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 새노래..
공개된것 몇개 들어보니 짜임새는 예전같이 복잡다단하지 않지만 기타톤과 드럼음색이 슬레이어 3집과 꽤 흡사합니다 아무래도 프로듀서가 같다보니 걍 작업만 같이 한것 아녀? 하고 처음에는 의심했지만 계속 듣다보니 상당히 슬레이어느낌이 나네요 톤이.. 그러다보니 전체적으로 타이트하면서 질리지 않는 사운드가 되었다고 할까요..
사운드면에선 많이 기대치에 근접한듯합니다 전 그런느낌이 나네요 기대되네요
사운드면에선 많이 기대치에 근접한듯합니다 전 그런느낌이 나네요 기대되네요
공개된건 6곡인데, 뭐 10곡 모두 유출되어 지금 돌아다니고 있다는군요.. 공개된 곡들을 들어보니 릭루빈 색깔이 납니다. 약간 어두운듯도 하지만 결국 시원하게 밀어부치는. 좌우간 발매일에 맞춰 앨범 구입하기는 아주 오래간만이군요 ^^ | ||
글쵸? 저도 발매일만 기다리는중 @,@ | ||
타이트하지만 동시에 다크하기도 한것이, 정말로 자신들이 말했던 4집과 5집 사이의 색깔을 지닌 듯 합니다 ^^; | ||
신보가 확실히 4~5집의 연결고리임을 엄청난 곡길이가 증명하고 있어요. 7~8분 기본. 9:57 짜리도 보이는군요 ^^ 5집에서는 어떤 요소를 취했을지 기대가 되네요. | ||
릭 루빈의 영향도 있겠지만 로버트 트루질로의 영향도 만만치 않았을까요?? 그리고 가장큰영향은 St.anger 발매후 그들에게 쏟아진 엄청난 비난이라 생각되네요.;; | ||
들어보니 상당히 괜찮더군요 긴장의 연속이였습니다 언포기븐3제외하고 듣는 내내 계속 힘주고 있었음;; | ||
햐.. 트루질로 예전에 오지오스본 내한왔을때 베이스 세션으로 왔을때 부터 참 크게 될 횽아로 봤는데 어엿하게 메탈리카의 멤버가 되다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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