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의 기량이 돋보이는 곡.
DT보다 좋아했던 MP가 그립습니다.
리퀴드 텐션 익스페리먼트의 1집앨범의
마지막 트랙인 Three minute warning의 5번째 part부분만 올려보았습니다.
Drum 파트가 돋보입니다.
3:30~4:00 사이의 변박 및 컴비네이션은 이젠 그 만의 연주방식이 된 듯 하네요.
이 흐름은 TOT의 Honor THy Father에서도 등장하죠.
약간의 오바하는 감이 있지만, 이런 드럼 연주 방식... 포트노이한테만 들을 수 있는 것 같네요...
그립습니다.
kramatic 2013-10-12 18:50 | ||
바로 DT의 현 사운드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
구르는 돌 2013-10-12 23:42 | ||
MP가 있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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