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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 90/100
한동안 멜데스를 안듣다가 칭송이 자자해 들어보았다. 색다른 구성과 가라앉은 흐름이 일품이다. Dec 6, 2011
입생로랑 56/100
아무 생각없이 정색하면서 들은 앨범은 또 오랜만이다. 이들은 향후의 작품에 대해 고심해야할 필요가 있다. Dec 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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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 80/100
수준급 발성과 묵직한 리프가 앨범의 묘미이다. 곡마다 개성이 없는게 흠인데 취향에 부합되므로 패스. Dec 2, 2011
입생로랑 92/100
IK에서 찾던 우울한 감성이 묵직한 그로울링과 서정적인 음색에서 묻어나온다. 난해한 절규와 같다. Dec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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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 60/100
심포닉블랙만의 어두운 황금성같은 매력이 없다. 보컬은 힘이없고 전개는 뜬금없다. Dec 2, 2011
입생로랑 78/100
예상치못한곳에서 발견한 아주 괜찮은 앨범이다. 보컬이 조악하지만 그 뒤의 음은 무시못할 수준. Dec 2, 2011
입생로랑 86/100
기대를 실망시키지않고 그나름의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었다. 그러나 쉽게 질려버렸음. Apr 14, 2011
입생로랑 88/100
테크니컬한 연주가 돋보이는 개폭풍데스사운드. 보컬이 상당하며 초반부 몰입이 엄청나다. Feb 22, 2011
입생로랑 94/100
Christian Alvestam이 보컬이다. 이정도면 말다한거...초반부부터 흡입력이 장난아님. Jan 13, 2011
입생로랑 94/100
처음 들었을 당시만 해도 로호 앨범을 찬장위에 모셔놓고 떠받들었었는데. 지금도 사랑합니다. Dec 2, 2010
입생로랑 90/100
극에 달한 멜로디가 어느 누군가한텐 부작용이 되어 한편으론 온니 휴면이란 별명도 있는... Dec 2, 2010
입생로랑 96/100
위장이 뒤집히는 절규와 귀가 열리는 아름다움을 완벽 융합한 이때의 COF는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Dec 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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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 84/100
어깨가 들썩이는 슬레이어식 개막강 파워 스래쉬. 앨범 커버가 맘에들어 소장하고 있습니다. Dec 2, 2010
입생로랑 86/100
데몬하트는 정말 좋아하는 곡들 중 하나. 전자사운드가 오히려 시너지효과를 낸다고 생각합니다. Oct 31, 2010
입생로랑 80/100
장르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많은 시도를 하고있습니다. 신보가 기다려지게 만드네요. 굿굿 Oct 23, 2010
입생로랑 66/100
매우 재미있는 밴드의 데뷔작. 멜로디도 별로고 보컬도 영 거슬리지만 흥미롭습니다. Oct 23, 2010
입생로랑 98/100
검은 크리스탈로 이루어진 거대한 궁전. 차마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휘황찬란한 완벽한 사운드. Oct 23, 2010
입생로랑 76/100
구성도 그저 그렇고, 레코딩 상태가 조악합니다. 누군가에게 추천해주고싶진 않은 앨범. Oct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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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 86/100
5번트랙은 계속 귀에서 맴도는군요. 깨끗한 보컬이 매우 괜찮습니다. 꼭 들어보시길... Oct 22, 2010
입생로랑 80/100
문명>간디>마하트마 간디>마하트마가 생각나서...초반부가 압권인 한국 스래쉬의 별입니다. Oct 20, 2010
입생로랑 80/100
될성부른 나무는 새싹부터 알아본다라는 말이 있다. 짧은 러닝타임이 좀 아쉬울 뿐. Oct 20, 2010
입생로랑 92/100
만년설로 뒤덮인 산맥에서 거친 북풍을 만난 상상을 하게 되는 앨범으로, 자주 찾고있다. Oct 20, 2010
입생로랑 90/100
세련된 느낌으로, 내 취향에 상당히 부합하는 수작. 핀란드엔 데뷔작이 멋진 밴드가 꽤 있다. Oct 20, 2010
입생로랑 90/100
평균이 83이라니, 예상이 빗나갔네요.전 소일워크 최고작으로 꼽고싶습니다. 기대도 안했던 대박. Oct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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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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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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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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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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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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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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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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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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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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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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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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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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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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