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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metalnrock 80/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40/100
나의 big 3 중 하나가 이 앨범을 기점으로 영원히 쓰레기취급해버리는 밴드가 된 계기. 로드,리로드는 그럴 수 있다. 팬으로 그런 변화도 감내해야지 뭐 했다면, 이 앨범은 그냥 저질 앨범일 뿐이고 팬심마저 버리게 하는 앨범으로 10점 주려고 들어왔더니 40점밖에 없어서 아쉬울뿐.이 이후에 정규 앨범으로 제대로 된 "락" 앨범은 없었다. 이제는 유튭 밈만 생산중. Dec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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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한때 메탈리카를 내 넘버3 중 하나로 꼽다가 st anger(나중에는 결국 이팀은 나가리다 생각에 팔아버림)를 기점으로 정규앨범에 대한 기대가 하나도 없어서 얼마나 망쳤는지 보지도 않는 사람으로서 st anger이후의 30주년 4일짜리 라이브와 09년도 프랑스, 빅4 블루레이 이외에 쓸만한 라이브로 기억될 듯. 1편보다도 확실히 편곡도 좋다. 그래도 왠지 90점은 주기 싫다 Dec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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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점수야 90점이상 줄 만 함.. 80년대 헤비메탈의 전성기때 앨범들이 일반적으로 명반으로 이야기하고 그런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어떤 그룹들의 수십년이 현시점에도 좋은 앨범을 낼 수도 있고 오히려 좋은 레코딩상태라던가 컨디션이 떨어지지 않으며 더 발전한 연주도 들을 수 있는 이들도 있다. 이 앨범도 충분히 그런 평가를 받을만함. Nov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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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0/100
기존 1-5집 전부 특색이 있었고 그나마 5집은 90년대 그런지 시대에 어쩔 수 없는 어느 그룹이나 있던 이도 저도 아닌 헤비메탈 앨범이었는데 , 이보다도 못한게 마스터피스(이름에 걸맞지 않은)인가 싶다. 밑에 분은 라이브 시디라도 얻어서 다행이지만 본인은 spv 레이블 1장짜리라서 어디 하소연도 못함. 라이브 앨범만 구할 수 있을라나 국내외 검색을 해봐야지 Nov 24, 2021
metalnrock 90/100
마이크 하우의 유작이 되어비린 앨범. 단순한 베스트 앨범인 줄 알았는데 그래도 첫 4곡은 첫 스튜디오 녹음 곡인 듯.. 1번 2번 곡 전부 마이크 하우의 긴 호흡이 듣기 너무나도 좋다. 단순한 베스트로 알았으면 놓칠 뻔한 괜찮은 앨범. 다들 들어보시라~ https://www.therockpit.net/2020/metal-church-release-dead-on-the-vine-off-from-the-vault-compilation/ Nov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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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soilwork의 보컬, 기타가 아치에너미의 베이스를 만나서 하는 색다른 프로젝트 팀인데 , 기존 앨범보다도 더 이 앨범은 더 예상밖의 음악성을 보여줌. 예전 80년대 초반 영화에서 주인공이 오토바이나 뚜껑 열리는 차를 배경으로 나오는 듯한 디스코 도 생각나는 등 20년도 21년도 앨범은 묶어서 생각해볼 법함. 각 앨범마다 사실 미묘하게 다른 음악성임.직접비교해~ Nov 23, 2021
metalnrock 90/100
metalnrock 7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데이빗 웨인에 못지 않은 , 개인적으로 마이크 하우를 더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음악성이 바뀌긴 했지만 근본적으로 메탈처치니까 이렇게 음반을 만들지 하는 생각과 더불어 이 다음 앨범인 human factor도 참 많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두 보컬다 별세하여 아쉽게 라이브를 볼 수 없지만 이번에 elektra years 구입하고 글올립니다. Oct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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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워런트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지만 이 라이브의 엉클 톰스 캐빈을 듣고 라이브 시디를 구해서 듣게되었습니다. 이 라이브 버전과 스튜디오를 비교해봤을때 이 라이브가 꽤 헤비메탈 밴드다운 소리를 내줍니다. 엉클 톰스 캐빈은 숨겨진 명곡이라 생각하고 이 앨범도 꽤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Nov 23, 2020
metalnrock 70/100
오늘 마이크 트램프의 솔로 앨범과 프릭 오브 네이쳐를 다 들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티브 루카서와 에릭존슨이 솔로를 각각 한곡씩 쳤던 2003년도 앨범과 프릭 오브 네이쳐는 이 앨범보다는 이 다음 1994년도 앨범만 들어도 충분합니다. 메탈킹덤에는 94년도는 등록이 안되어있는데 94년도는 85점 줘도 될듯.. 나머지는 너무 지루하고 따분한 마이크트램프식노래 Nov 17, 202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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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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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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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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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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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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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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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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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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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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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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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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