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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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United Alive (2019) |
Type | Live album |
Genres | Power Metal, Heavy Metal |
United Alive Comments
(29)May 7, 2023
이들에 열광했던 지난 시간들의 그 환희를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기에 이보다 좋은 작전은 없었습니다. 카이 한센과 키스케, 앤디데리스가 부르는 결과물은 United 의 정의에 완벽히 부합합니다. 헬로윈 팬들의 입장에서도 그렇고, 단순히 이벤트적 가치로 보면 즐거움뿐인데, 추억을 제하고 온전히 라이브 감상의 측면에서 보면 이래저래 아쉬운 점이 꽤 많습니다.
Nov 27, 2022
United Alive is one of the best metal live releases ever , that is surely worth everyone’s time & is a must buy for Helloween fans and metal fans in general. A great reunion tour with Michael Kiske and Kai Ha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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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 2022
Brilliant, Just pure brilliance. This is the best reunion in metal history. and Kiske voice is national treasure! The only sad thing is that like thirty seven or so years later the lyrics still apply I'm kinda sad to give birth so late I wish I was born some time before the golden era of this legendary group I envy those of that generation One of the greatest difference, if not the grea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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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022
20살도 안된 나이에 불렀던 노래를 수십년이 흐른 50대의 나이에 저렇게 완벽하게 부를 수 있는 보컬이 몇이나 될까? 쟝르의 편견(?)을 떠나 키즈케는 실로 위대한 보컬이다. Helloween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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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22
Sokat kellett várni erre a koncertlemezre de szerencsére megtörtént a csoda és összehozták, tökéletes is l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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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1
아니 솔직히 다들 늙고 병들었지만 이 노스텔지어의 충족감은 뭐지? 주다스프리스트나 아이언메이든의 요즘 앨범을 아직도 빠는 틀딱들의 심정이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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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6, 2020
얼마나 더 팬들에게 좋은 음악을 선사해 줄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시기에 큰 방점을 찍는 앨범이다. 라이브 중간에도 나오지만 키스케의 머리가 long hair에서 지금의 민머리가 될때까지 동안의 헬로윈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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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2, 2020
Kto by možno ešte pred 10-timi rokmi povedal, že sa hlavní členovia Helloween zjednotia a spoločne absolvujú šnúry koncertov, vydajú živé album a aktuálne dokonca pracujú na novom radovom albume? Ja určite nie, ale o to viac ma to potešilo. K aktuálnemu titulu som sa dostal o niečo neskôr, aj keď hodnotenia boli prevažne pozitívne. A s kladnými hodnoteniami jednoznačne súhlasím. Je to jednoznačne kvalitný živá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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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 2020
사실 이제 현역 드러머로서 사실상 은퇴에 가깝게 되버린 울리 쿠쉬는 그렇다 치더라도... 헬로윈의 중반부 시절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롤랜드 그래포우를 초대안한것은 조금 아쉽다. (물론 이미 포화상태의 라인업인데다 바이카스와의 사이가 아직 풀리지 않았지만) 본인도 다소 아쉬운 감정을 나타내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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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8, 2020
매우 놀랍다. 마치 쭉 합을 맞춰 온 듯이 자연스럽다. 이것이 프로 ! 특히 앤디의 보컬이 놀라웠다. 목이 많이 상한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주 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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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5, 2020
안타깝게도 헬로윈의 팬이 아니라면 별 감흥이 없는 음반이다. 라이브 수준이 썩 좋지는 않다. 분열과 재결합의 스토리를 꿰고 있는 팬들에게는 이들의 만남 자체가 이미 대단한 음악적 감흥으로 연결되기는 하겠지만, 팬이 아니라 헬로윈이 메탈계에서 차지하는 이름값 덕분에 들어본 사람의 입장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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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 2020
키스케와 카이의 존재가치를 증명하고, Keeper 앨범이 ‘파워 메탈의 영원한 명반’임을 상기시켜주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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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 2020
사실 흠잡을만한 라이브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100점짜리 라이브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허나, 이 앨범을 듣다보면 학창시절에 헬로윈을 접한 내 모습이 새록새록 생각나서 만감이 교차한다. 중간중간 키스케의 만담, 그리고 카이의 메들리를 들으며, 'Happy Happy Helloween'은 헬로윈 형님들의 나이가 먹어도 영원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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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0, 2019
누가 머라해도 근래 멜로딕 메틀 계열 최고의 드라마는 헬로윈 유나이티드 투어였을듯... 그리고 그 결과물이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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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19
Dec 15, 2019
의도는 다분히 상업적이었지만 결과물은 기대 이상. 역시 헬로윈이라는 밴드(파워메탈의 창시자)의 역사에서 카이와 키스케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작품. 한편 이 라이브는 CD보다는 블루레이로 감상하는 것을 권한다. 그럼 감동이 훨씬 배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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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2, 2019
우어..얼마만에 듣는 a tail 인가...인생을 음악과 함께 음악으로 생을 다하는 그 날까지 함께 하고픈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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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5, 2019
자신들이 개척한 장르를 대표하는 A급 보컬 3명이 함께한 공연...Setlist에 조금의 아쉬움은 남지만 듣는 내내 황홀한 앨범 (1. 제 생각에는 키스케 A+, 앤디 A0, 카이 A- 2. 희망곡 Windmill, Number One, Lavdate Dominvm, As Long As I Fall, Final Fortune, Fallen To Pieces, World Of Fantasy, Where The Rain Gr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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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5, 2019
Oct 4, 2019
그래 이거다. 이게 바로 헬로윈이다. 세명의 보컬이 치고 빠지면서 자기들의 전성기 곡을 부르는게 너무나도 환상적이다. Keeper of seven keys, 7 Sinners에 사용되는 7이라는 숫자가 헬로윈 완전체를 이렇게 훌륭하게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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