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g Wild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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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omething Wild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November 30, 1997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Labels | Spinefarm Records, Nuclear Blast |
Length | 35:58 |
Ranked | #30 for 1997 , #1,454 all-time |
Album rating : 82.7 / 100
Votes : 60 (8 reviews)
Votes : 60 (8 reviews)
June 6, 2010
맬로딕 데스를 전혀 모를 때 In flames의 Bulletride와 같이 구입했었는데 이 앨범 듣고 In flames는 거의 안들었다..HOT '아이야'가 가요 프로그렘에서 1등을 했는데 무비에서 이 앨범 커버와 유사한 분위기 유사한 사람이 등장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영향을 받은 것(??)인가...녹음 상태는 좀 구리지만 인상적인 도입부 맬로디가 귀에 쏙쏙 들어와서 좋고 바로크적 프레이즈도 귀에 쏙쏙 들어온다. 데스 메탈에 바로크적 요소가 도입되고 잘 어울어 진다는 것이 상당히 인상깊었던 앨범이다..
2 likes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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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Deadnight Warrior | 3:21 | 90 | 11 | Music Video |
2. | In the Shadows | 6:02 | 85 | 11 | |
3. | Red Light in My Eyes, part 1 | 4:28 | 85 | 11 | |
4. | Red Light in My Eyes, part 2 | 3:50 | 85 | 11 | |
5. | Lake Bodom | 4:02 | 93 | 12 | Audio |
6. | The Nail | 6:17 | 82.5 | 10 | |
7. | Touch Like Angel of Death | 7:57 | 88.9 | 11 | Audio |
Line-up (members)
- Alexi Laiho : Vocals, Lead Guitars, Music, Lyrics, Keyboards (track 7)
- Alexander Kuoppala : Rhythm Guitars
- Henkka T. Blacksmith : Bass
- Jaska Raatikainen : Drums
- Janne Warman : Keyboards
3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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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mething Wild Review (1997) | 90 | Jun 6, 2010 | 2 | ||||
Wicked Maiden Review (2009) | 76 | Jun 5, 2010 | 0 | ||||
Alchemy Review (1999) | 94 | Jun 5, 2010 | 0 |
1
]V[EGADET]-[ 95/100
Jan 9, 2021 Likes : 9
갓 스무살이 되었던 2001년, 강남의 어느 지하상가 레코드가게에서 이 앨범을 구한뒤 돌아오는 버스에서 청취했던 어느 봄날이 아직 기억에 생생하다. 박진감있는 리프들과 어지럽게 펼쳐지는 기타와 키보드의 솔로들은 당시 편협하게 메탈장르를 대했던 나에게는 적지않은 충격이었다.
... Read More
Gothenburg 100/100
Oct 9, 2022 Likes : 7
이 앨범의 리뷰만큼 작성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많이 다듬은 리뷰는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이 Follow The Reaper 앨범은 멜로딕 데스 메탈 씬에 있어서도, 그리고 본인의 음악 취향에 있어서도 일종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그런 중요한 앨범이다.
COB의 모든... Read More
Stradivarius 95/100
Apr 3, 2009 Likes : 6
개인적으로 이들의 최고작이라 생각하는 Hate Crew Deathroll. 3집까지의 네오클래시컬 어프로치는 상당 부분 사라진 대신에 스래쉬/코어적인 무게감과 데스메탈 본연의 브루탈리티를 강조하고 그 위에 보다 세련된 스케일로 연주하는 방식의 곡을 내놓았다. 이때문에 기존의 팬들은 적잖이 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