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8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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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Illudead 65/100
자세하게 집어낼 필요도 없이 그냥 감흥이 없다. Mar 3, 2012
Illudead 65/100
차라리 1집이 더 나았을지는 몰라도 이제 이들의 음악은 바닥이 보이는것 같다. Mar 3, 2012
Illudead 96/100
어디에 내놓아도 전혀 꿀리지 않는 양질의 블랙메탈 명반. 최근 Season of Mist 와의 계약 소식이 들린만큼 차후의 행보가 기대된다. Feb 29, 2012
Illudead 84/100
강력하게 때려부수는 사운드는 일품, 지루한 구성은 그닥... Sepultura 커버곡은 꽤 흥미롭다. Feb 25, 2012
Illudead 95/100
Illudead 66/100
Black Metal Ist Krieg 라는 명언을 남겼으므로 66점이 적당하다. Feb 5, 2012
Illudead 70/100
최근들어 이들의 사운드가 여러 밴드로부터 영향력을 주는것을 감안하면 머지않아 다시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다만 이들의 음악이 좋다는 의미에서는 아니다. Feb 2, 2012
Illudead 88/100
일부 쳐지는 트랙들이 분위기를 잡아먹는다. 그래도 확실히 좋은 작품 Feb 2, 2012
Illudead 50/100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Jan 28, 2012
Illudead 86/100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만들어 준 작품인데 차기작들이... Jan 28, 2012
Illudead 80/100
늘어지는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는 전체적으로 뛰어난 면모를 보여준다. Jan 28, 2012
Illudead 70/100
전체적으로 산만한 부분만 좀 가다듬었더라면 확실하게 좋았을 작품이였다. Jan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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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dead 70/100
전작들과 차기작들을 보았을때 복귀작이라는 의미만 제외하면 딱 과대평가된 작품이다. Jan 24, 2012
Illudead 80/100
조금 더 깔끔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굉장히 공격적이고 강력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Jan 24, 2012
Illudead 96/100
Illudead 96/100
This is Funeral Doom Metal!!!! Jan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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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dead 85/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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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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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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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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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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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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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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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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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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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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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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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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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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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