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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An Acoustic Night at the Theatre
level 5 ColdWinter   90/100
한때 유행하던 언플러그드를 떠오르게 하는 앨범인데 그만큼 완성도가 정말 좋다. 이 CD와 4집의 CD를 들으면 사운드 스타일도 정말 똑같다고 느낄정도다. 베스트라 봐도 무방할정도로 수려한 곡들을 모았고 녹음도 플레이도 꽤 좋다. 사실 맨 마지막의 싱글곡 때문에 구입한 앨범이지만 그 곡까지 더해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음악이 참 아름답다.   Apr 2, 2024
Ontological Mysterium
level 5 ColdWinter   90/100
데스를 바탕으로 프록의 진행을 세련되게 담은 앨범.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모던 헤비니스들을 군데군데 잘 섞어서 꽤 훌륭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늘 검증된 고인물만 듣다가 우연히 추천받아 들었는데 왜 평이 좋은지 금방 알수 있었다. 좀 더 직관적인 로고와 앨범커버를 가지고 나온다면 대단한 스타가 될거라 생각한다.   Ma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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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kaos
preview  Dissection preview  Reinkaos (2006)
level 5 ColdWinter   90/100
뜬금없이 이앨범이 라이센스로 나왔을때 너무 좋아했었다. 앨범 부클릿도 음악도 너무 멋졌다. 빵빵하게 두들기고 간지나게 뽑은 리프들에 세련된 사운드까지. 근데 욘은 이렇게 좋은걸 내고 몇달 후에 왜......아니 트란실배니아를 가려면 비행기타면 금방가는데 뭘 죽어서 가려고 참...   Ma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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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zzard Beasts
preview  Immortal preview  Blizzard Beasts (1997)
level 5 ColdWinter   85/100
한겨울에도 빨래가 바싹바싹 마르는 강한 건조함   Feb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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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s of Northern Darkness
level 5 ColdWinter   95/100
오늘 이걸 들으며 눈보라 속을 걸어가다가 얼어ㄷ질 뻔 했다. 코가 얼고 입이 얼고... 심지어 손가락이 얼어붙어 폰이 눌러지지않아 노래도 바꿀 수 없었다. 동태가 될 뻔 했다. 아아 이것이 레알 흑마법의 위엄인가.......   Jan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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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blåst MMV
preview  Dimmu Borgir preview  Stormblåst MMV (2005)
level 5 ColdWinter   90/100
항상 2집이 이들의 디스코그래피중 가장 뜬금없다 생각했었다. 그러던 중 이앨범이 나왔고 애초에 이렇게 만들려했다는걸 한번에 이해했다. 만약 처음부터 이렇게 나왔다면 enthrone darkness triumphant 의 명성은 이앨범이 가졌을 듯. 멜로딕하고 에픽적인 구성이 정말 감탄스럽다. 산만한 화려함으로 그저 헤비하게 심포니 흉내내는 팀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Jan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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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iðskjálf
preview  Burzum preview  Hliðskjálf (1999)
level 5 ColdWinter   95/100
한때 버줌의 초기작들은 국내에 정말 흔하게 보였다. 나나 친구들 모두 1~4집은 다들 갖고 있을정도로 히트상품이었다. 그러나 이앨범의 놀라운 몰입감은 전작들과 차원이 달랐다. 숲에 떨어져 한참을 헤매다 요정들과 마주치는 순간부터 앨범의 사운드는 또 다른 놀라움을 선사한다. 두려움, 따듯함, 쓸쓸한 고독이 모두 담겨있다.   Jan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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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us Polaris
preview  Covenant preview  Nexus Polaris (1998)
level 5 ColdWinter   100/100
음악을 들으면서 cd를 플레이함과 동시에 이렇게 엄청난 충격을 받은적은 없었다. 정말 수려하고 아름답다. 특히 Sarah Jezebel Deva의 코러스는 이앨범의 정점을 찍는다. 음악의 강렬함이 너무 커서 작은 단점들조차 휘감아버린다. 그냥 판타지가 철철 넘쳐 모든걸 삼켜버린다. 그 강렬함이 머리에 박혀 98년에 이 CD를 22,500원주고 산거까지 생생히 기억한다.   Dec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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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aerum
