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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본래 슬럿지/스토너 계열에 큰 흥미는 없지만 이 앨범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Nov 8, 2015
Mefisto 80/100
역대 앨범중 가장 인상적이다. 멜로디나 그루브에서 빠짐이 없다. 하지만 통으로 플레이하기엔 조금 지루한 면이 있다. Nov 8, 2015
Mefisto 90/100
초기작들과 비교했을때 완숙미가 돋보이는 앨범이다. 너무 독특하면 쉽게 질리게 마련인데 이 밴드는 그러한 점을 잘 극복했다. Nov 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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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스포모어 징크스 따윈 없음을 천명하는듯, 데뷔작과 큰 차이 없는 훌륭한 퀄리티를 뽑아줬다. Nov 8, 2015
Mefisto 90/100
데뷔작부터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린 밴드. 이전 쓰래쉬 밴드들의 좋은점들을 잘 가져왔다. Nov 8, 2015
Mefisto 80/100
미친 질주감과 광기를 보여주는 앨범. 구성력이 약간 아쉽지만 추천할만한 작품이다. Nov 7, 2015
Mefisto 70/100
깔끔한 사운드가 마음에 들긴하지만 길어도 너무 길다. 막 지루하고 그런건 아닌데 재생시키기 부담스럽달까. 퀄 자체는 낮지 않은 스래쉬. Nov 1, 2015
Mefisto 80/100
분명 호불호가 크게 갈릴법한 음악이라고 생각했는데 메킹에선 칭찬의 비율이 압도적이라 신기했다. 개인적으로는 호에 속하고 보컬만 좀 시원시원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Nov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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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1번트랙 인트로 연주곡이 정말 마음에 든다. 전체적으로 리프메이킹도 괜찮고 멜로디 감각도 나쁘지 않다. 최소 평작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Nov 1, 2015
Mefisto 80/100
2집보단 이쪽이 훨씬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리마스터된 버전 듣기를 추천한다. Nov 1, 2015
Mefisto 70/100
명성에 비해 별다른 감흥이 없어서 코멘트 쓰기를 주저했지만 확실히 이 밴드는 나랑 그닥 맞지 않는듯 하다. Nov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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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비범한 연주력 + 그저그런 보컬의 조합으로 나쁘진 않지만 아쉬운 퀼리티다. 악기파트에 한해 상당한 매력을 뿜어내는 앨범. Nov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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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90/100
세대를 뛰어넘는 사운드와 감성. 보컬의 음색이 꽤 독특한 탓에 처음에 적응하기 어려웠으나 한번 적응되고 나니 정말 좋아졌다. Oct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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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메탈코어를 기본으로 특유의 현대적 터치를 적절하게 입힌 앨범. 작곡 부분에서 센스가 느껴지며 헤비함도 놓지 않아 꽤 마음에 들었다. Oct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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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70/100
이 밴드는 몇번을 들어도 도무지 감흥이 안온다. 이 밴드의 존재를 안지는 근 10년이 다되어가지만 이번 메킹 등록을 기해서 들어봐도 여전히 별로다. 이 앨범을 제일 처음 접했으므로 다른 앨범에 쓸 코멘트를 이 앨범에 대신한다. Oct 26, 2015
Mefisto 90/100
이들의 마지막이 되어버린 작품이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장점과 강점을 극대로 끌어올린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Oct 24, 2015
Mefisto 60/100
조지피셔 가입후 앨범중에 제일 별로인거 같다. 아까운 리프가 많다. Oct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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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90/100
초창기 명반이자 이들 디스코그래피중 가장 프로그레시브한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 확실히 JP=헤비메탈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 있을 땐 접근성이 떨어졌는데 요즘엔 정말 즐겨듣는다. Oct 24, 2015
Mefisto 80/100
화려함 속에서도 알맹이는 튼실함을 잃지 않고 있다. 전체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Oct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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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60/100
상당히 실망했던 작품이다. 이 앨범을 끝으로 이들을 다시 안듣겠구나 생각했지만 최근 앨범들로 다시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은 여전히 마음에 안듬. Oct 22, 2015
Mefisto 80/100
조금 아쉬웠던 작품들을 발표하다가 다시금 뛰어오르는 계기가 되는 앨범. Oct 21, 2015
Mefisto 70/100
본격 오지의 엇나가기 시전. 시기상으로도 그렇지만 이 앨범을 들어보면 오지와 이외 멤버들이 화합이 잘 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든다. Oct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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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꽤나 큰 변화를 단행했지만 음악에 대한 만족도는 전작과 비슷하다. 나름대로 의미있는 변화라고 생각한다. Oct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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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Mefisto 80/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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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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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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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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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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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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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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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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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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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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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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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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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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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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