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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ibal Corpse - Tomb of the Mutilated cover art
Artist
Album (1992)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Brutal Death Metal

Tomb of the Mutilated Comments

  (51)
level 6   90/100
1,2번 트랙은 이들 최고의 명곡들이다. 중반부까지도 나쁘지않은 퀄리티의 곡들로 채워져있다.
level 5   90/100
매년 크리스마스만 되면 이 앨범이 떠오른다. 뒹굴대던 청소년의 크리스마스 이브날, 단짝친구가 수입CD소포가 막 도착했다며 이걸 들고 우리집으로 뛰어왔다. 난생처음보는 커버와 혼을 빼놓는 첫 트랙의 강렬함에 우리는 나란히 충격을 먹으며 이들을 처음으로 영접했다. 그땐 몰랐다. 몇년 후 이들을 실제로 보면서 사람들사이에 짜부되어 뛰어놀 날이 올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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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90/100
Tomb of the Mutilated it was a great release
level 4   65/100
Nothing special in this album, never understood why Hammer smashed face got so popular. It´s just a random riff with speed and power. Technicality saves the overall impression fo this album. Meh...
level 11   80/100
입학선물로 부모님이 사주신 오디오덕에 청계천 뺵판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산 CD. 상아레코드에서 집어와서 엄마에게 첫 CD를 자랑하던 것이 엊그제 같음. 그게 93년도니 거의 30년 가까이 들었음에도 여전히 전체 앨범을 듣기엔 지루함. 잘 만들어진 앨범임에는 분명한데 브루탈 데스가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지..
1 like
level 12   90/100
1번트랙 말고 별로다 전부 필러다 뭐다 말이 많지만. 슬레이어 메탈리카가 메탈의 전부인줄 알았던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 앨범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익스트림메탈의 길을 열어줬을거라고 생각 되는 앨범이다. 아무것도 모르던 듣던 그 시절 1번트랙 듣고 전율을 느끼지 못한 메탈헤드들은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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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75/100
구더기 끈적끈적 점액질 덩어리를 떡메로 무게감있게 찍어대는 느낌일품인데 다이나믹하지않아 재미가 좀 떨어지는 작품. Hammer Smashed Face, 제목도 참 알기쉬운 영어에, 흔히 영어'팝송'에는 나오지않는 충격적 의미에, 커버보고 그냥 이건 미쳤다고 감상전에 흥분부터 해놓은 어설픈 이들이 득시글하던 시대가 생생히 기억납니다. 사실 그정도는 아닌데 말입니다.
level 10   80/100
Jack Owen이 장발에 Ibanez 기타를 쓰고 Alex Webster가 Fender P Bass를 쓰던 시절에 만든, Chris Barnes를 끼고 있을 때 만든 명반. Hammer Smashed Face와 I Cum Blood가 명곡이라 할지라도 용두사미라는 크나큰 단점은 어쩔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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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65/100
너무 뭉게지는 그로울링 창법과 기타톤만 강조되고 크립탑시의 none so vile 앨범과 흡사한 깡통스네어 소리가 거슬린다. 달리다가 뜬금없이 서행하는 구성. 뚝 멈췄다가 달리는 스타일은 지루함을 유발한다. 첫번째 트랙만 톡 튀게 좋고 나머진 그닥인게 주다스 패인킬러 앨범를 닮았다.
level 10   90/100
Tomb of the Mutilated is awesome!
level 9   80/100
브루탈입문작. 사실 지금 들으면 1번트랙 말곤 그저 그렇다.
1 like
level 10   80/100
데스메탈을 처음 접했을때 마치 이걸 바이블인냥 듣고 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정도는 아닌 것 같다. 브루털의 바이블이라면 모를까...
level 15   70/100
이 작품을 최고로 치면 분명 그 사람은 Hammer Smashed Face이거 하나만 알고 카콥 좋다고 하는 족속이다에 내 손목을 건다
level 15   85/100
전작들과 비교하면 좀 더 직선적인 데스메탈을 들려준다. 이들의 최고 '히트곡'인 1번이 수록되어 있다. 1번 외 다른 곡들도 좋다.
1 like
level 7   75/100
뭐랄까. 잔혹하거나 폭력적인 성향을 1번트랙은 가장 잘살렸다. 근데 이거들을바엔 개좋은 올드스툴 데스 들을듯
level 19   95/100
반즈시절 최고명반. 그 유명한 데스메탈의 명곡 '망치로 대가리 갈김'이 수록되있다. 전작들보다 더 성숙해진 데스메탈 바이블!
level 6   70/100
어째 명성에 비하면 영....
level 12   65/100
보컬도 시원시원하고 질주도 시원시원하지만 그게 다 1번만..
level 8   75/100
이들의 후기작만 접하다 최근에 이 앨범을 듣게됬는데 왜 많은 분들이 크리스 반즈를 그리워하는지 충분히 공감이된다
level 7   90/100
난생 처음으로 들었던 브루털 데스 메탈 앨범. 그 당시에는 돼지가 꿀꿀거리는듯한 보컬소리때문에 역겨워서 치워놨었는데 내공을 좀 쌓고 다시 들어보니 명불허전 명작.
level 11   85/100
머리털나고 처음들은 데쓰메탈.
level 21   50/100
riffy sú celkom schopné, ale je to monotónne a ten "záchodový" chrapot je oničom. Mám radšej iné deathové bandy
level 2   95/100
Decent.
level 11   75/100
2년 전. 하필 두통있는 날에 입문해서 불탈에 대한 악감정이 생겼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주 잘 듣는다.
level 2   100/100
다버리고 Hammer Smashed Face 하나로도 충분한단 생각이 난다 그러나 다른 트랙도 그에 못지 않을 정도로 정말 명반
level 12   80/100
데스메탈을 좋아하게 된 계기를 마련해 준 1번곡에 감사하지만... 이외에는 그닥~
1 like
level 4   80/100
카니발 콥스의 명반.... 그래도 뭔가가 부족하다.
level 6   90/100
생각보다 평점이 낮아서 놀랐습니다.. 부르탈데스계의 최고 명반중 하나. 짜증날때 들으면 속이 다 시원!
level 12   85/100
함마~~~~ 스매쉬드~~~~ 풰이쓰!!!!!! 듣다보니 1번말고도 귀에 들어오는 곡들이 많아짐. 처음 들을때는 3번 인트로가 그렇게 무섭더라..
level 1   96/100
holy fucking good, this is brutal as hell!! Great riffs, man, metal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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