preview  Nightwish preview  Imaginaerum (2011)
level 5 ColdWinter   100/100
나이트위시는 환상극장에 입장한 리스너의 팔을 끌고 1시간동안 환상적인 꿈속의 판타지를 맛보게 한다. 정신없이 빠져들다 이야기의 끝에 이르면 가슴깊은 아련함이 남아있다. 그 감정을 쥐고 다시 현실로 돌아가는 이들을 위해 투오마스는 특유의 탑햇을 들어보이며 따뜻한 미소로 정중하게 배웅하고 있다. 그는 진정 음악으로 마법을 부리는 마법사다.   Dec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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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b of the Mutilated
level 5 ColdWinter   90/100
매년 크리스마스만 되면 이 앨범이 떠오른다. 뒹굴대던 청소년의 크리스마스 이브날, 단짝친구가 수입CD소포가 막 도착했다며 이걸 들고 우리집으로 뛰어왔다. 난생처음보는 커버와 혼을 빼놓는 첫 트랙의 강렬함에 우리는 나란히 충격을 먹으며 이들을 처음으로 영접했다. 그땐 몰랐다. 몇년 후 이들을 실제로 보면서 사람들사이에 짜부되어 뛰어놀 날이 올줄은   Dec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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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 Horrific
level 5 ColdWinter   85/100
솔직히 이들의 팬들 대부분은 나처럼 의리로 듣는게 많을 듯 하다. 이번 앨범도 나온거 보고 의리로 샀고 큰 기대 안하고 의리로 들었다. 어릴적 추억속에도 나이든 지금에도 여전히 함께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닐까? 재밌는건 나이들수록 이들도 조금씩 더 그루브 해진다는 것. 근데 전작이 쪼금 더 낫긴 하다.   Nov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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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the Reaper
level 5 ColdWinter   95/100
이 무렵의 알렉시를 만났던 기억이 난다. 세계 최고의 기타리스트라는 나의 칭찬에 굉장히 수줍어 하던 청년이었고 그의 와이프는 상냥하고 친절했다. 그런 다소 겸손한 모습과 달리 이시절의 음악은 정말 최고의 재능을 뽐냈다. 20년이 지나도 여전히 찾아듣는걸 보면 역시 음악은 영원히 남는다. 불꽃남자의 불꽃같은 열정이 폭발한 앨범.   Oct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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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5 ColdWinter   95/100
처음 이 테잎을 틀고 끝까지 정신을 놓고 들었던 기억이 난다. 당시에 메탈듣던 친구들도 이앨범은 한장씩 갖고 있었고 노래방에가서도 다들 이들의 노래 한곡씩은 불렀다. 세련돼도 너무 세련됐다. 너무 잘만들어서 충격인 앨범이었다. 이게 데뷔작이라니. 단숨에 2천만장이 팔릴만 했다. 록역사 뿐 아니라 팝 역사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앨범   Sep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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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vegr
preview  Tsjuder preview  Helvegr (2023)
level 5 ColdWinter   90/100
8년만에 나온 신작은 매우 좋다. 이쪽 베테랑 답게 능숙하게 빵빵한 사운드를 구사하는 것도 일품이다. 강렬함은 빠르게 더 폭발적으로 터져나오고 곡들의 구성력은 더욱 풍부하다. 가장 전통적 형태의 블랙메탈을 만들면서도 세련된 맛이 느껴진다. 노르웨이 밴드들은 특히 이런부분에서 샤프한 느낌을 갖고있는데 확실히 다른 나라와 차별되는 특유의 정서같다   Sep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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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juder - Helvegr CD Photo by ColdWinter
In Sorte Diaboli
level 5 ColdWinter   90/100
이시절의 딤무는 정말 쉬지않고 활동했다. 5집부터 8집까지 거의 2년마다 한장씩 앨범을 냈다. 퀄리티는 이미 메이저급이었고 갈수록 엄청난 성공으로 뉴클리어 블라스트까지 준메이저 레이블로 성장시켰다. 투어마다 팬들이 넘쳐났고 사실상 익스트림 씬의 천하를 제패했다. 그시절답게 대중적이며 고품질인 블랙메탈에 귀가 황홀한 앨범이다.   Aug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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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mu Borgir - In Sorte Diaboli CD Photo by ColdWinter
Damned in Black
preview  Immortal preview  Damned in Black (2000)
level 5 ColdWinter   85/100
