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Abominations Comments

good album. just needed to be a bit more heavy for my liking.

솔직히 이 전작과 이번작을 다시 들어보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된게 개인적으로 endgame이 나름 부활작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미 뭔가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올려고 발버둥치는 시기였고 이를 기반으로 endgame이 나왔던게 아닌가 싶다. 이 앨범도 자세히 들어보면 메가데스가 해야 할 연주가 날카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한때 실망스러워서 이 시기까지 저평가 한듯함

말랑말랑해도 좋게 들리는걸 보니 난 그냥 메가데스 빠인가보다. 상당히 풀린 음악을 들려주지만 그래도 메가데스 스타일이 느껴져서 나는 좋았다.

Compared to the previous album, "United Abominations" is thrashier, angrier, and generally more politically oriented in the lyrics. Some riffs do bear a strong resemblance to pre 1991 Megadeth, coming after you with an almost renewed intensity. This definitely isn't a return to Megadeth's old sound, but I would argue, that sound is something between Youthanasia and Rust in Peace albums.

United Abominations it was kinda good album

멜로디와 리듬감이 아주 존득존득한 젤리처럼 달컴하고 잭바우어의 24처럼 대담하게 휘몰아치는 리프도 이 앨범의 양념이다.

진짜 너무 좋아하는 1,2번 곡이 있는 앨범이지만 나머지 곡들의 완성도가 좀 아쉬운 앨범.. 4번곡 까지는 그래도 마음에 든다. 그리고 사람들이 11번도 추천 많이들 하더라. 어쨋든 사운드도 상당히 좋고 앞 두곡이 정말 현기증 나는 명곡이라 나름의 소장가치가 있는 앨범!

A bit of an underrated Megadeth album.

Me gustan más el anterior, The system has failed y el posterior, Endgame, pero a pesar de todo está a la altura de un buen trabajo de Megadeth. Y la portada es de las más guapas del grupo.

사람 귀는 제각각이라더니 내 귀엔 Risk보다 못한 작품. 첫 곡 Sleepwalker는 구성도 그닥이거니와 무엇보다 보컬이 바람빠진 풍선같은 느낌이라 시작부터 별로였는데 다음 곡, 다다음 곡에서도 달리려는 리프와는 달리 힘이 계속 빠져서 듣는 내내 힘들었다.

My most played album # 48. Megadeth, United Abominations! The #1 album of 2007 according to guitar world! Local Colorado guitar player Chris Broderick (Jag Panzer) is credited with helping on this album. The U.N. did not help. This has become my most played Megadeth followed closely by “the system has failed” I really like Dave Mustain’s later work. Great songs Sleepwalker, Washington Is Next!, Never Walk Alone...A Call to Arms, United Abominations and Gears of War.

많이 온순해진 메가데스를 느낄수 있습니다. 나레이션 스타일의 보컬이 이상하리만큼 많이 등장하며, 리프에 특유의 날카로움이 사라졌습니다. A Tout le Monde은 굳이 이렇게 바꿀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메가데스 작품중 초기 2~6집으로 이어지는 5장 외의 열 몇 장의 앨범은 여타 스래쉬 밴드와 비슷한 수준의 범작 혹은 졸작들 뿐 아닌가 합니다.

전반부에 좋은곡들이 포진해있지만 후반부도 무시할 수준이 아니다. 다만 몆곡은 리프는 정말 좋은데 보컬이 들어가면서 곡을 깎아먹는 느낌이 좀 있다.

후반기 메가데스 앨범 중 최고로 여기는 앨범. 메가데스만의 날카로운 리프, 변화무쌍한 솔로와 멜로디가 구석구석에 포진되어있다. 2, 11번 추천.

평점보고 별 기대를 안했는데 너무 취향저격이라 놀란 앨범. 앨범 내내 비슷비슷한 곡들이라 느낄 수도 있지만 그게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든다

앨범의 평점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 것에 의외였다. 그리고 A Tout Le Monde를 재편곡 한 것에 대해 회의적인데 난 오히려 이 버전이 좀 더 좋다. 곡을 망쳤냐기 보단 오히려 곡을 재해석 해준것 같다. 어디서 들은 얘기를 인용하자면 원곡은 죽고 싶어하는 것 같고 리메이크 곡은 마치 살고 싶어하는 것 같다.

초반에는 잘 나가다가 중반부터 쳐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A Tout Le Monde는 왜 다시 녹음했는지 모르겠다.

앞의 두 곡은 명곡이지만 후반부는 다소 아쉽다

한 두곡 빼고는 별로......

이 앨범의 맛을 예전에는 미처 몰랐던 앨범~들으면 들을수록 괜찮은 앨범이다~

1,2,3번 연타 후... 뭐지...?

5,6 빼면 그다지..

메가데스 스타일 긴장감을 유지하다 느슨해지는 분위기도 있지만 생각이상 좋았다.

이 앨범은 1,2,3,11 만 듣는다

사회에게 던지는 메세지가 강력하게 담긴 앨범. 빠른템포 버전의 A Tout le Monde도 마음에 들고 수작이라고 생각된다.

초반에 아주 잘 나가다가 후반에서 자빠지네....

머스테인은 4집 이후로 밑천이 다떨어진 느낌이다.이젠 앨범을 발매할때 마다 전설급에서 점점 멀어지는 서글픔이 느껴진다.

몸소 클래스를 인증하신 앨범

메가데스의 전성기 시절 사운드 복귀의 시발점이 된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