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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츠에이 75/100
뽐내려고 만든 음악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기교는 좋지만 좀 공허하다. Feb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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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츠에이 70/100
overworld에 비해 확연히 재미가 없어져서 많은 실망을 했다. 역시 듣는 사람의 개인차이려나? Feb 14, 2011
제츠에이 65/100
조금도 기대에 못 미쳤다. 개인적으론 속은 느낌이다. 평반이하. Feb 14, 2011
제츠에이 90/100
도저히 신인이라고 믿을 수가 없다. Feb 14, 2011
제츠에이 80/100
정말 시원스러운 앨범. 2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Feb 14, 2011
제츠에이 80/100
화려는 하지만 마음을 이끌 2%가 부족하다. 단적으로 말해, 손이 잘 안 간다. Dec 31, 2010
제츠에이 80/100
외도의 마침에 대한 의지가 보이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앨범. 한정판 보너스들은 굉장히 좋다. Dec 31, 2010
제츠에이 80/100
언제나 맞는 말은 아니지만, 역시 사람들이 오오 하는 밴드는 그 이유가 있는 것 같다. Dec 31, 2010
제츠에이 75/100
생각만큼 와닿지는 않았다. 하지만 첫번째 앨범이란 점을 볼 때 이후 향방이 충분히 기대된다. Dec 31, 2010
제츠에이 50/100
돈 주고 산 앨범 중, 이만큼이나 진심으로 라면 받침으로 쓰고 싶었던 앨범은 없었다. Dec 31, 2010
제츠에이 80/100
결성 후 몇년간의 발전보다 정규 두 앨범 사이의 발전이 더 큰 것 같다. 말하자면 장족의 발전. Oct 8, 2010
제츠에이 90/100
정말 재미있는 앨범. 두 보컬의 색이 다르기에 킬링트랙도 다르다. 곡들의 재해석이 돋보인다. Oct 8, 2010
제츠에이 95/100
"꼬꼬마 익스트림 여성 보컬들에게 귀감이 되는 앨범이므로 표창합니다." 전혀 흠 잡을 데 없다. Oct 8, 2010
제츠에이 80/100
들을수록 느낌 떨어진다. 맛깔스러운 곡들이야 다름 없지만, 오노의 보컬이 너무 따로 논다. Oct 8, 2010
제츠에이 90/100
항상 빨리 질린다는 것이 문제였지만, 이번엔 근 3개월을 내리 들어도 들을 때마다 설레니 합격점! Oct 8, 2010
제츠에이 70/100
굉장히 유기적이며, 드라마틱하다. 메탈색이야 둘째치고 참 잘 만들어진 앨범이다. Oct 8, 2010
제츠에이 95/100
뭐든 지나치면 아니한만 못하다 하였다. 그리고 틀림없이 BSC의 사운드에는 기계음을 지나치리만큼 넘쳐난다. 하지만 이렇게나 듣기 좋은 것은 왜일까? 아랫분 말씀대로 정말 일본색이 물씬 풍기는 메탈넘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칠보와 판박이였던 첫번째 앨범도 좋았고, 정제되지 않은 사이의 앨범들도 좋았다.) (수정 2020.01.02.) Nov 25, 2008
제츠에이 80/100
강력한 전자음의 도입으로 脫보덤과 아이덴티티을 동시에 챙겼다. Nov 25, 2008
제츠에이 80/100
정말 반갑다. 하지만 더이상 이전의 날카로움은 기대할 수는 없다. Nov 23, 2008
제츠에이 80/100
한국계를 떠나서도 충분히 듣기 좋다. 근데 부클릿 칭찬은 좀 많이 오바; Oct 29, 2008
제츠에이 95/100
Orbit Dance의 그것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오히려 더 좋다? Oct 4, 2008
제츠에이 95/100
좋은 음악의 요건은 참 여럿이 있겠지만, 세상에 음악은 넘치게 많기에 대번에 귀를 잡아 끄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생각한다. Plastic - 리프, Cold Reflection - 드러밍, 흩뿌려지는 키보드, Misery Assembly Line - 효과음? Downfall - 전기톱 기타! 크.. 이 앨범은 진짜 이니시의 끝을 볼 수 있다. 2세대 멜데스 중 단연 최고. (수정 2020.08.08.) Oct 4, 200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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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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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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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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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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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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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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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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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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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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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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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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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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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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