국내에 발매되자마자 달려가서 제값주고 샀던 앨범. 딴딴한 고오급 디지팩 버전에 칼칼한 사운드로 엄청들었던 기억이 난다. 당시 블랙메탈 수입반이 많이 들어오지도 않아 Battles in the north앨범 하나 듣기로도 좋았던 그때, 이 라이센스는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였다. 전작들에 비하면 좀 뻑뻑한 사운드지만 이모탈 답게 기본이상의 듣는 재미가 넘친 앨범.   Jun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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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Against All
preview  Immortal preview  War Against All (2023)
level 5 ColdWinter   90/100
유튭 스트리밍의 조악한 컴스피커로 섣불리 판단했던 내자신이 부끄럽다. 역시 음악은 음반으로 듣고 평가해야 한다. Demonaz 홀로 만든 이앨범은 오히려 전작보다 날이 서있으며 초기의 건조한 사운드를 겹겹이 채워 더 풍부한 사운드로 몰입감을 높였다. 마치 모든 동료가 떠난 Blashyrkh를 홀로 고독하게 굳건히 지키고 있다는걸 나타내는것 같다. 헤드폰을 추천.   Jun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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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 - War Against All CD Photo by ColdWinter
Judgement Day
preview  Lovebites preview  Judgement Day (2023)
level 5 ColdWinter   85/100
이밴드 최대 장점이자 단점은 멤버들이 너무 잘났다는 것이다. 각 포지션들 모두 훌륭하고 심지어 외모들도 뛰어나다. 밴드는 리더의 방향으로 정렬되지 않으면 그냥 직장화 돼버린다. 베이스 미호의 탈퇴가 괜히 일어난게 아니다. 그래도 그 후, 위기의식이 왔는지 변화가 조금 느껴지긴 한다. 그래도 실력인지라 이번에도 여전히 듣기좋은 앨범을 냈다.   Mar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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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craft
level 5 ColdWinter   85/100
들을 때 마다 아노렉시아 널보사의 Drudenhaus 가 떠오른다. 멋진 음악이지만 솔직히 산만함이 강하다. 개인적으론 딤무보르기르의 리레코딩 Stormblast MMV 가 더 나은것 같다. 멜로디나 에픽적인 구성력이 차이가 난다고 느껴진다. 굳이 우위를 가르기보다 호불호가 갈릴 음악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Mar 7, 2023
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5 ColdWinter   95/100
진짜 이앨범은 간지가 났다. 테잎으로 처음 이 앨범을 들었을 때 음악으로도 이렇게 멋진 폼을 잡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신기하게 시간이 지나도 이앨범의 간지는 살아있다. 언제 꺼내 들어도 들으면 음악에서 멋이 뿜어져 나온다. 콘서트장에서 colony 를 엔딩으로 들을때의 감동이 생생하다   Feb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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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in Darkness
preview  Various Artists preview  Beauty in Darkness (1996)  [Compilation]
level 5 ColdWinter   90/100
90년대에 익스트림 레이블들은 밴드들의 홍보수단으로 수많은 컴필레이션을 만들어 팔았다. 뉴클리어 블라스트도 그 중 하나였는데 이 앨범이 그들이 만든 가장 유명한 익스트림 시리즈의 첫작품이다. 이런 정성스런 컴필레이션들과 메일 오더 엽서들이 지금의 뉴클리어 블라스트를 만들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트랙 리스트만 봐도 기라성같은 밴드들이다   Feb 18, 2023
Various Artists - Beauty in Darkness CD Photo by ColdWinter
Prometheus: The Discipline of Fire & Demise
level 5 ColdWinter   95/100
발매 당시 오랜만에 간 수입 시디상의 주인아저씨가 날 보자마자 엠퍼러 신보 나왔다며 이걸 보여줬었다. 그리고 이제 해체한다는 충격적인 소식까지. 그리고 특별히 싸게 들어왔다며 14,000원이라는 더 충격적인 이야기까지 들려줬다. 무시무시한 환율 시기에 이런 걸작을 싸게 듣게 해준 엠퍼러에 감사했다. 강렬한 사운드로 꽉 채운 황제의 작별 인사였다 ㅠㅠ   Feb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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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eridt
preview  Myrkur preview  Mareridt (2017)
level 5 ColdWinter   80/100
뭔가 헤메는 듯 했던 이전작들을 넘어 포크냄새를 진하게 풍기기 시작한 앨범. 숲속의 마녀 이미지가 강하게 떠오르며 안정적인 포근함과 날카로운 히스테리를 함께 담았다. 미르쿠르의 욕심이 많이 담긴 작품. 앨범의 알판 프린팅까지 그녀의 음악적 뿌리를 강하게 내비춘다.   Feb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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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kur - Mareridt CD Photo by ColdWinter
Enter My Religion
level 5 ColdWinter   75/100
