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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Angel - Darkness Descends cover art
Artist
Album (198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Darkness Descends Comments

  (46)
level 3   100/100
농도 100% 스래쉬.
level 5   95/100
스래쉬메탈을 별로 안좋아했던 필자의 정신을 개조한 앨범. 처음 들었을땐 전곡이 다 똑같다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으며 필자 또한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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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7   100/100
걍 닥치고 들어야할 Dark Angel 의 Darkness Descends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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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Angel - Darkness Descends CD Photo by Evil Dead
Dark Angel - Darkness Descends CD Photo by Evil Dead
level 7   95/100
이런 세기의 명반에 뒤늦게 평을 남기지만 사실 이 앨범은 86년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감안하더라도 그 어떤 데스 블랙보다도 브루털한 연주라고 생각한다. Reign in Blood 보다도 훨씬 야만적인 사운드
5 likes
level 3   100/100
Have you ever heard thrash metal written after 1986? Did you enjoy it? If so, you have this album to thank.
3 likes
level 15   95/100
Darkness Descends album is really awesome honestly The album is strong, frank, and harmonious to the extreme
2 likes
level 9   100/100
끝내줌.. 심장을 조이는 질주와 드러밍이 너무 좋다. 진정한 미국식 쌍팔 스래쉬가 아닐까 한다.
1 like
level 8   100/100
사람이 가장 무서워하는 높이가 11m라고 한다. 너무 높으면 오히려 공포감이 줄어들어서 그렇댄다. 이게 이 앨범에 대한 비유로 적절한 것 같다. 지금 와서 이것보다 훨씬 빠른 음악 연주하는 밴드는 차고 넘쳤지만 다 듣고나서 가장 숨막히는 느낌이 드는 건 이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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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시원시원한 질주감 속에서도 어딘가 서늘한 분위기가 있다.
level 11   90/100
텁텁한 톤이 황량함을 더 살려준다. 블랙 메탈의 다크스론 4집처럼 스래시 메탈 장르 표준에 가장 가까운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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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쓰래쉬 메탈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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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5/100
기관총수준의 무시무시한 드러밍이 시종일관 고막을 후두려팹니다. 사람이 치는거 맞나싶을정도로 첫트랙부터 마지막트랙까지 쉬지않고 쪼개고 부수고 박살을 냅니다. 사신같은 보컬과 스트레이트한 기타리프는 속도만 내면서 드럼을 거들뿐입니다. 질주감과 폭력성으로 대표되는 스래쉬의 본질에 굉장히 가까운 작품입니다. 전 트랙이 숨가쁘게 몰아칩니다.
3 likes
level 3   95/100
80년대는 스래쉬의 초기이자 동시에 절정기이기도했다. 그만큼 수많은 명작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본작은 그 중 단연 돋보이는 앨범중 하나로 음산한 분위기에 광폭함까지 더해 장르 본연에 충실하다. 세련되고 정돈된 스타일보다 거칠고 직선적인 스래쉬를 선호한다면 무조건 추천할 앨범.
7 likes
level 10   90/100
스래쉬의 정석! 쌍팔년도에는 이만큼 하는 사람들 많았지만 그래도 정이 있기 때문에
level 9   90/100
이렇게 파괴적으로 달리는 앨범이 있을까.. 단순히 파괴적이고 질주하기만 하는 앨범은 싫어하는 편인데 그런 점을 일소하는 뭔가가 있다. 듣다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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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Angel - Darkness Descends Photo by 휘동이
level 12   90/100
Gene Hoglan was 19 years old when this came out. Can you believe it? I mean, seriously, what did Mama Hoglan feed him with?
level 13   90/100
달리는 분위기와는 별개로 세밀한 부분들에서 진 호글란 특유의 유연한 터치도 느낄 수 있음. 진 호글란은 테크닉보다도 오히려 라인 섬세하게 짜는 실력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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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100/100
쓰래시메탈 전국시대에 몸을 담군 또하나의 별 Dark Angel의 최고명작. 진 호글란의 짐승미넘치면서도 기술이 뚝뚝 묻어나는 드러밍은 들을때마다 심장이 뛰는 느낌이다. 어둡고 스산한 분위기에 상반되는 거칠게 조지는 사운드또한 매력포인트
Dark Angel - Darkness Descends CD Photo by MasterChef
level 19   95/100
쌍팔년도 스래쉬 명작 중 하나. 끝내준다!!
1 like
level 5   95/100
롬바르도보다 더 미친인간이 여기 있네
level 12   95/100
때려! 부숴!
level 12   95/100
무지막지 달리는 스타일..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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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5/100
빡세고 순수하고 떠나서 호글란성님의 전자시계가 컬쳐쇼크 였다 좀 음량이 낮은 녹음은 구리다ㅠ
level 9   100/100
One of the best records of '80s thrash! The riffs, the aggressive drumming and the sheer brutality they deliver is mindblowing. A must-listen if you are willing to delve into Thrash.
level 5   90/100
굶주린 듯이 몰아치는 돈 도티의 보컬은 막강하다. 진 호그랜의 드럼은 드럼질이 아니라 완전 타작 수준이다.
level 12   95/100
86년도 쓰래쉬에 이런 앨범들도 있는데 왜 그 앨범만 그리 주목 받는지는 아직 의문이다.
level 12   85/100
드럼은 치는게 아닌 때려부수는 것 같고 기타리프는 80년대식이 아닌 것 같다 (좋은 의미로). 촌스런 앨범커버만 아니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개인적으로 연주에 비해 보컬이 좀 말랑말랑한게 아쉽다.
level 10   90/100
이거 하나 듣고 '오늘로 쓰래쉬 정ㅋ복ㅋ'라며 쾌재를 부룰 것도 아닌데 왜그리 순혈/순수/궁국의 스래쉬라는 점에 강조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진짜 이 앨범이 대단한 이유는 그런 시시껄렁한게 아닌데도....
level 4   100/100
스래쉬 좀 듣는다 하면 이걸 들어야 한다. 그래야 스래쉬라는 장르의 지향성에 대해서 깨닫게 된다. 이렇게 리프를 좀 후려줘야 진짜 메탈 아니겠는가?이런 앨범작업을 수행한 열정에 100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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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40/100
메탈의 메탈을 위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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