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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등 90/100
7번곡을 GSL오프닝에서 듣고 흥미가 생겨서 찾아 듣게 되었는데 상당히 괜찮다. 메인 보컬인 펠렉의 솔로앨범도 추천. Jul 28, 2012
조명등 95/100
전작들도 수작이지만 조금 위태위태한 기분이 들었었는데 이번작은 무척이나 편하고 안정감이 느껴진다. 나만의 Best Album of the Year에 들만한 작품. Jun 20, 2012
조명등 95/100
Unia에서 시작된 변화가 결실을 보아 이제야 이들에게 맞는 옷을 제대로 갖춰 입게 되었다. 광대에서 뮤지션으로 거듭난 그들에게 찬양을~ Jun 7, 2012
조명등 70/100
귀를 잡아끄는 훅도 없고 멜로디가 아름다운것도 아니며 구성이 뛰어난것도 아니다. 그나마 2번곡이 들어줄 만 하다.Starfall,Astronomy 정도의 작품을 기대했는데 실망이다 Dec 23, 2011
조명등 80/100
호불호가 많이 갈릴 작품. 완급조절이나 노련함이 나쁜건 아니지만 대곡지향에 중간중간 흐름을 끊는 곡 구성은 몰입을 방해한다. Nov 27, 2011
조명등 92/100
요즘 aor/mhr 쪽으로 흥하는 신보가 많이 나오는구나. 전곡 다 맘에 들지만 특히 castaway는 들으면서 지리는줄..... Oct 17, 2011
조명등 88/100
D.T신보보다 더 나은듯. 특히 보컬은 자유자재로 음을 가지고 노는 느낌. 좋은 신인이다~~~ Oct 1, 2011
조명등 70/100
확실히 얘네는 나랑 궁합이 안맞는가 보다. I&W 앨범 말고는 감흥을 느낀적이 없었으니.나름 프록을 듣는다고 듣는데...... Sep 30, 2011
조명등 70/100
전작과 같은 밴드가 맞나?라는 생각이 들만큼 어설프다.의미없는 멜로디의 반복.클래시컬한 표현들도 그냥 색깔을 유지하기 위해 집어넣은 느낌이 강하다.그저 마구 내달릴뿐 감동은 없다 Aug 24, 2011
조명등 90/100
The March의 자기 모방이라고나 할까.특별히 변화,발전한 부분이 없어서 오히려 그게 안심이 되었음. Aug 9, 2011
조명등 94/100
숨은진주. 이 앨범을 모르고 지나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끝내주는 테크니컬 데스래쉬. Jul 6, 2010
조명등 90/100
장르 구분이 좀 잘못된듯.몇몇곡은 Opeth의 그것과 흡사하다. 익스트림 프로그레시브에 가깝다. Jul 3, 2010
조명등 94/100
7년만의 신보. Eternity이후 작품들은 별 관심이 없었는데 정말 감동받았다. 요샌 이것만 듣는다. Jun 25, 2010
조명등 94/100
크리스챤 메탈이라면 치가 떨리는 내가 반한 밴드의 명반.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Mar 29, 2010
조명등 94/100
난 멜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나 소악은 싫어하는 편이다. 하지만 이 앨범만은 좋아한다. Mar 24, 2010
조명등 86/100
EP라 섣부른 판단을 하기는 어렵지만 초,중기 작풍으로의 회귀를 기대하게 한다. 나쁘지 않다. Mar 6, 2010
조명등 70/100
역시 기득권은 어디서나 대단하단 생각이든다.감마레이란 이름값만으로 이런 호평이라니...... Feb 21, 2010
조명등 94/100
이런 퀄리티를 정규앨범에서 보여 주었으면 정말 고맙겠는데...... Dec 21, 2009
조명등 90/100
이제까지 들어본 Depressive계열 중 ANTI 다음으로 좋은것 같다. 완급조절,구성,분위기 등등 최고다. Dec 18, 2009
조명등 90/100
앨범명 그대로 어두운 둠적인 데스메틀. Thrash적인 조지고 달리는 데스 선호자에겐 안맞을수도... Dec 16, 2009
조명등 92/100
클린보컬 때문에 필요이상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지만 멜로디 하난 참으로 유려하다. Dec 13, 2009
조명등 92/100
초창기의 광폭함과 터프함이 잘 표현되어 Ashes of the Wake와 함께 가장 손이 많이 간다. Dec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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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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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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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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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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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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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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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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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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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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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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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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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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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좋은 것들만 버무려 놓아서 그런지 초반 흡입력은 대단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쉽게 물리는 경향이 있다. Apr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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