앨범 자켓처럼 예쁜 음악을 하고싶은 리브 크리스틴의 의도(?) 가 담긴 앨범. 씨어터 오브 트래저디나 리브스 아이즈 보단 훨씬 가벼운 고스 팝이나 발라드로 채워진 부드러운 솔로 앨범. 솔로 1집은 굉장히 고딕적이었지만 2집은 그러한 개성은 보이지 않음. 다만 피터 택트그렌이 만들어준 1번곡은 정말 상큼하고 예쁘다. 피터 택트그렌이 만들었다는게 더 놀랍다   Feb 14, 2023
Liv Kristine - Enter My Religion CD Photo by ColdWinter
Outstrider
preview  Abbath preview  Outstrider (2019)
level 5 ColdWinter   90/100
이전의 솔로 데뷔작이 아직 이모탈의 영향이 있었다면, 이 앨범은 확실히 Blashrykh 주변을 벗어나 새로운 땅으로 떠난 것처럼 보인다. 더 어둡고 타이트한 사운드로 굉장히 스타일리쉬한 블랙메탈을 보여준다. 빵빵한 멤버로 가득한 첫싱글 뮤비는 이런 아바쓰의 성공을 증명해준다. 다만 연이은 성공으로 아바쓰가 알콜중독에 빠져 2집 투어를 망친게 아쉽다   Feb 13, 2023
Abbath - Outstrider Vinyl Photo by ColdWinter
Death Cult Armageddon
level 5 ColdWinter   95/100
20세기말부터 이들의 앨범을 다 모으기 시작했던 열혈팬의 입장에서 이앨범이 나왔을때의 감동은 잊혀지지 않는다. 3집을 처음 들었을때 언젠간 이들이 이런 앨범을 낼거라고 확신했었다. 그리고 반드시 오케스트라와 라이브를 할거라고. 물론 두가지 다 실현되었다. 정말 임팩트 강한 심포닉 블랙의 완성이라 생각한다. 메탈과 클래식을 ㄹㅇ 잘섞은 걸작이다.   Feb 11, 2023
Dread Reaver
preview  Abbath preview  Dread Reaver (2022)
level 5 ColdWinter   80/100
아바쓰는 척박한 땅 Blashyrkh 를 떠나 확실한 자신만의 세계관을 확립한 듯하다.특유의 지글거리는 사운드는 더 그루브하게 원숙해졌다. 좀 더 블랙스럽게 가도 될 거 같은데 자꾸 정통 메탈을 섞으려는 느낌은 조금 아쉽다. 이 앨범을 피터 택트그렌이 믹싱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피터&어비스 스튜디오는 정말 이름 값을 하기 때문이다.   Feb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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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ath - Dread Reaver CD Photo by ColdWinter
Theatre of Tragedy
level 5 ColdWinter   85/100
고딕메탈의 대중적 트랜드를 퍼트린 훌륭한 앨범. 90년대 말 이 테이프를 사서 틀었을때 이어폰에 흘러나오던 음악에 시작부터 전율했었던 기억이 난다. 당시에 무겁고도 판타지스러운 이 아름다움을 어떻게 설명 할 줄을 몰랐다. 이 사운드는 수많은 판타지 이미지들이 머릴 스치고 그 아름다움에 심취하게 만드는 그런 힘이 있다. 이어폰으로 들어보길 권한다.   Feb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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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Heart of Winter
level 5 ColdWinter   95/100
블랙메탈이 가진 미학을 한단계 더 끌어올린 역작이다. 당시 화려함이 넘쳐나던 블랙메탈씬에서 키보드 거의 없이 이렇게 수려한 앨범을 만든게 너무 놀라울 뿐. 플레이를 시작하면 음악속으로 빨려들어가 마지막 곡이 끝날때까지 헤어져 나오지 못하는 기분. 실로 아바쓰가 얼마나 대단한지 증명하는 앨범이다. 그가 없는 지금의 이모탈은 그렇지 못하단 것도.   Feb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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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Nightside Eclipse
level 5 ColdWinter   100/100
음악의 웅장함과 치밀한 구성으로 상상력의 끝까지 달려갈 수 있는 걸작. 세상의 수많은 앨범중 장르를 초월하여 당당히 100점이라 말할 앨범이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이앨범을 제일 앞에 꼽겠다. 20여년전 이 CD를 레코드점에서 집어들고 계산하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히 떠오른다. 묘한 웃음을 지으며 관련 굿즈 하나를 서비스로 더 담아주시던 주인아저씨도.   Jan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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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10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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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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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ish Expectations
level 17 Evil Dead   95/100
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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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 Hellish Expectations CD Photo by Evil Dead
Dead Winter Dead
preview  Savatage preview  Dead Winter Dead (1995)
level 13 metalnrock   95/100
