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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Rise of the Tyrant cover art
Artist
Album (2007)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Melodic Death Metal

Rise of the Tyrant Comments

  (97)
level 6   90/100
아치에너미 전집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 멜로딕하면서 박진감 넘치는 리프, 안젤라의 보컬과 찰진 드러밍까지 완벽!
level 11   90/100
Rise of the Tyrant es un sobresaliente trabajo de Arch Enemy. Prepárate a disfrutar con su escucha.
1 like
Arch Enemy - Rise of the Tyrant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6   90/100
이것이...아치에너미의 정점...!
1 like
level 7   95/100
멜로디, 공격성, 구성, 연주력, 기타 리프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다. 안젤라의 보컬 표현력의 다양성이 좀 떨어지나 크게 영향을 주진 않는다. 아치 에너미의 베스트 작품.
1 like
level 15   85/100
This album kicks so much ass
level 7   95/100
안젤라 누님이 최고시다
1 like
level 12   90/100
wages of sin 과 함께 안젤라 시절 명반 트랙 배치도 훌륭하다.베스트 트랙 2,4,7,8,9,10,11
1 like
Arch Enemy - Rise of the Tyrant CD Photo by am55t
level 6   90/100
안젤라의 보컬은 이 앨범에서 제일 박력있는 것 같습니다. 깔끔한 레코딩과 연주는 당연한 느낌 딱히 버릴 곡이 없는 아치에너미 최고의 앨범 중 하나
level 12   90/100
버닝브릿지보다 났다. 버닝브릿지에서 느꼈던 카르카스 냄새+어색하고 지저분한 느낌없이 깔끔해서, 이 앨범이 더 듣기가 좋았다
1 like
Arch Enemy - Rise of the Tyrant CD Photo by GFFF
level 13   85/100
뚜렷하고 화려한 멜로디보다는 세련되고 깔끔한 멜로디로 승부보는 모던멜데스 수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들 디스코그라피 중 Stigmata 다음으로 좋네요. 애매함없이 화끈하고 강하게 후려치는 펀치감이 좋습니다. 다른 작품들에 비해 트랙간 편차도 적고, 매끈하게 잘 빠진 곡들의 첨예한 질주가 즐겁습니다. 안젤라 보컬의 작품들중 가장 우수한 완성도입니다.
4 likes
level 16   95/100
이게 Arch Enemy다. 멜로디가 다시 살아나면서 4집과 견줄만한 앨범이 나왔다. 중후반부가 약간 아쉽긴 하지만, 1~6번 콤보는 환상이다. 11번트랙의 인트로는 후에 Dream Evil의 Chaper 6라는 곡에서도 나오는데, 프레드릭 노드스트롬이 가져다 쓴 듯 하다 (Judas Priest와 신해철 사건이 오버랩된다). 개인적으로 가장 열광하는 트랙은 4번.
1 like
level 8   70/100
무난한 멜데스 평작이다...이 앨범을 이다지도 과대평가하는 지 까닭을 도무지 모르겠다
level 8   75/100
이상하게 잘 찾아듣지 않는 앨범
level 6   70/100
난 글쎄.. 초창기 요한릴바가 그리워질뿐이다..ㅠㅠ 보컬 바뀐이후로 맘에 드는 곡은 네메시스 단 한곡뿐이다.
level 1   75/100
나쁘진 않은데, 버닝브릿지에 비하면 금방 질린다.
level 10   90/100
여성보컬의 한계를 부수기도 했고, 기타도 참 좋다.
level 2   100/100
누구도 따라할 수 없을 것 같은 걸작.
level 14   90/100
요한 릴바에겐 버닝 브릿지 앨범이 있다면 안젤라 고소우에겐 바로 이 앨범이 있다.
level 4   90/100
수작
level 9   80/100
비상
level 6   90/100
개인적으로 안젤라 떄의 최고 엘범이라 봅니다. 속도, 기타 톤, 훅, 공격성 다 버릴것이 없군요. ㅎㅎ 요한 릴바가 그립지만...
level 9   95/100
그야말로 다시 한번 혁명이 불기 시작된것 같았다.
level 14   90/100
처음 들었을 때 보컬의 성별이 의심갈 정도로 충격받은 앨범이다. 난폭한 연주도 빼놓을 수 없다.
level 2   100/100
멜데스는 아치가 시작이자 끝이다!!!안젤라든 알리사든 모두 괴랄하고 흉폭한 보이스의 여성보컬이고 이들의 독기어린 포효에 꽃힌 나로서는 여타 멜데스 밴드 곡들은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level 1   95/100
아치 에너미를 대표하는 앨범이됬고, 개인적으로 3집보다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한다.
level 7   75/100
내 귀가 질이 떨어져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버닝브릿지 이후의 아치에네미 앨범들은 좀처럼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level 19   75/100
전체적으로 사운드는 말할 것도 없이 빼어나다.다만, 초반부의 멜로디에 있어서는 탁월하지만 중반부가 넘어갈수록 귀에 감기는 것도 없고 밋밋해서 끝까지 듣기가 지겨웠다.내 기준에선 평작 정도이다.
level 7   100/100
그냥 개쩐다... 3.4.5번트랙 3연타를 들으면 귀가 너무 즐겁다. 처음 쭉 듣다 8번트랙이 흘러나올 때 깜짝 놀랐다. 진짜 곡구성과 트랙배열이.. 역시 명반이구나를 느꼈다.
level 5   90/100
2.5.6번 트랙 진심킬링 2번트랙은 진심 내가 안젤라를 좋아하는 이유다 사실 청자는 알리샤>요한>안젤라 순이지만 안젤라만큼 자기관리 뛰어나고 야수같은 보컬은 첨본다..
level 9   90/100
아치 에너미 답게.. 몇몇곡들은 참 좋은데 역시 후반트랙은 잘 안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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