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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cover art
Artist
Album (2009)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Comments

  (101)
level 6   95/100
소위 드림시어터 명반이라고 불리우는 2,3,5,7집과 견주어도 전혀 꿇리지 않는 완성도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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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0/100
83점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5번 트랙은 정말 강추할만 하다. 이 곡때문에 이 앨범을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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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10   85/100
스페셜 에디션의 보너스 커버곡들은 멤버들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들로 선정했겠지만 원곡들의 면모들을 보면 이런곡이 있었나? 할만큼 굉장히 마이너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이 보너스커버들을 통해 원곡까지 다시 새롭게 접하게 되었다는 사실! 드림시어터는 팬으로 하여금 공부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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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85/100
GOOD GOOD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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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Pues a mi me gusta Wi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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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The best of times... It's the first time I've EVER cried listening to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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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맘에 드는 트랙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트랙도 있다. 'The Count Of Tuscany'는 드림씨어터 대곡 중 최고로 꼽는 의견이 여럿 보이는데 나는 여전히 이해가 잘 안 되는 트랙이다. 어정쩡한 가사 때문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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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100/100
just 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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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0/100
Mike Portnoy의 마지막 흔적이 담겨진 Dream Theater의 10집. 전작보단 훨씬 낫지만 7집의 아류작같은 느낌이 많이 난다. A Rite of Passage와 The Shattered Fortress은 언제들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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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0/100
Three stellar tracks combined with three forgettable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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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85/100
대곡들은 DT답게 다 수준급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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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5/100
드림 시어터답게 한 곡의 노래에서도 앨범 전체를 압축해서 듣는 듯한 다채로운 전개를 보여준다. 각각의 곡이 저마다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데다, 귀에 남는 멜로디가 많아서 인상적이었다. 화려하지만 정갈하고, 또 부드러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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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0/100
팬들의 원성(?)을 잠재우기 위해 엄청 헤비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다만, 7집과 같은 느낌이 아니라, 새로움은 없는, 억지로 헤비함만 가중시킨 느낌이었다. 2번트랙은 나름 알찬 느낌이었으나, 나머지 트랙은 전혀 새로울 것이 없었고 인상깊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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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85/100
초기에 들었을 때는 과거 영광의 멜로디들을 잘 조합한 듯한 베스트 (사운드) 앨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사운드는 아주 좋다. 특히 The shattered Fortress 도입부의 더블베이스 소리는 곡이 팽창해가는 과정과 어울려서 귀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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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0/100
페트루치 최고의 솔로가 포함된 the best of times와 훌륭한 대곡 the count of tuscany만으로도 가치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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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100/100
버릴 곡이 없는 명반. Count of Tuscany는 꼭 시간을 내서라도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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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드림시어터의 또 다른 분수령이 되는 앨범. 포트노이의 12 Step Suite의 마감, 6집부터 시작된 트랙 수 대칭의 마감, 포트노이의 마지막 앨범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트랙들이 무진장 길어서 평소에 잘 안 듣지만 들을 때면 옛 작품들의 서정을 극대화한 노래에 감탄하게 됩니다. 5번의 마지막 솔로는 잊을 수가 없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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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CD Photo by SamSinGi
level 5   95/100
DT 초기 라브리에의 고음보컬이나 웅장한 느낌을 떠올려보면 확실히 스타일이 많이 변했다. 덕분에 가볍게 듣는 음악에서는 좀 멀어졌지만, 10분이 짧게 느껴질 정도의 음악적 스토리텔링이 담겨있다. 이정도 헤비함에도 이만한 서정성, 자세히 들으면 눈물이 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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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80/100
드림시어터의 이름 값을 하는 마지막 앨범. 지금의 드림시어터와 포트노이를 보면 가끔은 포트노이 말대로 이앨범을 기점으로 긴 휴식시간을 가지고 돌아오는게 서로에게 좋은 길이 아니였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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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육체파로 진화한 존페트루찌의 파워/헤비메탈 + 커버곡퀄리티가 본작보다 좋을 수 있으니 3씨디로 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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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90/100
길었던 밴드역사의 기념비적인 기록을 새웠던 만큼이나 좋게 들었던 이 엘범이 의외로 정리하는 의미일 줄은 꿈에도 몰랐을것이었다. 5번의 감동이 그 어떤 대표곡들 보다도 짙고 깊으다 깊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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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CD Photo by OUTLAW
level 12   90/100
아직 '프로그레시브'라는 개념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던 시절, 이 음반을 집어들고는 6곡밖에 없는데도 잘도 앨범을 팔아먹으려 든다며 본의 아니게 무지를 뽐낸 기억이 있다. 물론 그 걱정은 기우였다. 결과적으로 포트노이의 마지막 앨범이 되었지만, 그는 훌륭하게 유종의 미를 거둔 뒤 밴드를 탈퇴했다(그의 의도와는 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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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100/100
합주곡 처음으로 완성 해본 곡이 The Count of Tuscany 여서 더 애착이 갑니다. The Count of Tuscany 는 특히 다 들으면 이야기 하나 들은 기분이라 기승전결 확실하구요 정말 좋은 앨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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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드림시어터 앨범. 특히 5, 6번 곡은 진짜 몇 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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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그저 대단하다는 말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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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드림시어터는 딱 여기까지였던 듯 하다 이후로는 너무 나아가는 느낌
level 5   80/100
Good but, not so good as previous albums of DT...
level 5   90/100
the count of tuscany 이 곡은 DT 전곡 중 top5안에 들것이라 장담한다.
level 4   100/100
포트노이의 마지막 선물.
level 6   65/100
한창 드림시어터를 좋아하던 시절에 신보가 나왔다길래 바로 구매했던 앨범... 그랬던만큼 실망도 컸던 앨범이다. DT가 예전과 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기 시작한 시점이 이 시점쯤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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