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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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kullfucking Armageddon (1999)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Death Metal, Black Metal, Thrash Metal |
Skullfucking Armageddon Comments
(23)Jan 14, 2023
블랙도 있고 데스도 있고 스래쉬도 있는데 섞인 게 아니라 각각의 요소가 확실히 살아있다. 그런데 집중하며 들어도 장르간 전환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다. 분명 섞이는데 섞이지 않는 기현상이 벌어지니 좋다 이전에 신기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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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2
블랙/데스/스래쉬. 뭔 장르인지는 알수 없는데. 스래쉬가 가장 많은거 같고. 애매 한거 같은데 그딴거 필요없고. 이 앨범은 평생 꺼내서 들을듯 하다. 내가 구매한건 리마스터 반 같은데. 건조한 느낌인가? 그냥 블랙스러운 녹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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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8, 2019
원초적인 블랙/데쓰레시 작품 중 빼놓아서는 안될 작품이다. 이후에 나온 앨범들과 비교하면 빡세다기 보다는 모터헤드같은 흥겨운 느낌이 난다. Drakkar 2000년작과 Agonia에서 리마스터링 된 11년작을 가지고 있는데 팁을 드리자면 리마스터링을 진짜 개떡같이 해놓아서-너무 텁텁하다-가급적이면 리마스터는 사지 마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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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5, 2017
Jun 27, 2013
블랙메탈스러운 미니멀함과 사악함, 데스메탈의 육중함과 혼돈성, 거기다 직접적인 스래쉬 리프까지 나오지만 하나같이 다 자연스럽고 심지어 웅장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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