아름다운 앨범이다. 8, 12번 특히 좋았다. 12번은 TSO에서도 많이 연주된다. 기타 둘 다 훌륭하지만 알 피트렐리 효과가 매우 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cd에도 누가 몇 번 째 솔로를 치는 지 적혀지지 않았다. 드럼도 95부터 지금까지 세비티지 tso에서 계속 드럼을 치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참 기복없는 앨범만 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Ma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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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tage - Dead Winter Dead CD Photo by metalnrock
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13 metalnrock   95/100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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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Hell Awaits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Hell Awaits CD Photo by metalnrock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3 metalnrock   100/100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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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etalnrock
The Gates of Oblivion
level 11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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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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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12 GFFF   90/100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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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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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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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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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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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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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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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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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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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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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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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Handful of Rain
preview  Savatage preview  Handful of Rain (1994)
level 13 metalnrock   95/100
savatage 앨범 중 아끼고 손꼽는 앨범이다. 알렉스 덕에 좀 더 호쾌한 곡들이 많아졌다. 2,3번은 절대 놓치지 말아야할 곡. 8번도 좋았다. 결국 잘 들어보면 폴오닐과 존 올리바의 향이 사라진 것이 아니다. 알렉스도 savatage나 TSO와 연관이 많은 기타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연관이 많은 활동이 있었다. 10번에서의 기타 연주는 충분히 감성적이고 격렬한 연주가 귀에 남는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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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tage - Handful of Rain CD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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