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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아주 깔끔하게 풀어내는 테크닉으로 빚은 음악이라 부담이 없었다. 미국밴드이지만 유럽냄새가 나기도 한다. Jul 22, 2015
Mefisto 80/100
개인적으로는 달의눈물 미만잡이라는 느낌.. 달의 눈물에서는 완숙한 록뮤지션의 느낌을 받았다. Jul 19, 2015
Mefisto 90/100
언뜻보기엔 어수선하지만 잘 들어보면 형용못할 아름다움이 녹아있는 명반! 개인적으로 Mastodon의 앨범들 보다도 맘에 든다. Jul 14, 2015
Mefisto 70/100
처음 들으면서 엄청난 스케일에 와~하는 감탄사는 나왔지만 막상 듣고나서 기억에 남는건 하나도 없었다. Jul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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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70/100
식상하다는 의견에 크게 동감. 분명히 음악자체의 수준은 isolation game앨범에 비해 그다지 꿀리지 않는 음악인데 왜이리 감동이 떨어지는지... 이밴드를 본작으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래도 꽤 매력적으로 느끼시리라 생각한다. Jul 9, 2015
Mefisto 90/100
어정쩡한 보컬 하나 끼워 넣느니 이런식으로 연주곡으로 승부보는 것도 상당히 좋은것 같다. 아직 2집인데도 느껴지는 여유와 내공은 10집까지 낸 베테랑의 느낌이다. 유려한 구성으로 청자가 심심하지 않게 하는것도 플러스요인. 아무튼 되게 맘에 든 작품이다. Jul 7, 2015
Mefisto 70/100
큰 감흥 없었던 앨범. 스스로의 테두리가 한계가되어 갇힌 느낌 Jul 7, 2015
Mefisto 90/100
장난아니다... 입대 직후에 나온 앨범이라지만 이런 걸작을 이제서야 접할줄이야... Jun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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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걸쭉한 보컬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코어류가 듣고 싶을때 생각나는 앨범중 하나이다. 개인적으로 2013년 리마스터링 된 앨범이 깔끔하니 좋았다. Jun 29, 2015
Mefisto 70/100
신선하다는 측면에서 그리고 테크닉 측면에서 인상적이고 감탄할만한 작품임엔 분명하나, 결국 오래두고 들을만한 음악은 아닌듯하다. Jun 22, 2015
Mefisto 70/100
좀 발전이나 변화의 필요성이 있는 밴드라고 생각한다. 신보가 나와도 신보라고 느껴지지 않아 안타깝다. Jun 21, 2015
Mefisto 70/100
취향과 거리가 멀다. 내가 듣기엔 너무 이요소 저요소를 끌어오는 듯 산만하고 정신없게 들린다. Jun 21, 2015
Mefisto 80/100
실망스러운 작품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인상이 약한 감이 없지 않았다. Jun 19, 2015
Mefisto 80/100
다채롭고 감각적인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생각보다 다양한 취향을 저격할만한 앨범이지 싶다. Jun 18, 2015
Mefisto 80/100
전체적으로 질주감 넘치는 음악을 들려준다. 어쨌든 나름의 꾸준한 퀄은 유지 하는듯 보인다. Jun 18, 2015
Mefisto 80/100
좋은 인스트루멘틀 앨범. 기타가 비중면에서 크게 강조 되어있다. 실력도 상당한듯 하고. Jun 17, 2015
Mefisto 90/100
앨범커버랑 보컬 빼고는 다 마음에 든다.. 보컬의 음색이 깔리는 리프와 이질감이 들 정도. 하지만 곡의 구성이나 특색이 요근래 들은 밴드중 가장 신선하고 좋았다. 월광3악장 편곡버전은 넋놓고 들었음. Jun 17, 2015
Mefisto 70/100
앨범 전체적으로 너무 산만하다. 집중하기 어려운 앨범. 하지만 하나씩 들을만한 트랙이 있다. Jun 17, 2015
Mefisto 70/100
깔끔한점이 듣기에는 좋다만, 요즘 관점에서는 지나치게 평이한 음악이라 듣는 재미가 떨어진다. Jun 17, 2015
Mefisto 70/100
크게 마음에 들지도 그렇다고 엄청 나쁘지도 않은 말그대로 평작정도의 앨범인듯 하다. Jun 17, 2015
Mefisto 70/100
개인적으로는 쪼금 실망했던.. 기대를 너무 많이 했어서인지도.. 그냥 Chaos of Forms앨범 듣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Jun 17, 2015
Mefisto 80/100
앳모스피릭 쪽을 그리 좋아하지 않음에도 잘 감상한 앨범. 돌려 들을수록 어떤 진가가 나오는듯하다. Jun 17, 2015
Mefisto 80/100
이앨범이 발매된지도 모르고 있었다. 점점더 발전된 모습이 보여 충분히 즐길수 있었다. 특히 레코딩 면이 가장 마음에 든다. Jun 17, 2015
Mefisto 70/100
일곱 죄인들 보다 좋은진 아직까지 잘 모르겠으나 확실히 평균이상의 앨범임은 틀림없다. Jun 13,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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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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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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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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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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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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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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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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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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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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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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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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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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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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