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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90/100
Mefisto 90/100
Mefisto 80/100
포스트 장르 치고는 어느정도 헤비니스도 함유하고 있는 앨범이다. 밴드 특유의 서정성이 주목할만 하나, 걸작의 칭호를 붙여주기에는 부족한 감이 느껴진다. Oct 21, 2015
Mefisto 80/100
기대한만큼 뽑아 준 듯하다. 대중적인 요소를 어느정도 흡수 하였으나 이들의 색깔을 흐트릴 범위는 아니다. Oct 21, 2015
Mefisto 70/100
이들의 최장점은 힘인데 Vol.1앨범에 모든 힘을 다 주었나보다. 음악 자체는 들을만은 하나 정작 이들에게 기대한 요소가 빠져있다. Oct 21, 2015
Mefisto 90/100
FFDP 디스코그라피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 귀에 착착 감기며 음악에 실린 힘도 끝내준다. Oct 21, 2015
Mefisto 90/100
SOAD이 등록되다니 격세지감이다. 어쨋든 가장 이들답고 음악적으로도 훌륭한 걸작. Oct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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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60/100
전체적으로 너무 지루하고 알렉시 특유의 센스도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이들 망작이라 하는 작품들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건 아니지 싶다. 몇몇 트랙은 들을만 하지만 그건 다른 밴드라 생각하고 들을 때 얘기.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Oct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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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초기작들을 제외하면 가장 들을만한 앨범이 아닐까 생각된다. Oct 13, 2015
Mefisto 70/100
기대감을 갖고 거듭 들어봤지만, 앨범을 듣는 내내 뭔지 모를 어색함이 자꾸 느껴져서 별로였다. Oct 13, 2015
Mefisto 80/100
Firewind에서는 미처 느낄수 없었던 Apollo의 매력+장르가 바뀌어도 여실히 드러나는 Michael Amott의 내공..더불어 앨범제목처럼 블루지한 감성도 듬뿍 담고 있다. Oct 12, 2015
Mefisto 80/100
테스토스테론 넘치는 여성보컬인듯 하다. 무슨 여자 목에서 이런 금속성 소리가 나는가 하고 놀랐던 기억이 있다. 음악 전체적으로 상당히 준수한 수준이며 완급조절도 잘 되어 있어 쭉 듣기 좋다. Oct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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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이전작들에 비해서 확실히 진입장벽이 낮아진 듯한 앨범. 개인적인 감상은 크게 훌륭하다는 느낌까지는 들지 않았다. Oct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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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제프루미스 솔로 앨범보다는 별로였다. 하지만 확실히 지나치기는 아까운 작품이다. Oct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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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전작과 굳이 비교를 하자면 전작이 좀더 좋은듯 하다. 그래도 이번 작품 역시 만만찮게 훌륭한 결과물을 들고왔다. 근데 개인적으로 코티펠토의 보컬은 그다지 좋은 보컬로 안 느껴지는게 흠. Oct 8, 2015
Mefisto 70/100
2번곡은 Metallica의 Damage.Inc와 상당히 비슷하다.. 전체적으로 듣기 편하지만 큰 임팩트는 없었다. 결정적으로 Jeff Waters의 보컬이 그다지 안 끌린다. Oct 3, 2015
Mefisto 70/100
정말 좋아하는 뮤지션들이 많이 모였는데 결과물은 조금 실망스럽다. 너무 기대가 컸었던 것 같기도 하다. Oct 3, 2015
Mefisto 80/100
곡 퀄리티 자체는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만 보컬이 좀 깬달까.. 못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좀 안 어울리는 느낌이다. Oct 3, 2015
Mefisto 70/100
초중반기 쓰레쉬 메탈의 정석을 따라가는 앨범. 큰 감흥은 없지만 그런대로 즐길만하다. Oct 3, 2015
Mefisto 70/100
Ytse Jam은 드림시어터 전곡을 통틀어 가장 즐겨 듣는 곡중 하나이나 그외의 트랙들이 그다지 구미가 당기지 않다. Oct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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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확실히 Krisiun의 후기작들이 내 취향에는 더 가깝다. 묵직한 맛은 초기나 후기나 일품이지만 초기작은 단순하다는 감상을 지우기 힘들었다. Oct 3, 2015
Mefisto 70/100
처음 들었을때의 느낌과 몇번 들은뒤의 감상이 완전히 달라지는 앨범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추켜세우고 싶진 않은 작품이다. Oct 3, 2015
Mefisto 80/100
언뜻 듣기엔 그저 그런 평작이지만 곱씹어 들어보면 전작 못지 않다. Oct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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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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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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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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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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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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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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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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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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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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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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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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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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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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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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