트만의 목소리가 우선이고, 대중적인 멜로디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앨범에서 모두가 꼽는 수작이라는 'Power & Glory'도 좋아한다.

그래서 좀 어렵게나마라도 구입을 했었는데, 사실 들으면 들을수록 손이 잘 가지 않는 앨범이 되었다. 혹시 드럼머신을 쓰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지루한 드러밍이 음반 내내 신경을 긁어대고, 이후에도 이들의 앨범에서 짜증요소로 짚는 커버곡이 제대로 염장질을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비는 구석이 많은 앨범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1 like
Reviewer :  level 3   90/100
Date : 
Oliver Hartmann 의 보컬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굵은듯하면서도 가슴을 파고드는 비수처럼 뻗어나가는 그의 보컬이 음악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그리고 ABBA cover곡도 훌륭한데.. 과거의 히트곡들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재해석해서 팬들에게 다시 들려 주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할것이다.  일부에서는 달가워하지 않는 것 같지만 난 솔직히 조용필의 히트곡들을 한번 메탈로 cover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암튼 시원한 보컬에 묵직하면서도 빈틈없는 연주... 아름다운 멜로디.... 명반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
1 like

No Escape Comments

 (8)
level 6   90/100
데뷔작이 겁나게 완성도가 높다.. 리마스터드버전이 나오면 좋겠는데
1 like
level 4   100/100
One of the best new bands around
1 like
level 21   95/100
podarené heawy-power album
1 like
level 16   75/100
데뷔작부터 at vance의 스타일이 느껴진다. 하지만 아직은 풋풋하다.
1 like
level 12   85/100
데뷔작 치고는 꽤 훌륭하다. 4번, 6번,8번,9번강추
1 like
level 6   86/100
All For One, One For All도 훌륭하지만 Power & Glory가 더 좋다.
1 like
level 1   90/100
데뷰작으로는 훌륭한 앨범. All for one, one for all 강추!!
1 like
level 8   86/100
오직 인간에게는 못미치지만 많은 명곡들이 포진된 수작
1 like

At Vance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  No EscapeAlbum84.1124
Album85.891
Album79.4161
Album89.7443
Album86.6211
Album85.3111
Album8090
Album83.9112
Album8390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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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033
Albums : 165,621
Lyrics : 216,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