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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Black Earth cover art
Artist
Album (199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Melodic Death Metal

Black Earth Comments

  (43)
level 13   80/100
남자 보컬 시절의 1집이다. 80-85점 느낌이다. 확실히 남자 보컬이기도 하고 아직 아치 에너미의 소리가 확실히 정해지기 전이라 다른 느낌의 앨범. 그래도 그 특유의 멜로딕한 기타는 참 좋다.
Arch Enemy - Black Earth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5   95/100
Excellant debut
level 11   85/100
보컬은 안젤라나 알리사 쪽이 낫지만, 그외에 음악 자체는 Carcass의 'Heartwork' 느낌이 물씬한 초기시절을 훨씬 좋아함 (단, Rise of the Tyrant 앨범 제외). 멜로디컬한 기타리프가 참 좋은데 보컬하고는 좀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은 아쉬움.
level 5   80/100
정말 시끄러운데 괜찮은 앨범..데뷰작 치고는 훌륭하다
level 15   85/100
이 밴드 특유의 완급조절이 첫 앨범부터 돋보이나 때때로 그 완급조절이 흥을 깨서 벙찌는 부분이 있다. 이후의 앨범들에서 장기처럼 선보이는 환상적인 멜로디는 다소 살짝 부족한 것 같았지만 그래도 멋진 메탈 음악을 들려준다. 천둥같은 고출력의 느낌이 나는 사운드가 인상적이었다.
level 12   85/100
데뷰앨범 답게 거칠고 투박한 사운드지만 멜로디는 살아있다.보너스트랙 두곡이 위안이 된다. 베스트 트랙 - 1,3,5,9,10
2 likes
Arch Enemy - Black Earth CD Photo by am55t
level 8   100/100
1번트랙만으로 이앨범은 가치가 있다
1 like
level 13   80/100
출력이 엄청납니다. 데뷔작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아직 덜 다듬어지고, 힘으로 밀어 붙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회색 시멘트같은 헤비 리프 사이로 북유럽 특유의 진지한 멜로디들이 간간히 포진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곡간의 편차가 좀 큰편이라는 것입니다. 귀를 한번에 사로잡는 초반 두 트랙에 비해 이후 다수의 트랙들은 너무 지루하고 매력이 없습니다.
1 like
level 16   90/100
이 앨범을 처음 접했을 당시 9번트랙의 후반부 솔로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1 like
level 7   90/100
아치에너미는 3집부터 들었는데 정주행하면서 1집을 듣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bury me an angel은 위대한 시작이다! 곡간편차와 용서할수 없는 음질때문에 10점이나 까야되서 미안하다 ㅜㅜ
level 16   85/100
취향이 아니라 멜데스는 잘 듣지 않는다. 그 유명한 임플이나 닭탱도 음반은 몇장 있지만 잘 안듣게 되는데 이 음반과 이들의 2집은 자주 듣게되고 들을때 마다 피가 끓는다. 멜데스 치곤 매우 거친음악이다.
level 21   90/100
개인적으로 아치 에너미 앨범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한다
1 like
level 12   90/100
개인적으로 2집보다 좋은 것 같다. 필히 리마스터반으로 듣는 것을 추천
level 9   80/100
좋은앨범
level 6   90/100
버닝 브릿지 떄문에 가리워젔지만 숨겨진 명반이라고 봅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맛도 있지만 후 엘범보다 사나운 맛에 듣게 되는군요
level 7   80/100
1번트랙은 아치에네미 트랙중에 가장 좋아한다. 좀 쳐지는 면이 있다
level 7   75/100
대체적으로 크게 나쁘지는 않은 무난한앨범 이때와 3집에 보컬은 좀 달라져서 당황하기도했다. 1번트랙 추천
level 19   85/100
생애 맨 처음 구입한 데스메탈 앨범.멜로디를 품은 기타 리프는 단연 좋고 무엇보다 요한 릴바의 카리스마있는 그로울링은 10년 이상 된 지금도 뇌리에 깊이 박혀있다. 종종 즐겨듣는 앨범.
Arch Enemy - Black Earth CD Photo by 서태지
level 7   50/100
멜데스부터 중요한 표면적 멜로디의 강조가 어정쩡한건 사실이나 의외로 데스메탈의 육중함과 스래쉬의 저돌성을 상당부분 흉내낸 부분으로 그것을 무마하는 것이 나름 특이하게 다가오기도 했다.
level 14   70/100
훅은없다. 요한 릴바를 즐길 수 있는 앨범
level 12   70/100
9번 하나만큼은 조명해야한다.
level 12   80/100
데뷔작이라 그런지 거칠고 멜로디측면에서 많이 부족한듯 보인다. 9번트랙은 진짜 강추!
level 9   80/100
아직 풋사과인만큼 눈에 뛰는 곡은 별로 없다 Fields of Desolation트랙은 필청 트랙
level 15   80/100
이후의 작품들에 비해서 좀 더 원초적인 느낌이 살아 있다. 그러면서도 이미 arch enemy의 색깔은 선취하고 있다는 느낌.
level 12   85/100
평이 그다지 좋지 못해 별 기대는 안했지만 역시 Arch Enemy... 최소한 평균이상은 뽑아준다.
level 8   90/100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앨범 곳곳에 번뜩이는 리프가 인상적이다
level 6   85/100
초창기 아치에너미의 거친 맛을 잘 느낄수 있는 앨범
level 16   85/100
무겁지만 가끔씩 뿌려대는 멜로디가 3집의 씨앗을 암시한다. 9번트랙은 아치에너미의 초기뿐 아니라 후기까지 아우르는 스타일을 정립한 곡이다
level 11   60/100
사악한 척이 우습다. 1집은 그닥
level 7   84/100
데스/스래쉬스럽다. 후렴부분이 조금 억지스럽지만, 풋풋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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