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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크래들 오브 필쓰 초기 음악에서 보컬을 바꾸고 클래시컬함을 더한 인상을 받았다. Jan 26, 2016
Mefisto 90/100
상당히 댄서블하고 신나는 곡이 많다. 개인적으로 무척 만족한 앨범이며, Nagash의 보컬은 블랙쪽보단 이쪽이 훨씬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한창 블랙메탈 빠져 있을땐 귀끝에도 안들어오더니 근래 자주 찾게 된다. Jan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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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70/100
딱 Otep이 메탈코어로 전향한다면 이런 음악을 하겠다 라는 생각이 든 앨범. 그루비한 리프에 보컬스타일까지 상당히 비슷하다. 개인적으로는 들을만 했지만 계속 Otep의 오리지널리티는 못 이긴다는 생각이 들어 크게 높은 평가는 주기 힘들었다. Jan 23, 2016
Mefisto 90/100
상당히 멋진 인스트루멘틀 앨범이다. 이런 류 앨범이 범하기 쉬운 오류인 테크닉에의 집착을 버리고 말그대로 듣기 좋은 연주곡들을 선보인다. 10번 트랙(St.Pervert 부분)을 스피커로 크게 재생하는 것은 주의를 요한다(ㅎㅎ). Jan 23, 2016
Mefisto 90/100
근래 접한 고딕 메탈중 제일 마음에 든다. 억지스럽지 않고 각 파트가 자연스레 융합되어 있다. Jan 13, 2016
Mefisto 70/100
초창기와 비교해서 음악의 경향이 거의 급변한 수준이다. 그다지 마음에 드는 변화는 아니다. Jan 12, 2016
Mefisto 70/100
한번쯤 심심할때 들을만한 오락용 음악... 그 이상의 인상은 받지 못했다. Jan 11, 2016
Mefisto 80/100
Suicidal Tendencies 즐겨 듣는 분들이라면 추천하는 앨범. 좀더 쓰래쉬에 가까운 색채를 지니고 있다. Jan 8, 2016
Mefisto 80/100
Thrash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데쓰메탈. 연주만 보자면 Death 1집이 연상되기도 한다. Jan 8, 2016
Mefisto 90/100
가장 인상적인게 기타 프레이즈들이 장난이 아니다. 게다가 멜로디메이킹도 흠잡을데 없고, 보컬도 레코딩에 많이 신경쓴 흔적이 역력하다. but 개인적으로 이런 사운드는 별로 선호하지 않고 오래듣기 힘들어서 아쉽다. Jan 4, 2016
Mefisto 80/100
데쓰, 쓰래쉬가 줄 수 있는 그 특유의 느낌을 각각 잘 살려냈다. 한 음악안에. 꾸준히 듣지는 않지만 생각날 때 마다 찾게되는데 찾을때마다 좋아졌던 앨범. Jan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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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70/100
예전에 한창 이 밴드 저밴드 마구잡이로 들을 때는 꽤 들었던 밴드 중에 하나인데, 지금와서 들어보면 다소 평이하지 않나 생각하게 되는 앨범. Jan 4, 2016
Mefisto 90/100
Violent Revolution이후로 10년이상 건재한 라인업에서 오는 멤버간의 안정적인 조화&팀워크에 컨디션이 나이의 영향에서 자유로운 듯한 밀레의 보컬이 잘 맞물렸다. 레코딩도 모든 악기가 깔끔하게 잘들리게 이루어져서 너무 좋다. 관객들도 장난아니고.. 모든 면에서 우수하다 정말 Jan 4, 2016
Mefisto 90/100
마치 후기 Krisiun과 같은 음악. 깔끔한 프로덕션. 무자비한 드러밍. 올해 나온 데스메탈 중에 세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Dec 30, 2015
Mefisto 70/100
도입부분에서는 감탄스러웠으나 전체적으로 너무 루즈한 듯 하다. Dec 28, 2015
Mefisto 90/100
부드러움, 노련미, 세련됨, 가볍지만 얕지 않은 무언가가 느껴진다. Dec 28, 2015
Mefisto 80/100
쓰래쉬메탈(혹은 멜로딕데스메탈)과 일렉트로닉의 신박한 결합.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으나 눈 여겨볼만한 시도라고 생각된다. Dec 28, 2015
Mefisto 90/100
Ihsahn만이 만들수 있는 그 특유의 분위기에 진중함을 더했다. 마지막 트랙의 감동이란.. Dec 28, 2015
Mefisto 90/100
진가를 알기까지 퍽 오랜 시간이 필요했던 앨범이다. 현재 이들 앨범중 가장 큰 애정을 가지고 있는 앨범. Dec 24, 2015
Mefisto 70/100
Karmacode부터 시작된 얼터에 수렴해가는 경향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나 전작에 비해 음악의 질적 상승은 이룬듯 하다. 가볍게 듣기 괜찮은 작품. 하지만 앨범을 통으로 듣기에는 여전히 지루하다. Dec 16, 2015
Mefisto 80/100
초창기 발표곡들을 리레코딩한 컴필레이션에 가까운 앨범이다. 이 앨범에 수록된 리레코딩 버전에 개인적으로는 손이 좀더 많이 간다. Dec 16, 2015
Mefisto 80/100
나는 상당히 좋게 감상했다. 기나긴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느낌을 잃지 않은 편이라 마음에 든다. 성공적인 복귀작. Dec 16,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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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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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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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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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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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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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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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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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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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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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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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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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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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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