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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est - Souvenirs d'un autre monde cover art
Artist
Album (2007)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Shoegaze, Blackgaze, Post-Rock

Souvenirs d'un autre monde Comments

  (80)
level 5   80/100
It alternates between cheesy and genuinely beautiful.
1 like
level 9   95/100
슈게이징의 노이즈를 블랙메탈 리프로 대체한 것 뿐이지만, 덕분에 새로운 시대의 슈게이징을 느낄 수 있게 된 앨범.
level 6   85/100
늦가을 해가 막 떴을때의 이른 아침이 생각나는 앨범
level 15   75/100
청명한 느낌의 편안한 사운드. 들으면 잠이 온다
level 11   80/100
2집과 마찬가지로 슈게이즈만 했으면 더 나을 거 같다
level 8   100/100
1번 트랙 하나만으로 즐길거리는 충분하다
1 like
level 13   75/100
청량하고 향기로운 포스트락. 산들산들 나부끼는 편한 사운드. 그뿐입니다. 블랙메탈과의 접점은 커녕 아예 메탈하고 관련이 없는 음악입니다. 장르논쟁을 할생각도 없고 메탈이 아니라고 비판하고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메탈이 아닌걸 메탈이라고 할수없을 뿐입니다. 흔한 포스트락인데, 메탈이란 장르안에 이름만 억지로 가두어진채 평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 like
level 10   90/100
블랙게이즈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앨범이자 나에게 여전히 최고인 앨범
1 like
level 5   95/100
포스트블랙? 블랙게이즈? 장르명을 어떻게 불러야할지 모르겠지만 이 앨범은 사실 블랙메탈적인 요소는 거의 없으며, 좋은 음악 앞에서 장르 구분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커버 이미지처럼 어느 유럽의 작은 시골 마을 풍경이 떠오르는 앨범이다.
3 likes
level 13   90/100
멜로디가 기가막히다 좋은의미로 잠이잘온다
4 likes
level 10   80/100
맑은 시냇물 갬성
level 4   90/100
이런 장르도 있구나..... 신선한 충격! 조금은 빡센 Slowdive 느낌
level 8   100/100
산뜻하다.
1 like
level 15   80/100
메탈인듯 메탈아닌 감성짙은 밴드... 듣기좋다~
level 14   90/100
이런 아름답고 평온한 음악에 장르 구분은 사치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level 11   90/100
블랙메탈.. 이라고 하기엔 많이 무리가 있는 음악이지만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종종 듣는다.
level 2   95/100
95/100
2 likes
level 7   95/100
앨범 타이틀이 굉장히 매력적인 앨범. 음악도 그에 버금가게 잘 뽑아줬다
1 like
level 6   90/100
2번 트랙 너무 좋다. 정말이지 착 하고 깔리는 기타 리프는 이 장르를 도저히 끊지 못하게 한다 ㅜㅜ
1 like
level 10   95/100
블랙메탈로 위장한 포스트록
1 like
level 4   80/100
눈 덮인 설원에 울리는 청아한 풀피리소리. 얼굴을 비추지 않은 채 땅만 바라보고 있는 소녀의 연주.
1 like
level 20   85/100
사춘기 시절, 열람실 옆자리에 앉아 한동안 같이 공부를 하게 되었었던 예쁜 여고생의 머리에서 나는 샴푸 향기같은 음악. 보내지 못한 편지 같은 음악. 블랙이네 아니네를 생각하기도 전에 감성을 자극하며 가슴으로 먼저 다가왔다.
1 like
Alcest - Souvenirs d'un autre monde CD Photo by 똘복이
level 19   100/100
Post Black Metal의 지평을 연 Alcest ! 이것은 블랙메탈의 아름다운 음악적 변태이다.
level 5   90/100
옛날에 들었을때는 진가를 못 알아챈... 보석같은 앨범
level 12   85/100
이온음료수 같은 맛.
level 3   85/100
이게 블랙메탈이면 가요에서 기타솔로 하나 들어갔다고 메탈이라고 우기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냥 기타톤만 블랙스러운 블랙메탈도 '했던' 사람의 슈게이징 앨범이다. 물론 슈게이징 쪽으로는 상당한 수작이다.
level 1   100/100
개인적으로 ALCEST 앨범들중 최고라생각. 자켓또한 EP앨범과함께 최고.
level 6   95/100
논란이 많은 앨범이지만.. 익스트림 장르를 아예 의식하지 않고 들을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로울링 / 스크리밍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지만 이 곡들의 정서나 감정의 근본을 단순히 포스트락, 슈게이징에서 찾기는 힘들다고 본다. 뭐 그건그렇고 새벽에 들으니 또 느낌이 다르네.
level 9   90/100
마지막 트랙은 들으면 힐링되는 느낌
level 5   90/100
메탈계의 뉴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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