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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60/100
전작은 그나마 들을만 했는데 이 작품은 아무리 들어도 피어팩토리의 하위호환이라는 생각만 든다. 디노는 피어팩토리에서 더 빛을 발한다. Jul 31, 2015
Mefisto 70/100
테크니컬데쓰메탈치고는 조금 임팩트나 포스가 딸리는게 아닌가 싶은 앨범이다. 4번 곡만 마음에 든다. Jul 29, 2015
Mefisto 80/100
모터헤드와는 살짝 다른 마초향을 풍기는 음악. 양자택일하자면 모터헤드지만 이쪽도 무시할만한 퀄은 아니다. Jul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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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90/100
기분이 차분하지 않을때 들으면 본격 스트레스 조져주는 앨범이다. 그렇다고 달리기만 해서 지루하게 만들지도 않는다. 듣는 사람에 따라서 보컬이 다소 부담스러울수도 있겠다. Jul 28, 2015
Mefisto 80/100
Djent성향의 음악들을 개인적으로 그다지 안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은 꽤 좋았다. Jul 28, 2015
Mefisto 80/100
전작과 비교하면 필링트랙도 좀 있고 전체적으로 별로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평작수준을 상회하는 음악을 들려준다. Jul 28, 2015
Mefisto 90/100
웅장함이 적절하게 녹아든 상당히 마음에 드는 음악이다. 트랙간 편차도 별로 없이 고루 좋았다. Jul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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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70/100
메킹토너먼트에서 건즈앤로지스를 이기려고 하기에 다시 한번 들어보았으나, 여전히 평범급이라는 생각엔 변화가 없다. 하품나오는 수준의 음악은 분명 아니라고 보지만, 감동 또한 딱히 느껴지지 않았다. Jul 28, 2015
Mefisto 80/100
무난무난하게 듣기 편한 음악. 이 앨범을 끝으로 해체한게 안타깝긴 하다. Jul 28, 2015
Mefisto 80/100
In Flames느낌을 물씬 풍기는 신인밴드. 요즘에 나온 밴드치고 너무 평이하지 않나 싶긴 하나 그래도 기대는 된다. Jul 27, 2015
Mefisto 80/100
아주 살벌한 멜데쓰. 음악에 내재된 과격함과 폭력성은 상당하나 멜로디가 좀 부족하지 않나 하는 인상이다. Jul 27, 2015
Mefisto 90/100
쿠웨이트에서 나온 음악이라 신선해 들어보았다. 결과는 의외의 대만족. 데뷔작부터 이정도라면 나중에는 Septicflesh같은 밴드들도 뛰어넘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Jul 27, 2015
Mefisto 70/100
따로 노는듯한 드러밍이 다소 거슬리지만 꽤나 양질의 음악을 들려준다. 조금 중구난방 산만한 느낌은 있어서 집중하기가 힘들긴 하다. Jul 27, 2015
Mefisto 80/100
전작의 셀프프로듀싱이 좀더 원초적인 느낌을 더 잘살린 느낌이다. 어쨋건 여전히 잘 달려주는 데쓰레쉬. Jul 27, 2015
Mefisto 80/100
좀더 꽉찬 녹음상태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완전 빡센 데스메탈은 아니고 적당한 질주감과 멜로디를 여유있게 품은 데스메탈이다. 수록곡들 곡구성도 상당히 맘에든다. Jul 27, 2015
Mefisto 70/100
나는 처음듣고 '뭐지'하는 느낌이 좀 들었다. 전체적으로 힘을 너무 뺀게 아닌가 하는 인상을 받았다. 그래도 몇몇 트랙은 건질만하다. Jul 26, 2015
Mefisto 70/100
레코딩 수준이 참담한 수준이라 제대로된 감상이 힘들었다. 여담으로 4년전에 싸놓은 똥을 자기네들도 수습하기 힘든지 정규앨범이 또 안나오고 있다. Jul 25, 2015
Mefisto 80/100
1집에 비해 한층더 발전된 음악을 들려준다. 이 밴드는 클린이 빠진게 플러스 요인이라고 생각된다. Jul 25, 2015
Mefisto 90/100
진정 2015년에 나온 앨범이 맞는지 귀를 의심했다.. Death와 닮은건 둘째치고 올드스쿨이 품고있는 그 포쓰까지 완벽히 재현해낸듯한 앨범. 이런 사운드가 너무 반가워서 점수를 좀 후하게 준다. 음악자체는 80점 정도라고 생각함. Jul 25, 2015
Mefisto 80/100
초창기 사운드를 재현해내려고 하는 시도가 곳곳에서 잘 감지된다. 음악 자체도 준수한 편이지만 왠지 모르게 끝까지 듣기엔 큰 매력은 안 느껴진다. Darkly Darkly앨범이 아직까진 더 좋다. 그래도 이 방향으로 좀더 발전하면 초창기 명예회복도 불가능은 아닌거 같다. Jul 25, 2015
Mefisto 90/100
지금까지 BTBAM앨범들은 그렇게 좋은줄 모르겠더니 이번 앨범은 정말 인상깊게 감상했다. 너무 마음에 듬! Jul 25, 2015
Mefisto 80/100
다 좋은데 레코딩/믹싱이 좀 거슬린다. 올드한 톤을 뽑고자 한 의도인것 같은데 내 입장에서는 너무 먹먹하고 답답한 아웃풋인듯 하다. 쪼금만 더 깔끔했으면 최고였을텐데.. 밑에분 말씀대로 음악자체는 리치코첸이 미스터빅 재적시절에 나온 음악과 비슷하다. Jul 23,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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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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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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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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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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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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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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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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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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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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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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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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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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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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