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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90/100
베리 웰메이드 멜로딕하드락. 그보다 뮤비 어쩔 ㅋㅋㅋㅋㅋㅋㅋ Aug 24, 2018
쿠크다스 95/100
통째로 듣다보면 잠오는 순간이 한 번 정도 온다. 그래서 -5 Jun 12, 2018
쿠크다스 85/100
아무리 들어도 뒤에 반은 와닿질 않는다. 그래도 전반부는 괜찮게 들었다. 막 개쩌는 작품인지는 잘 모르겠다. May 10, 2018
쿠크다스 90/100
이쪽 바닥 이태리 보컬은 싹 다 모은듯한 미친 게스트라인업이다. 이미 그것만으로도 이 앨범의 가치는 차고 넘친다고 생각한다. 렛잇고 빼고 원곡은 하나도 모르지만 가볍게 듣기에 아주 좋다. Mar 9, 2018
쿠크다스 90/100
곡도 잘뽑혔는데 보컬 조합이 너무 사기다. Feb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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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95/100
유치하긴 한데 내 기준엔 선은 안넘었다. 덕분에 쉽게 질리긴 하지만 멜로디를 너무 잘 짜서 깔 수가 없다. 보컬은 라이브도 잘한다. 데뷔앨범이라 +5 Dec 7, 2017
쿠크다스 90/100
역시나 말이많은 레코딩... 뉴블이랑 계약하고 낸건데 왜이런지 모르겠다. 나머지는 흠잡을데 없음 Dec 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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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95/100
왜 진작 몰랐지. 보컬은 일부러 그러는건지 로이칸과 너무 비슷하다. 톤도 창법도.. Dec 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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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85/100
딱히 끌리는 곡은 없지만 1집과 비교하면 놀라 자빠질 수준. ZP의 빈자리는 다른 보컬들이 메웠다. 돈 많이쓴게 티가난다. 이쯤되면 라이엇에 심각한 메탈 빠돌이가 있는게 확실하다. 직장에서 억지로 메탈을 듣는 직원들은 무슨 죄람 Sep 19, 2017
쿠크다스 100/100
듣다보면 마치 뇌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데 그런걸 의도한 거라면 이 앨범은 100점짜리다. Dec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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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75/100
하루이틀 일은 아니지만 왜 이렇게까지 길게 뽑는지 모르겠다. Nov 26, 2016
쿠크다스 80/100
선공개된 3번트랙은 못들어주겠는건 사실이나 나머지 곡들은 가볍게 신내기에 전혀 문제없다. 막곡이 주는 임팩트도 대단하다. 이들도 어느덧 벌써 4집짼데 참 꾸준하다는 생각이 든다. Oct 23,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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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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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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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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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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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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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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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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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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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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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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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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