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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동일 경향의 앨범들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앨범. 리프나 멜로디등 연주파트는 더할나위 없이 마음에 드는데 이쪽계열의 답답한 보컬소리는 수년째 적응이 안된다. Aug 17, 2015
Mefisto 70/100
이런 류의 멜로딕 데쓰는 개인적으로 장르명에서 데쓰라는 단어는 뺐으면 좋겠다. 어쨋든 서정미는 돋보이나 옴니움 개더럼처럼 들으면서 상당히 답답했다. Aug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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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전작들의 장점을 잘 버무린듯하다. 이 밴드 특유의 멜로디가 상당히 들을만하다. 디스코그라피 내에서 가장 맘에드는 앨범. Aug 17, 2015
Mefisto 70/100
특유의 멜로디는 잘 살아 있지만 왠지모르게 집중이 잘 안되는 음악이다. Aug 17, 2015
Mefisto 80/100
여성보컬이 킴벌리고쓰랑 창법이 비슷한듯한데 음역대나 성량은 이쪽이 더 좋은듯 싶기도 하다. 리프를 포함한 연주파트가 좀 아쉽긴 하나 보컬듣는 맛으로 들을만 하다. Aug 14, 2015
Mefisto 80/100
음악이 늘상 진지할 필요는 없죠. 이런음악도 나와줘야 듣는 재미가 있지 Aug 14, 2015
Mefisto 70/100
전작의 명성에 누가 될만한 작품이다. 개인적으로는 최악까지는 아니고 평작정도로 감상했다. Aug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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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70/100
솔직히 조금 지루하단 인상이 강했다. 드럼은 어찌 녹음하고 믹싱한건지 다른 악기랑 못어울리고 저편에서 들리는듯하다. 이밴드 작품중에 나에겐 고어마게돈 앨범 하나만 남는다. Aug 12, 2015
Mefisto 80/100
오랜만에 꽤 마음에 드는 데스메탈이다. 적절한 완급조절과 이들만의 개성도 충분한 멋진 밴드인것 같다. Aug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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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90/100
Mefisto 80/100
개인적으로는 이름값에 비해 너무 평이한 음악 아닌가 생각이 든다. 드림시어터 느낌 물씬나는 리프/솔로는 마음에 쏙 들지만 드림시어터를 들을때의 그 감동이 안느껴진다. 차라리 LTE처럼 기인열전쪽으로 방향을 잡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Aug 6, 2015
Mefisto 70/100
올해 나온 앨범 너무 좋아서 가장 근작을 들어보았는데, 연주는 여전히 훌륭하나 사운드가 전체적으로 비어있는 듯하고, 올해 앨범 같이 매력있는 리프나 노래도 없다. 확실히 임팩트가 약하다. Aug 6, 2015
Mefisto 80/100
만족스러운 작품이다. 장르명 표기된대로 굉장히 멜로딕한 음악을 들려준다. 곡들의 길이가 적당해서 더 좋았다. 단점은 보컬라인이 지나치게 단조롭다는 점. Aug 6, 2015
Mefisto 50/100
오랜만에 들어본 마덕은 역시나... 일단 이 보컬은 도저히 못들어줄 지경이고 음악자체도 왜이렇게 심심하게 작곡을 했는지 모르겠다. 패스트 블랙이 단순미의 끝을 달리는 장르라고는 하나 이정도 템포를 들으며 잠이오는건 문제라고 생각한다. Aug 6, 2015
Mefisto 80/100
전작과 연장선에 놓인 유사한 스타일의 음악. 역시 듣기 좋긴 하나, Behemoth의 하위호환이라는 인상은 지워지지 않는다. Aug 6, 2015
Mefisto 70/100
수준 높은 음악인듯 하나 크게 와닿진 않았다. 보컬이 너무 내스타일이 아닌게 큰 요인인듯하다. Aug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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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70/100
전작이 더 나았던거 같다. 나쁘진 않지만 계속 중간에 전작 트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Aug 3, 2015
Mefisto 80/100
평점보고 안듣고 있다가 최근에야 듣기 시작했는데 개인적으로 Anthrax 오리지널 라인업 시절을 떠올렸다. 확실히 힘은 뺐지만 그결과가 후줄근하다기보다는 담백한 쪽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만족스럽다. Aug 3, 2015
Mefisto 60/100
인페르누스의 작곡능력은 여전히 빛을 잃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별로다. 보컬도 전임자들에 비해 한참 떨어지는 수준이고, 왜인지 King ov Hell의 리프메이킹에 영향받은 부분도 여럿 보여서 좀 아쉽다. Aug 1, 2015
Mefisto 90/100
발매당시에 들을때는 그렇게 별로더니 지금은 또 좋게 들린다. 지루하지 않게 유려하게 이끌어가는 구성력이 일품이다. Aug 1, 2015
Mefisto 70/100
언밸런스함의 극치... 연주파트와 보컬파트가 너무 따로논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다.. 작곡수준이 나쁘지 않아서 그나마 평작점수를 매기지만 확실히 크리스반즈는 이제 안녕인듯. Jul 31, 2015
Mefisto 70/100
이 계통 보컬들 특유의 쥐어 짜는 듯한 창법이 여전히 별 맘에 안들긴 하지만 음악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9번트랙 좋다. Jul 31, 2015
Mefisto 90/100
밴드이름 정말 적절하게 잘 지었다. 밴드이름을 곧 이 밴드의 음악스타일로 봐도 무방할 정도. 요즘 아방가르드 밴드들이 항상 내세우는 chaotic한 리듬이나 악곡구성없이도 충분히 아방가르드 할 수 있음을 알수있다. Jul 31,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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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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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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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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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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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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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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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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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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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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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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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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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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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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